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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똥 대박 어이읍삼...강추!!!왕 팡당

하나로텔레똥 |2006.05.03 18:04
조회 153 |추천 0

구 두루넷 하나로 텔레콤 정말 화납니다.

전 두루넷을 가입하여 쓰다가 사정이 있어서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원과 통화하니 지금 해지를 하게 되면 위약금으로 많은 부분을 내셔야 한다고 하면서 정지를 하고 월 8,000원 정도씩 내면서 계약기간이 지나면 나중에 위약금으로 소액이 든다고 해서 계산해 본 결과 상담원 말이 일리가 있는거 같아 계약 기간을 채우고 2005년 11월에 해지하였습니다.

문자로 해지 완료 통보도 받고 모뎀도 정상적으로 해지됐습니다. 해지하고 추가 요금부과 되는 사례가 많아서 확실히 그 상담원 (이름도 적어 놨었는데…)한테 이제 추가요금 없는 거져 이거 내면 이렇게까지 물어봤습니다.

그 상담원 왈  그렇다고 하고 얼마 후에 모뎀수거하러 집으로 찾아갈 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2006년 5월 2일 한국신용평가에서 문자로 하나로 텔레콤 미납금 37,940원을 오늘 내로 내라고 한겁니다.

그때까지도 그게 두루넷인지도 몰라서 흥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한국 신용 평가회에서는 자기네는 통보만 해준것이니 직접 하나로 텔레콤으로 전화하라면서 연락처를 알려줬습니다. 하나로 텔레콤 저 같은 사람이 많은지 통화 한번하는데 오래 기달려서 통화가 드뎌 됐습니다.

상담원 말로는 후불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요금이 청구 되었다고 하지만 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요금고지서나 독촉 전화를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고지서도 발부한 적 없으면서 제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에 넘긴 것은 정말 정신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상담원 왈 통보를 못드린건 죄송하지만 체납사실을 있으신 겁니다 하는데 죄송하다고 말만하면 자기네는 끝인가 싶어서 저도 화가 나서 이 돈 절대 못낸다고 했더니 제가 언제 내라고 독촉했냐고 하면서 그 상담원 말하는 것이 정말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저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상담전화를 받는게 힘이 들기야 하겠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 또한 하나로 텔레콤 같이 그지 같은 회사에 딱 어울리는 직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그 직원 이름 박 경 j 입니다.

이름 다 말안한걸 고맙게 여기시오!!!

소비원에 상담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전화했더니 소비원에서도 별로 소액이라서 그런지 신경도 안쓰는거 같았습니다.

3년안에 청구만 하면 저 같은 사람은 증명할 영수증 같은게 없으면 무조건 내야할 수 밖에 없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두달여전 집청소하면서 두루넷 완전 해지되고 했으니 영수증과 그때 상담해 준 상담원 이름 등이 적혀있던 종이를 버렸거든요.

솔직히 지금은 그 돈을 제가 냈는지 안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중요한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어떻게 6개월동안 체납하고 있는 사람한테 독촉도 안했냐는거고 체납하기 전에 고지서를 저한테 보냈다면 오늘의 이런 기분 상하는 일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비원에 고발할거라고 했더니 상담원이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나왔는데 하나로 텔레콤 이거 이런식으로 소비자한테 돈 뜯어 내려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요즘같이 영수증이 많은 세상에 3년 이상 보관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지금 저 같은 사람이 모이고 모이면 한몫 지대로 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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