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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가을남자 |2002.12.21 00:00
조회 127 |추천 0




도시에는 볼 수 없는 시원한 바다의 향이 나의 가슴 속 깊이
와 닿는 까닭은 이야기로만 나누고 말로만 듣던 동해 바다가
눈 앞에 있어서 입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머릿속에서 지울수 없어 이렇게 연필을 들어 봅니다
제가 지금 서 있는곳은 동해시 에서 자랑할 만한 묵호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곳 입니다
오늘은 동해에 온지 첫 날 이라서 새벽 6시 반에 묵호항에 있는
" 까막바위 " 라는 곳을 단잠을 설치고 찾아 갑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맑게 피어 오르는 햇님을 바라다 보면 정말인지 기분이 말 할수
없는 환희로 바뀝니다
떠 오르는 햇님을 바라보며 저의 지나간 삶을 생각해 봅니다
밝게 피어 오르는 햇님을 바라보고 있자니 저의 가슴은 더욱더
뭉클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밝고 희망찬 삶을 추구 하려고 노력 많이 했으나
지금은 저가 하는 일이 생각이 많아야 하고 힘든 일인지는 저도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 가는 일에 소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망음 다시금 다 잡아 보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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