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가납니다! --;;;;;;;;

불공평 |2002.12.19 00:00
조회 2,494 |추천 0
정말 화가 머리끄댕이 끝까지 납니다!
왜 결혼을 했어도...남자와여잔...달라야하죠!
남자는....화가나면 바끄로 나가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오거나
안들어오구....바로 출근하며....당당하게 그담날 들어와 큰소리치고
그런데...여잔....화가나도 아이 땜시 나가지도 이러지도 몬하고
분을 삼키며....씩씩 거리기만 할 뿐이고!
울신랑 말입니다......
대화가 안됩니다......또한 대화하다말다 입 꾹다물고 있다가
횡 하니....나가버립니다!
저....갈수록 어이가 없고....허무할뿐!
더 화가 분이 안삭힌더군요!
저.......참다 참지 못하고....아이....
두돌 되가서......저도 남편 나가 그담날.....집에 들어왓을시...
준비다하고.....애 재우고 바로 나갔읍니다!
몇번 했읍니다..(어찌 보면 이해 할 수 없는 일이겟죠)
그러나 랑이는 수십번도...짐 겨런 4년차.......잘도 나갑니다...
그런데........며칠전 터져씁니다...
형부에게.....일러바치더군요.....저 밤중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구한다고 속싸하다고!
기가막혀!
지 한짓은 쏙 빼노코.....저 나간 일만 이야기 하더군요!
언니에게 구사리 먹었습니다.....
뭐하는짓이냐고...애엄마 맞냐고!
언니 사정 애기 들어보지도 안코.....
저 무조건 나무랍니다.....어쨋든 여자가 아이 노코 밤중에 싸돌아
다니며 새벽에 들어온다는 그 자체가....잘못됫고......
남편 제데루 챙기지 않는 죄랍니다...
왜?????
남자는...화가나서...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든..염벙지랄을 하던
되는것이고.....걍 그럴수 잇으면....넘어갈 일이고.크케 잘못된거
걍 사과하면.....끝이고!
여자는..여자라는 이유만으로.......울나라에는..통하지 않는 방법
이라나요!
친정부모님께도......무지 혼났읍니다.......
그인간 하는짓은....전혀 나무라지안코......저 무조건 미친년됬습니다!
왜 아직도....남자는 되고..여잔 안되는거죠!
여잔 어디가서.......분통을 삭히라는거죠!
저 그러타고..아이 남에게 맞기고....낮이나 밤이나 쏟아다니지 않았읍니다...
택시타고...그밤중에 어딜갓겟읍니까.....???
택시타고....동대문 가서 한바퀴 돌다오거나......
택시타고 자유로 한번 돌구 울고 돌아왔읍니다...........
넘넘 억울하고.....화가 하늘 끝까정 납니다!
부모님!
저에게 낮에 잠깐 아이 놀이방 맞기고 제시간을 가지랍니다!
밤에는......나가지말라고 합니다!
그런데......랑이는.....계속..저란 싸우다말고...아무때나
밤중이나 나갈 것입니다!
남자라는 당당함으로~~~
불공평한 세상.........밉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