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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미쳐 내가 미쳐.....

이지숙 |2002.12.30 12:50
조회 80 |추천 0

참 저랑 너무나 똑같아 저도 님한테 신세한탄하려 합니다.

저는 형님이 바로 옆동에 사십니다.

두분다 맞벌이 이시구여

집에서 둘째를 키우고 있는 저는 그집 전용 파출부이구요,두블럭 옆에 사시는 시어머니 똥개랍니다.(돈이나 받고 일하면 덜 억울할텐데.........) 암튼 집에서 노는 저는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똘똘뭉친 비인간적인 사람들사이에서 고생만 지지리 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성질나는 건 성별이 다른 남자분들이 그걸 당연시 한다는 거죠. 같은 여자는 그런다 칩시다. 왜 남자들까지 그렇게 세상을 사는지...

싸우기도 무지 싸웠죠.신랑과 괜히 싸우다 보니 저 만 억울한거있죠

우리 부부사이는 아무 문제도 없거든여.

연애결혼한데다 나이차이도 잇어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옆에 사는 고추가리들이 난리들입니다.

바보같이 왜 다 해주냐고요. 시아버지가 나서서 저를 인간말종으로 만드는 소리만 해대니 그꼴 보기 싫어서 어디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고 참고 있습니다.

이러고 사는 사람이 나뿐이겠지 했더니만 님도 그런다니....나 원참...안살아보고 결혼했으니 그들의 본성을 어떻게 알수가 있어야죠.

아무튼 치사하고 더러워서 ...무슨 아들가진게 자랑이라고.......이 인간들 저 애기 다 키워녾고 취업하면 엿먹여 줄랍니다......그날을 위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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