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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 대한 한풀이 -

한맺혀- |2006.05.03 10:10
조회 415 |추천 0

내가 그렇게 못미더운거 알겠는데 자기딴에는 친딸처럼 대해줬다고? 진짜 웃기네. 나보고 배만 불렸으면 다냐고? 어른이 눈에 안보이냐고? 어른같은 행동을 해야 어른대우를 해주지 맨날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고 게으르고 밤새 인터넷 붙들고 앉아서 고스톱이나 치고 낭비벽 심하고 본받을게 있어야 본을 받지 내가 본거 라고는 결점밖에 없는데? 내가 결혼할때 패물을 해준적이 있나 그렇다고 집을 구해줬나 아님 신혼여행을 보내줬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지금 세금 밀려가지고 조금 내주고 (제때 내지도 않고) 그리고 식량보급 해주는거랑 이것저것 좀 챙겨주는거 가지고 있는거 없는거 생색은 다내고 자기 아들이 무능력하면 그건 당연히 부모가 자격지심을 가지고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냐? 그렇다고 내가 일나가서 돈벌어오길 바라는거 아니겠지?(만삭중인데) 말투도 사람 딱 무시하는 말투를 쓰고 인사받는거 엄청 좋아라 하고 우리엄마가 돈번다고 은근히 우리엄마가 돈쓰게 만들려고 그러는데 아님 어머님도 좀 부지런해가지고 돈벌려 다니던가 어머님 집보다 우리집이 돈이 더 많은것 처럼 보이는가 본데 그건 다 노력해서 성과를 보인거지 어머님집처럼 놀꺼 다놀아가면서 일하는거니깐 돈을 못벌고 빚만 느는거 아냐 재즈나 다니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다이어트병원갈돈 차라리 모아서 빚갚는데 보태겠다 그리고 결혼할때 우리엄마가 어머님한테 돈주면서 결혼하는거 돈쓰라고 줬더니 그돈으로 우선 빚갚고 다시 돈 끌어가지고 그 돈 그대로 돌려줬잖아 그게 돈준거가? 우리엄마돈이 다시 돌아온거지 -ㅁ- 진짜 어이없다 요새 시어머니들 그정도는 다 해준다더라

자기만 꼭 잘하는것처럼 여기고 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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