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7개월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에서 문자로 친하게 지내다가.. 가끔씩 만나서 얘기하고 놀다가.. 연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는 바람끼라고 할까? 아무여자한테나 장난도 잘치고, 잘 대해줍니다
대학교에 들어가기전에는 다툼이 별로 그다지 없었던 우리인데...
대학교 들어가서는 다툼이 자주 생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랑 문자하고 여자랑 쪽지하고 여자랑 어울리고,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기전에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못하게 해서 지금은 남자랑은 놀지않구요
저도 그게 신경이 쓰여서 연락하지말라고 수십번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몰래몰래 연락을 합니다. 저도 압니다. 친구랑 연락을 끈는다는게 쉽지는 않다는걸
어쩌면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거겟죠. 엠티도 남자친구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남자친구는 엠티에가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여자방에서 잤다고 합니다
그걸 안 저는 내일은 여자방에서 자지말라고 했는데 또 다시 여자방에 잤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엠티가서 게임인가 뭔가 때문에 벌칙으로 여자한테 뽀뽀하고..
제앞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여자를 쳐다보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제앞에서 여자들은 칭찬하고,, "OO 이쁘다 , OO목소리 디따 기여워.."
이런말을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습니다..전 남자친구를 사랑한 만큼 남자친구를 믿습니다.
그치만.. 거짓말이 늘면 늘수록.. 여자애들 이름을 꺼내면 꺼낼수록,,,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처럼 꺼내면 꺼낼수록...남자친구를 못믿게 되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 절 안좋아한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남자친구를 만나고 버스를 기다려구고 남자친구는 버스를 타고 집에가고
저도 집에를 가는 중에.. 변태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저는 겁이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울면서..
그러니.. 남자친구는 택시를 잡다가 택시가 오지않아.. 쉬지도 않고 뛰어온적이 있습니다.
뛰어와서 변태는 도망하고 저는 그자리에 앉아서 주저 앉아서 울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는 절 안아주었습니다.. 전 그때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자쥬하고, 다치면 덜렁거린다고 머라고 하고
저번에 혼자서 운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때문이 아니라..
제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어떡하다 말했는데..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내가 옆에 있을때 울라고.. 혼자서는 울지 말라고..."
어떡해 보면. .. 절 좋아하는 거 같으면서도.. 어떡해 보면.. 절 안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모르겟습니다.. 절 좋아하는 건가요? 아님..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