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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핑계?? 도움좀 주세요..ㅠ.ㅠ

소심녀 |2006.04.28 15:30
조회 754 |추천 0

이제껏 거즘 4년동안 소기업에서( 인원수 10명안팎)근무만 하다

대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냈는데 떡하니 서류-면접까지 붙어서 옮기려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댕기는회사 사장이 성격이 정말 괴팍하거든요..

아는사람소개로 들어왔는데..말하기가 껄끄럽고 성격이 지랄같아 무섭기만 합니다..

<참고로 저 정말 소심쟁이에 굉장히 남의시선 의식합니다.>

이번에 옮길회사에선 담주 10일까지 시간을 준다고 더이상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댕기는회사에 그만둔다고 빨리 말해야될거같은데 걱정만되고 말을 못꺼내겠어요..

나름대로 직원중에 저한테만 잘해주셨거든요..(시계,모자,약품??등 받아오시면 주시거나 사주셨습니다)

근데 그만둔다고 얘기하면 사람구해질때까지 있다가 인수인계 다하고 가랄까봐 걱정이예요..

그렇다고 대기업을 포기할순없잖아요..??

퇴사한다고 어떡게 말해야 금방 보내주실까요??

도움좀 주세요..

소심해서 너무 바보같은 질문만 하네요..

남들은 그냥 그만둔다고 하면 되지않냐하지만 전 그게 쉽지가않아서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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