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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해결해요

친구 |2006.05.02 20:29
조회 1,727 |추천 0

미군기지 확장 이전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팽성읍에서 민과 경. 그리고 군 간의 충돌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나도 30여년 전 대청댐 공사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고향을 떠나온 실향민(?)이기에 수십년동안 정들었던 고향 땅을 떠나지 않겠다는 소수 주민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북한이 고향인 진짜 실향민도 있지만, 국가 공단 조성과 댐 건설 등 국책사업으로 인해 고향을 잃은 사람도 이외로 많다.

다들 국익을 위해 기꺼이 응한 것이다.

이번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이전도 국익에 큰 도움을 주는 불가피한 국책사업이기에 대부분의 주민이 흔쾌히 이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반대하는 소수 주민과 범대위도 기지이전 사업이 막대한 면적의 미군기지를 되찾아오기 위한 최소한의 반대급부이며, 특히 수도 서울 중심부의 외국군대 주둔 역사를 청산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서로가 진솔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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