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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있었던 *남*녀*간*의*대*화*

일?사랑? |2006.04.22 12:46
조회 384 |추천 0
이 글을 쓴 목적은 제가 여자들을 비판함도 남자들의 호응을 얻기위함도 아닙니다. 사례는 사례로 봐주시고 주제를 하나 던졌으니 같이 생각해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의견은 보류합니다..


사례 1 --- 소개팅건(본인실화)


여후배: "오빠 요즘 뭐해? 돈 많이 벌어? 여친있어?"

본인: "왜? 소개시켜줄라고 어디사는데?"

여후배: "응 XX살어..(경기북부 대략 1시간 30분거리 여긴 경기남부)"

본인: "응 꽤 머네..."

여후배: "오빠 차있지?"

본인: "쪼들려서 팔아버렸다...(저의 회사가 강남쪽이고 후배가 서울 다른곳은
꾸질꾸질해서 못논다길래..)그럼 강남역에서 보장.."

여후배: "차좀사라!! 남자가 차도없어서 여자를 어째 에스코트하냐?"

여후배: "그리고, 나올때 돈 많이 가지고 나와~!!"

본인: "좋아 그럼 니네가 밥사면, 내가 술살께..
(제가 잘못한겁니까? 그래도 술값이 갑절나오지 않습니까..ㅠㅠ)"

여후배: "그런게 어딨냐? 남자가 쪼.잔.하.게..남자가 당연히 쏴야지!!"

본인: "당연한거냐? 같은 월급쟁이끼리 글구 돈 많이 못번다..ㅠㅠ"

여후배: "하기싫어? 뭐냐 돈없음 카드긁어!!"

정말 어이없는 실화였습니다...



사례2.---남녀사원의 대립(본인부서 부하직원끼리의 불화)


남사원은 4년제 대학나오고, 군대 2년2개월 다녀오고, 대락 7년거쳐서 신입사원이 됩니다. 여사원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3년 회사에 경력을 쌓아왔다고 합시다..

그럼 남자신입사원는 26살 여자경력사원은 23살..가칭으로 남사원은 무현 여사원은 명숙...



무현 : "(여직원의 허름한 업무처리로 잔뜩 열받아서) 명숙씨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데 왜 일처리를 그렇게 하십니까?"

명숙 : "무현씨(가칭) 저한테 따지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해왔어요"

무현 : "그래도 이건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2시간뒤---


무현 : "명숙씨 우리 미팅좀 할까요? 업무분장에 관해서요.."

명숙 : "전 무현씨랑 할 얘기없는데요..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세요"

무현 : "(발끈함)위에서 그렇게 시킨것 같지가 않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어찌일을 그렇게 수동적으로 하세요? 그럼 발전이 있습니까?

본인 : "뭐에요? 왜케 툭탁거리삼?(참고로 전 30살 회사내2년차)

명숙 :"(발끈함)무현씨가 뭘 안다고 절 무시해요? 내가 무현씨보단 어려도 사회경력도 더 많고 했다면 했어요 씨X 짱나네..."

본인 : "뭐여 그만해!! 왜 싸워.."


1시간뒤

무현 :(화가 덜 풀렸는지 본인에게 면담요청)" 대리님!! 진짜 열받네요 진짜 그렇게 하는거 아니잖아요?"

본인:"걔 원래 그래...회사에서 사장담으로 젤 오래있어서 사장외엔 다 무시해버려 본인이 임원이라 생각하잖아"

무현:"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왜 안짤라요?"

본인 :"(씁슬)나도 그러고 싶은데,오래됐자나..그러려니해.."

명숙:(사장이 지나가고 있음)"사장님 월급좀 올려주세요 쪼들려서 못살겠어요"
--참고로 남사원과 같음

명숙:무현씨 물떨어졌든데 가서 생수통좀 업죠?

무현:네..근데 이사님 방에 손님왔어요 비서 슈퍼갔는데 차라도...

명숙:씨X 내가 레지야!! 커피타러 왔어!! 짱나 얘는(비서)어디간거야..

명숙:"(장시간 남친과 전화통화중)"어머~오빠네 회사 여직원 졸라 싸가지다!"

명숙:"(있는집안 사원에게)여자소개줄까요? 이뿐데..

있는집안사원:"허허허"

무현:(아까일도 있고 친한척할라고)저는요?

명숙:무현씨는 집 멀자나요 이애가 강남쪽에 사는데 힘들죠..차없자나요?

무현:(뻘쭘)아니에요 전 됐으삼^^

하루일과가 저물고...

여사원: "(6시)저 먼저 들어갈께요..그리고 아까 그거 무현씨가 하세요 남자들은 대학나와서 잘할꺼 아니에요 전 못배워서 못해요"

남사원:"예..들어가세요..."

본인 : (9시까정 여사원 뒷처리 해주는 부하직원을 보며) "에휴..소주나 한잔하러 가자"




위 두 사례는 모두 실화입니다..
여러분 어찌 생각하십니까?
저는 생각과 논조가 허름한지라 얘기거리만 던져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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