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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와요.

|2013.01.08 03:18
조회 1,864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남자사람입니다.ㅠ

 

고민이있어 판을 쓰게되었는데요..

 

먼저 등장인물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여자친구 - A

 

여자사람친구 - B

 

저까지 해서 이렇게 세명이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교 친구였습니다. 원래는 저,a,b 이렇게 세명이서 술도마시러다니고 시간 날때마다 단톡도 하며

 

학식에서 밥도 같이 먹는 사이였습니다. 사실 처음 학기초부터 저는 내심b아이가 눈에 들어왔고 그냥

 

이쁘다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오히려 a와는 서로 짖궃게 장난도 치고 서로 빈정상하고 짜증나면

 

말도 안하고 그런 사이였어요. 하지만 미운정이 박혔는데 어느순간부터 a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여기

 

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어느날 저희 세명이서 여느때와같이 술을 마시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술이 들어가다보면 취중진담이 나오게됩니다. 그래서 a가 술을 마시고 예전남자친구 얘기들을

 

하며 그립다 아직못잊었다 힘들다 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하니 저도 동정심이 들었나봅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a와 단둘이 자주놀게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깝게 되어 사귀게 되어 지금까지 사귀고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일들이 많았지만 생략하고 본론 들어갈게요.

 

솔직히 제가 지금 권태기인지 모르겠지만 a와 사귀고는있지만 연락은하지만 제 진심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진짜 나쁜놈인게 a와 사귀고 있으면서도 가끔씩 b생각도 나고해서 그냥 친구 대 친구 사이로 연락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a욕도 조금 같이하고 웃고 재밌게 떠들던 그냥 아주가끔씩 연락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a에게 지금은 질렸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너무나도 지치고 힘든데 자꾸b생각이 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a와 사귀지 않았더라면 b가 내옆에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b를 만나서 사실대로 얘기하면 무슨반응을 보일까 a와 헤어지고 b한테가서 사실대로

 

털어놓고 잘해보고싶다고 얘기하면 나를 쓰레기로 보진 않을지.. (당연히 제가 쓰레기이고 나쁜놈인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군대문제도 있고 이 아이를 지금 잡지않으면 평생 후회할것같아 혼자서 끙끙

 

앓다가 판에 올립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a와 다시 잘 될 가능성은 없는거같아요.. 노력해봤지만

 

지치기만 지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욕을 하셔도 좋지만 해답도 알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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