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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 오빠 도와달라는 글쓴 쓰니야!!

상어 |2016.08.02 15:19
조회 305,621 |추천 2,333

안녕 애들아! 정말 오랜만이야ㅠㅠ
너희들 덕분에 오빠와 나는 놀라운 일들을 계속 경험하게됐어.. 높은 성적으로 멜론차트도 올라가보고 삼시세끼에서도 오빠노래가 나왔어ㅜㅜ
정말 다 너희덕분이야..

내가 판에 글쓴거 오빠한테 말 안했다고 했잖아!
그런데 오빠가 이미 알고있더라구~~
누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링크 보내줬대 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판 친구들한테 너무너무 고맙다고
같이 곡작업을 한번 해보고싶대!!
여기있는 사람들 사연을 뽑아서 작곡작사하고 앨범으로 만들어보고싶다고 하더라구ㅎㅎ

댓글로 사연 남겨주면 고마울거같아❤️❤️

(이건 오빠가 직접 쓴 스케치북편지야!!ㅋㅋㅋ)

추천수2,333
반대수31
베플|2016.08.02 22:59
와 삼시세끼 !!!내가 다뿌듯하다 판 애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이런 귀여운녀석들 유튜브구독도하고 노래 다 잘듣고있어 쓰니야 축하해 축하드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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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쓰니야간절해|2016.08.03 01:16
쓰니야 나진짜 간절해..! 내꿈은 작곡가야. 나는 지금 평범한 인문계 1학년에 다니고 있어. 난 작곡가나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샤. 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해 학원비도 빠듯하고 겨우다니고 그냥진짜여유가없어 관리비도 몇달치밀려서 물끊겠다고 경비아저씨가 협박한적도 있고 아저씨둘이 와서 돈달라고 나 발로 찬적도 있어 그때마다 나 솔직히 진심으로 얘기하는건데 노트에 가사써가면서 흥얼거리면서 자작곡 만들었어. 작곡하고 싶은 애들은 실용음악학원다니면서 피아노도 배우고 기타코드도 알고 미디작업도 다 할줄 알더라고. 근데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독학해야해. 노트북도 사촌한테 물려받은거라서 옛날꺼라 그런지 16비트밖에 지원안되서 완전 기본 작업프로그램만 1분컷으로 만들수 있어 근데 난 그마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연습해. 피아노코드도 잘 모르고 화성학이 뭔지도 몰라 집에 피아노도 없고 드럼도 모르고 음계도 잘 모르고 곡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그런거 안따지고 흥얼흥얼거리면서 만든거야. 만든게 5개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래도 내 목표는 작곡가야. 난 쓰니오빠랑 같이 작업하면서 내꿈 이루고 싶어 나진짜너무너무간절해 쓰니야 내가 톡디라던지 번호라던지 적을수있어 진짜너무간절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야. 나 만약 뽑힌다면 죽을각오로 노력하고 열심히 임할 자신감 있어 부탁할게 한번만 내글 읽어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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