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 8년 사귀다가 헤어지게됐고 이제 서로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유부남입니다.
물론 그녀도 가정을 꾸렸고요, 근데 가끔 (1년에 두세번정도)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옴니다... 그럼 안부 물어보고 그냥 사는 얘기하다가 전화를 끊어요.
근데 왜 전화를 하는건지 힘들게 사는건 아닌지 사실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죠??? 전화하지말라고 아님 전번을 바꾸야되나요.
사실 집사람한테 미안하기도하고요..
전 그녀 전번을 모르거든요..
사귀는동안 정말 많이 사랑했고요.
요즘은 가끔 그녀가 꿈에도 나타나는게
잘못된나 걱정도 됨니다.
이럴때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나요.
전번은 알려고하면 알수는 있읍니다, 알려고 안한거뿐이니까.
서로 가정이 있으니까요.....
전화는 밤에 술한잔하면 하는편이 많아요,거의 술먹은 목소리니까요..
좋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