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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여자를 때린 이유

등나무건달 |2006.04.29 12:21
조회 9,425 |추천 0

 

 

오늘 제가 여자를 때린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누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친구를 만나기로한 약속이 있어

 

약속장소로 행하려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가려던 그때...

 

멀리서 흰색 뉴sm5 한대가 주차칸에 딱 들어가있는

 

내차 뒷쪽 휀다부터 조수석 뒷문짝.. 조수석 문짝..  빽미러.. 앞휀다.. 까지

 

사~~~~악 긁어쳐먹고 그대로 도주하려던 현장을 포착..

 

전력질주.

 

맨발에 드라이빙 슈즈 신고있었는데 신발 벗겨지는것도 모르고 조카게 달림.

 

다행히 예식장 주차장안이라 어렵지않게 흰색 뉴sm5 잡음.

 

흠... 2주전에 올도색에 광택 코팅까지 먹여놓은 차를 쳐발라놓고 째다니...

 

어떤 또라이냐.. 하는 생각에 운전석 창문을 내리라고 시늉을 했다

 

왠걸...  내나이 정도의 아가씨가 있더라는... -_-;;

 

그래서 내가 그랬지...

 

"아가씨..  남의 차를 저렇게 만들어놨으면 보험처리를 하던 그냥 견적뽑아서

 

합의를 하던지 해야될꺼 아니에요...  이거 완전 뺑소니 잖아요"

 

그 련이 담배에 불붙이면서 하는말이...

 

" 몰랐어요. 얼마면 되죠?? "

 

-_- 야이 개샹련아...  확 면상을 씨가렛으로 쳐발라 조져뿔라... 싸가지하고는..

 

물론 속으로 그랬다;;  나 그렇게 몰상식한놈 아니다...

 

나 : " 일단 내려서 이야기 하죠 "

 

련 : " 아~ 지금 바빠요!! 얼마면 되냐고요 "

 

나 : " 돈많으신가봐요??  그럼 300만원 주세요 "

 

참고로... 제차는 L6 매그너스 다이아몬드고... 

 

2주전에 150만원들여서 투톤 올도색에 광택 코팅까지 먹였습니다... -_-;;

 

련 : " 미친새끼 "

 

-_-;;   아놔..... 이런 개샹련이 욕을하네;;

 

바로 귀쌰대기 작렬!!

 

더이상 때리진 않음;;  귀쌰대기 한대로 끝내고 보험처리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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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오드리햇반|2006.04.29 14:18
훔..그런년은 맞아야여 ㅡ.ㅡ; 나 여자 ㅡㅡㅋ
베플.|2006.04.29 14:53
얼마면 댄다고 묻긴 왜 무러 .. 부른만큼 주지도 못할 년이 .. 맞아도 싸..ㅋㅋ
베플-_-|2006.04.29 16:08
때린 남자나... 싸가지 밥 말아 귓구녕으로 쳐먹은 그 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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