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어머니 마지막 잔치날이였습니다.
신랑은 토요일 쉬어서 신랑차로 저와 형님이 같이 가기로 하고 아침에 형님을 태우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제가 전화하니 안봤는것이였습니다.
1시간뒤 신랑이 전화하니 자기는 잔치집 출발하고 있고 12시 20분 쯤 아주버님을 데리러 오라는 것이였습니다.(아주버님 학교 선생이여서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마 해서 신랑과 난 밥을 맛있게 먹었구요.
밥다먹고 잠시후 11시경 전화가 와서 그냥 우리만 오랍니다.
자기는 지금 잔치집있다구요.
좀 뻥져서 친척들에겐 뭐라고 해놨을까 생각이 나더군요.
사촌동서에게 전화 해서 정황을 이야기 하니 형님이 잔치집에 안계시다고 하더군요.
한참 출발하고 나서 형님이 잔치집에 오셨다고 사촌동서 전화가 왔더군요.
잔치집에 도착했더니 형님 일하고 계시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저녁에 시누이 내외랑 아주버님이 오셨더군요?
미리 나 먼저 가니 니네는 니네 데로 가라라는 전화를 출발하면서 왜 전화를 안해준걸까요?
형님 왜 그랬는지 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