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에휴 |2006.04.25 19:23
조회 393 |추천 0

예전에는 제가 거의 1순위였던 남친이였는데 변했어요

항상 제가 1순위가 될수 없다는거 알고요,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고는 생각하거든요.

저는 시시콜콜한것도 같이 얘기하고 싶고 예전엔 그랬는데

남친이 말수도 줄어들고 좀 무관심해졌다고나 할까요.

자기도 말수가 줄어들고 그런거 인정하네요.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러구...

책이나 글을 보면 남자들은 사랑에 빠질땐 정말 푹 빠지다가 어느순간에

자기자신을 보게 되면서 조금씩 그래진다는데..

전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남친을 위해서 뭔갈 해주고 싶고 그렇거든요.

화성에서 온남자~~ 그 책을 읽으면 맞는말이고

이럴때 내가 옆에서 보채기보단 묵묵히 기다려주는게 좋은건데

답답해서 죽을맛이구요.. 전 얘기해서 풀어나갔음 싶거든요.

그렇다구 가까운거리도 아니구 장거리라서 자주 못보구요..

그래서 오로지 전화가 연결고리인데..

전 퇴근하고 그럼 전화해주고 나서 자기 할일도 하고 좀 했음 싶지만

남친은 아닌가봐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란다는 식으로 그러네요.

저두 물론 자기할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하루내내 전화없다가 퇴근하고 전화하자는건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면서 남친한테 너무 서운하고요..

이번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기분좋게 얘기하고 싶은데 또 싸우게 되면 어쩌나 싶어서 그렇고..ㅋ

성격이 원래 그런것도 있으니 고친다기보단 맞춰나가고 싶은데.

쉽지만은 않네요..///

옛날처럼 막 그렇게 잘해주는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소한 관심일뿐인데

그게 그렇게도 어려운지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락을 줄이자니 왠지 싫고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