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시어머니 생신입니다.
근데 맞벌이 하고, 저도 늦게 끈나고 해서 ,,걍 토욜날 지내기로 햇죠,,
저희집은 일산,, 시댁은 도봉구, ㅆ ㅆ 동,,
근데. 언젠가 시부모님이 며느리를 얻엇는지 어떤건지. 따뜻한 밥한끼 못얻어먹네! 하신말이 마음에 내내 남아서, 이번이 첫생신이고 해서 제가 해드리겟다고 하고, 토욜날 저희집에 모시기로 했죠,,
근데 갑자기 몇일전에 신랑이.. 야야 할머니에 큰집부모님(중랑구)도 온데.. 주무시고 가신데..
이러는거예요,,
전 갑자기 짜증이 확~~~ 그래도 표현도 못하고, 시간이 있으니까,, 걍 닥치고 보자 그랫는데. 막상 낼 모래네요,,
생각해보니까, 큰상도 없고 밥그릇도 없고,,, 막막해요,, 음식은 멀해야하는지..
게다가 코딱지만한 집에 모두들 주무시고 일산구경좀하다가 점심은 사먹자고,,
휴~~~ 한숨만 나와요,,,
그럼 아침도 해야하나요? 저 솔직히 나이만 29이지.. 살림잘못하거든요, 음식도,, 뭐 이것저것 다, 아직 서툴러여
어쩌죠? 짜증은 이빠인데.. 짜증만 낼수도 없고,,, 토욜날 저녁먹구, 주무시고 일욜날 낮에 가신다니. 음식은 멀하죠?
저녁상은 그래도 생일상인데 차려야하자나요? 돈두 많이 깨질텐데. 선물도 기대하실거구,,,
막막하네요,,
머부터,, 아니,, 어터케,, 멀 준비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