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쫌 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프렌차이즈회사 경리로 일했습니다.(4달하고 일주일정도..)
오늘 A대리때문에 일을 관뒀습니다(A라고 하겠습니다)
1시간전..
제자리에 프린트가 고장이나서(저 일할때부터 고장 나있었습니다)
프린트가 흐리게 나옵니다
다른 B대리가 경비결제를 대신 맞아달라고 해서
제 자리에서 경비결제하는 프린트를 뽑아서(중요한것이 아니면 제 자리에서 뽑습니다)
정리를 한후, 결제 맞기위해.. A대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서 팩스를 넣고 있었습니다
(팩스가 고장이나서 한개씩 넣어야 합니다.. 여러게를 넣으면 뭉탱이로 나옵니다..)
팩스를 넣고 있는데 A대리가 그러더군요..
A대리왈 : 한번에 넣어야지 한개씩 넣냐?
나 : 팩스가 고장났어요
A대리왈 : 한번에 넣고 뭉탱이로 나온거는 또 넣으면되지(예전에.. 뭉탱이로 나온다고 한개씩 넣으라고 했었습니다)
너 머리는 못박을라고 달고 다니냐?(항상.. 이런소리합니다.. 바보냐.. 머리는 폼이냐..등등..)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A대리가
A대리왈 : 결제종이(?)이거는 왜 흐리게 뽑았냐고 머라고 하더군요
중앙에서 뽑으면 되지...(중앙에 프린터가 또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뽑았다고..
나 : 시러요 (평소에서 장난삼아 시러요 이런말을 합니다)
A대리왈 : 넌 말만하면 싫다고 하냐?
나 : 제자리 프린터 고쳐주세요
A대리왈 : 중앙에서 웹하드로 올려서 프린터 뽑으면되지
말만하면 싫다고 하냐고 여기가 놀이터지 아냐?
시키는대로 하라고 머라고 하더군요
너 그렇게 하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고 머라 하더군요..
나 : 사회생활 어떻게 하던지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A대리왈 : 니가 못하면 내가 욕먹는대 신경쓰지 말라고 하냐고 하면서
때릴려고하더군요 ( 손이 머리 위까지 올라왔었습니다)
나 : 때려보라고 개겼습니다
이때 이사가 고만하라고 말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나가는 말로 때리지도 못할꺼면서 어이없네 이랬습니다
A대리 다시 제 앞으로 오더니 니 머라고 했냐고 하면서 지랄하더군요
저 눈물이나서.. 옥상에 올라가서.. 남친이랑 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남친은 열받아서 집에 가있으라고하고..
친구는.. 때릴려고하는 상사가 어딨냐고 어이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서 전 등본이랑 챙겨서 나올라고 했습니다(무단으로..)
A대리왈 : 왜? 관둘라고?
나 : 신경쓰지마세요
A대리왈 : 그래 퇴사처리 해놀께
나 : 변태새끼
A대리왈 : 니 지금 머라고 그랬냐
나 : 신경쓰지 마시라고요
A대리왈 : 잘못했다고 하면 넘어갈것을 니가 몰 잘했다고 대느냐 모라하더군요
나 : 신경끄세요 하면서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왜 시러요를 했는지 변태새끼라고 왜했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 있을껍니다..
A대리가 평소에 제 어깨를 주물르거나.. 제 무릎을 만진다거나..제 머리통을 끌어안고..
저번에는 술이 취해서 와가지고 속이 안좋다고 그러면서 무릎을 만지며.. 약좀사와라..
그러더니.. 제 무릎에 앉더군요..
(뒤통수를 때리고 싶었지만.. 밀기만하고.. 참았습니다.. 돈이 먼지..휴..)
제가 사복을 입고 왔을때..
XXX씨는 몸매는 좋다니까 남친은 좋겠네..
이러더군요...
이런소리를 듣고도 네네가 나올수가 없죠...
그 이후로 제가 시러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A대리 말고도.. 이사..
이사가.. 예전에 제가 어깨보이는 옷을 입고 왔을때..
제 옷을 장난 삼아 내리더군요.. 다행이 속에 나시를 입고 있어서 안보였지만..
참 당황 스러웠습니다..
이것말고도.. 저보고 딱달라붙는 가죽치마를 입으라고 하고..
왜 요즘 바지만 입구오냐고
정장치마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라하고..
브라끈.. (목뒤로 묶는거 아시져?)이 제 브라우스 목뒤로 쫌 삐져나왔었나봅니다..
이사가 그건 무슨끈이야~?? 알꺼없어요 하니까.. 미소를 띠웁니다..
전화 받을때는 섹시하게 받으라고 합니다.. (엽때여~ 이러면서 흉내를 내더군요..)
제 말버릇이 무슨 말을할때 그.. 그게요.. 이럽니다
그걸 알구서는 옆에 붙어다니면서 그.. 그.. 왜 애교부리고 그래?
이러면서 절 괴롭힙니다..
아침에 오면 어머 이게 누구야~ 몰라볼뻔해짜나 이러면서.. 정말 재수 없었습니다..
사장은.. 무슨 실수만 하면.. 너가 초딩이냐.. 일일이 가르쳐조야하냐..
임마.. 새끼야.. 이런말 자주합니다..(그래도 제가 여자라 제일 양호합니다..)
회사에서 경리라고 하지만... 하는일..
전화 받고(전화도 한두개 오는것도 아닌데 제가 다 받습니다.. 받아달라고 안하면 안받아요..)
돈 관리하는것 뿐만이아니라..
청소도 저혼자 다합니다..
100L 쓰레기 봉투 들고다니면서 쓰레기 비우고..
재떨이 다비우고..
사람들이 종이컵이나 물컵으로 먹은것은 항상.. 먹은자리에 놓던지.. 정수기 위에
올려놓습니다...(쓰레기통이 바로옆인데 말이죠..)
간식도 사다 놓으면.. 알맹이만 먹고 쓰레기는 가만이 냅둡니다..
다 제가 치웠습니다..
쇼파..(쇼파 뒤에 쇠까지..) 의자.. 책상.. 창문 난간.. 액자 장식선반 모두 제가 닦았습니다..
돈도 수금해야했으며.. 메뉴판.. 명함..
손님도 매일옵니다..(차 맨날 눈치껏 타다 줍니다..손님오랬있으면 최대 6잔까지 타봤습니다..)
사장 오면.. 담배 커피.. 딱 대령해야합니다..
사장딸이 먹고싶다면.. 슈퍼에도 갔다오고..
사장집 공과금도 제가 다 냈구요..
제가 수금을 못하면.. 제 월급을 깎는다고 항상 그럽니다..
야근도 새벽 3시까지 한적있구.. 쉬는날도 나온적 있습니다..
저말고도 다른직원들도 쉬는날 일하고 그런적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다가 힘들다고 하면.. 니가 한게 모있다고 힘드냐..
그럼 니가 나가서 일해라 이럽니다..(제가 경리로 온거 맞습니까? 의문입니다..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샘을내는건지... 절 우습게 봅니다..)
저희가 매장을 오픈하는 회사데.. 오픈할때마다.. 오프수당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힘들지만.. 제가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제가 자취를해서.. 방값.. 공과금 나가는게 많습니다)
참고 다녔습니다..
몇일전.. 근로자의날.. 회사 출근을 했습니다..
상무가 그러더군요.. 애들이 학교를 가서 쉬는날인지 몰랐다고
그러면서 점심에 밥사준다고 나가자고 하더군요
밥을 먹는데.. 사장이 봉투를 주었습니다..
저.. 10만원 받았습니다..
제 위로는 20~80만원.. 돈 올라가고..
저만 10만원 주더라고요..
그래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밖에서 일하는사람이 더 힘드니까...
그런데.. 과장이 그러더군요..
넌 모 한게 있다고 돈을 받냐고...
(평소에서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한게 모있냐고 이럽니다.. 야근해서 힘들다고하면 자기들은
새벽 몇시까지 했다.. 너쉴때 우린 안셨다.. )
진짜 화가나서.. 제가 쏘아 붙였습니다..
똑같이 일했는데 저만 받지 말라는거냐고..
휴가도.. 저만 안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달라고 했떠니..
넌 쉬는날 다 쉬고 무슨 휴가냐고 하더군요..
(무슨 경리가.. 매장까지 나와서 발로 뛰어야.. 일한겁니까?? )
그리고.. 밥먹는데.. 어느 매장 알바 이뿌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보여주는데.. 솔직히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안이뻤습니다..(제 남자친구형 여자친구가 진짜 이쁘거든요..)
그래서 별로 안이쁜데요.. 저 진자 이쁜사람 알아요 하니까..
직원이 그러더군요.. 너 가서 거울이나 보고 오라고...
참 어이가 없었었습니다..
진짜 이런회사 후회없습니다..
제가 진짜 잘모한건가요??
제가 진짜 모잘라서.. 사회생활을 못해서... 이런일이 이러난 건가여??
성히롱이나.. 이런걸로 신고 할수 있나여???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