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부부싸움 했는데 엄마가 홧김에 나를 데리고 집나왔는데 아무 짐도 없이 엄마랑 같이 일본갔다옴ㅋㅋㅋ사유는 단순히 엄마의 홧김엨ㅋㅋ다행이 엄마 핸드백 안에 가족 여권 다있어서 다녀옴 ㅋㅋ물론 짐을 1도 안챙기고 가서 옷같은거 속옷같은거 가서 싹다 사입음 일본 스트리트 패션 ㅈㄴ 예쁘더라
베플ㅇㅇ|2018.01.13 01:11
고3 시절에 6월 모평 보고 마음이 좀 심란하고 내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싶고 너무너무 스트리스 받아서 미춰버릴 것같아서 교실애서 야자 하던 도중에 벌떡 일어서서 문열고 그대로 가방도 안챙기고 나감... 집에 가다가 학교에서 뛰쳐나왔는데도 답답한 마음이 해소가 안되서 학교로 갈려면 다리 하나 건너야 하는데 그 아래에 개울이 있음 내 가슴까지?오는 개울? 거기에 옷다입은채로 한 번 들어갔다가 입수하고 나옴 ㅋㅋㅋㅋㅋ그때 왜그랬지 그렇게 젖은 몸으로 집에 오는길에 어떤 아저씨가 학생 괜찮냐고 119에 신고해줄까 하고 물어봄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1.13 04:26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감기가 너무 귀찮아서 학교안감
베플ㅇㅇ|2018.01.13 03:41
고2때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일본비행기 끊을거니깐 여권좀 해서 어리둥절한채 여권주고 그대로 비행기표 끊어서 일본여행갔다옴 진짜 갑작스럽게가서 준비한거없지만 진짜좋았다. 인생 족같을때마다 그때생각하면서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