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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손예진과 사귀고 싶다"

임정익 |2002.12.05 17:18
조회 503 |추천 0

만능엔터테이너 이지훈(22)이 신세대 스타 손예진(20)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이지훈은 4일 방송된 KBS 2TV <야! 한밤에>(연출 박중민)의 '신 진실 혹은 대담' 코너에서 사귀고 싶은 연예인으로 손예진을 꼽았다.
 
MC 주영훈이 "사귀고 싶은 연예인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이지훈은 "있다"고 답했다.
 
이후 주영훈을 비롯, 함께 출연한 인기그룹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 등의 계속된 질문 공세를 견디지 못하고 이지훈은 손예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올해 이별의 아픔을 겪었고 그 고통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한 이지훈은 "이제는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청순가련형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지훈은 주위의 계속된 질문에 "CF모델로 출발, 탤런트를 거쳐 요즘은 영화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힌트를 달라는 요청에 "이니셜은 S이고 이름의 끝자가 진"이라고까지 말했다. 결국 주영훈이 "손예진!"이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마음을 들켜버렸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아직 두 사람이 만난 것 같지는 않고 이지훈씨가 손예진씨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단계인 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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