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몇일 전에 올린 제글에 보시면...
우리아파트 동입구에 떵누던넘 있었죠?....
그날 그넘 때문에....하루에 떵세번이나.....밟앗다는...ㅡ.ㅡ;
좀전에...인터폰이 와서...차빼주러 나가는데...
언늠이....하얀 털모자 눌러쓰고...
현관앞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왜 저러구 있지?이밤에...?) 생각하면서..계단을 내려 가는데..
이늠이 내 발소리를 듣더니만 황급하게 일어 나는게 아니겠읍니까?
자세히 보니..밑에 바지가 내려가 있고..ㅡ.ㅡ
순간 스치는 생각이....떠.....떵!
ㅡ.ㅡ*
네..맞숩니다...
그늠이 바루 내가 오메불망(?).....상상하면서...
..꼭 한번 만나구 싶었던..
.. 그 샹늠... 이었음다,,,ㅡ.ㅡ
전 황급히 계단을 뛰어 내려갔지요..
근데...이늠...바지두 제대루 안올리구...
욜라 뛰더군요...어두운데두....
뛰면서 자꾸 뒤를 돌아 보더근요..
(그늠두 잡히면 뒤질껄 예상 했는지..)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바지를 안올린탓에..
뒤돌아 볼때...하체에서....뭐가(?)덜렁거리라구요...(한마디루 X나게 튀는듯..ㅡ.ㅡ)
목숨 걸구 뛰는 넘을 무슨 수로 잡습니까?
아파트 입구쪽쯤..쫒아가는데..
여자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그늠이 바지두 안올리구..뛰니깐...맞은 편에서 오던 여자분들이랑 마주쳣나 봅니다..
여자분이 놀랏는지 주저 앉더군요,.,
(아마두,,,새벽에 그런 미친늠을 만났으니 얼마나 놀랫겟어요..ㅡ.ㅡ)
전 그여자분 때문에 그늠을 더 못쫓아가구...
그 여자분,,동앞까지 바래다 드리고...
지금 집에 들어 왔읍니다...
당분간 아침에 수영을 안가더라두...
잠복해서.....그늠 꼭 잡구야 말겠읍니다..
아..그나저나...잠이 깨서..잠두 안오구,,...ㅡ.ㅡ;
카페에서 놀다가..수영이나 가야 겠네요...
혹시? 주변에....하얀털모자 쓰구 키는 한..170쯤 됐구..상의는 회색계통에..모자티 입은늠
보시면 연락 주세요..!!
참고로 이글 오늘 새벽에 동호회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