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님이 경솔했습니다. 헬스장에 확인전화를 한것이나 남친의 어머니에게 고자질한것이나...
지금 흘리고있는 남친의 눈물이 정말 후회하고 뉘우쳐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생각합니까?
살면서 눈감고 모르는척 지나가야 할일이있습니다. 그것을 캐내서 알아내고 아파하는 어리석음이
안타깝습니다.만약 결혼해서 또다시 안마시술소를 간다면 이혼할겁니까?
벌써부터 시어머니 될분의 단점만이 부각된다면 님의 앞날이 참으로 불안합니다.
자기자신만이 고귀하고 순결한것처럼 포장하고있지는 않은지 뒤돌아보세요.
남친이 안마시술소에 간것도 간접적으로 님의 책임이 없다고는 볼수없습니다.
상대 여성에게서 섹스의 만족감을 느끼지못하는 남자. 그래서 안마시술소를 기웃거리는 남자. 웬지 불쌍한 커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