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소개로 잠시 알바를 나가고있는데..
전 24살이고
그분은 40세입니다.ㅡ.ㅡ;
근데 그분이 계속 영미(가명)씨는 애인있어?
"아니요~ 저 남친 없어요~ "
"에이~ 뭐 있을것같은데.. 숨겨둔 남친있는거아냐? "
"아니에요~ !! "
이런식으로 항상 넘어가다가..
오늘아침에 제가 회사를 좀 늦게 갔습니다.
친구랑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분도 같이탔습니다.
그분왈 " 영미씨 오늘 왜케늦게왔어?"
저 " 아 볼일좀..ㅋㅋ "
그분 " 에이~ 숨겨둔 애인만나고 온거 아냐? "
저" 아니에요~~!! "
제친구왈 " 영미 남자친구 정말없어여~ 얼마나 남친 사귀고 싶어한다구요.."
그분왈" 그럼 난 어때? ㅋㅋㅋ"
제친구왈" 에이~ 사모님한테 혼나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ㅋㅋㅋㅋ"
그분왈" 뭘~ 몰래몰래 만나는거지.. 잘~ ㅋㅋㅋ"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한참후. 일하다가 인터넷에 김종국 기사갔떴길라
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김종국을 보더니. 내이름은 국 자만 빼면 내이름이야~ 비슷하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 성함이 "김종(가명) 이세요? "
그분 " 그렇지~ ㅋㅋ"
그런데 한참후. 그분이 외근나가시기 전에..
저한테 자기 명함을 한장 끄내시더니 제앞에놓더니~
이름봐봐~ 이러면서 외근을 나가시더라구요..
이런 분.. 바람필 작정으로 접근하는건 아니겟죠.?
그냥 느낌에..
그리고 또 제가 친구랑 화이트데이날 짜증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햇떠니
그분이그러더라구요~ " 회사 오면 자기가 주겟다고..." 이런식..
죄송합니다.. ㅡ.ㅡ;;
만약 작업이라면 좀 거리를 두어야할듯한데.
괜히 제가 .. 좋으신분같은데 막 좀 대했다간.. 친구한테도 좀 안좋을듯하고
이거 작업인가요? ㅡ.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