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오동도를 갔었다.. 살앙스러웠던 남친과...
지금은...![]()
여하튼... 벚눈꽃이 휘날리고 길거리에 쓰레기 날리는 것만 봐도 웃음이 실실 쪼게지던 그..연애초기..
길가에 떡볶이며 오뎅 솜사탕..고동..기타등..군것질 꺼리가 팔더라...
본인은... 옥수수가 먹고 싶었지만.. 나중을 기약하며 남친의 팔에 메달리다 시피 하고 걷고 있는데
뒤에서 아줌마와 옥수수 사장님 대화가 들려왔다.
아줌마. 아저씨 옥수수 어떻게 한데요?
아저씨. 한개 이천원 입니다~~
아줌마. 음....그럼 오천원어치 주세요..
아저씨. 네~~
.....
네?!! ![]()
나와 남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한 5분을 쓰러질듯 웃어댔다.
(미리 언급하였지만 날아다니는 쓰레기만 보아도 웃음을 터뜨리던..연애초기..였음..ㅋ
원래 웃음이 많기도 하다..ㅋ)
그 후로도 그 아주머니의 쎈쓰가 생각이 나서 큭큭 웃음이 삐져 나왔다.. ㅋㅋ![]()
우리 남친의 추측으로는 큰거 두개에 상대적으로 작은것 하나를 받아들고 가셨을 거라는데..
써먹을만 하다...시장에선.. 잘 먹힐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