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교회 4개월만에? 갔었지요 ㅎㅎ;;적응 안되서 결국 울 부부 졸다가 왔죠. 오는길에 시아버지 산소가서 풀뽑아드리고..산소가 가까운데도, 울신랑 가라고가라고해야 가죠 저런거 보면 전 나중에 죽으면 걍 화장시켜 달라고 할라구요. 관리도 안해주는거 보기 흉하게 왜 꿋이 산소를 만드는지 참..ㅡㅡ^ 교회 갔다가와서 시어머니와 과일먹으며 시할머니 얘기를 했습니다. 큰댁에서 할머니 못모신다 하면 양로원으로 모신다네요. 자식이 7이나 되면서..에효..돈 잘 버는 딸도 많은데 에효.. 그런이야기 하다가 울 신랑 ㅋㅋㅋ ->신랑: 엄마도 양로원 갈꺼?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황당하던지..ㅋㅋㅋㅋㅋ시어머니와 전 눈이 아주 커졌지요. 시할머니야, 치매에..대소변을 못가리고 밤만 되면 자꾸 나가시고..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서 양로원을 택하게 된거죠. 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조만간 갈듯 합니다. 멀쩡한 엄마보고 양로원 갈꺼냐니 ㅋㅋㅋ 울 신랑 말이 헛나왔다며 웃네요..할머니가 양로원 가시겠다고 했냐고 묻는걸 저렇게 말이 나왔다나요?ㅋㅋㅋㅋ시어머니 어이 없어서 웃고 ㅋ 사실..양로원도 뭐 돈있는 집이나 가는곳이죠 ㅡㅡ;;한달에 50~100만원을 오고가는데 ㅡㅡ쩝.. 전 울 신랑과 약속을 했었죠. 시어머니 기력잃고 치매에 모시기 힘들어지면, 나도 애 낳고 돈벌어야 하는 형편이니 집에 앉아서 마냥 노인네만 붙잡고 있을수 없는 노릇이고, 땅 팔아서 실버타운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땅값이 지금 1억3000은 되니깐..그때되면 올르겠죠. 자식이 되어서 부모 모시는건 당연한거지만, 생계에 지장이 있음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아직 저 어리기에 앞으로 20년을 더 사신다해도 그때 내나이 43 ㅡㅡ;; 돈 벌어야죠. 신랑이 그땐 얼마나 벌어올지 모르지만..많이 번다면 집에서 모시고 못하면 어머니 편하게 사시다 가시라고 그렇게 라도 해드려야죠. 그게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에효...노후대책 .. 내 노후대책도 문제지만 젤 걱정은 시어머니 노후 대책이네요 ㅡㅡ
☆후니천적☆"시어머니 노후대책"
어제였죠? 교회 4개월만에? 갔었지요 ㅎㅎ;;적응 안되서 결국 울 부부 졸다가 왔죠.
오는길에 시아버지 산소가서 풀뽑아드리고..산소가 가까운데도, 울신랑 가라고가라고해야 가죠
저런거 보면 전 나중에 죽으면 걍 화장시켜 달라고 할라구요.
관리도 안해주는거 보기 흉하게 왜 꿋이 산소를 만드는지 참..ㅡㅡ^
교회 갔다가와서 시어머니와 과일먹으며 시할머니 얘기를 했습니다.
큰댁에서 할머니 못모신다 하면 양로원으로 모신다네요.
자식이 7이나 되면서..에효..돈 잘 버는 딸도 많은데 에효..
그런이야기 하다가 울 신랑 ㅋㅋㅋ
->신랑: 엄마도 양로원 갈꺼?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황당하던지..ㅋㅋㅋㅋㅋ시어머니와 전 눈이 아주 커졌지요.
시할머니야, 치매에..대소변을 못가리고 밤만 되면 자꾸 나가시고..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서 양로원을 택하게 된거죠. 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조만간 갈듯 합니다.
멀쩡한 엄마보고 양로원 갈꺼냐니 ㅋㅋㅋ
울 신랑 말이 헛나왔다며 웃네요..할머니가 양로원 가시겠다고 했냐고 묻는걸 저렇게 말이 나왔다나요?ㅋㅋㅋㅋ시어머니 어이 없어서 웃고 ㅋ
사실..양로원도 뭐 돈있는 집이나 가는곳이죠 ㅡㅡ;;한달에 50~100만원을 오고가는데 ㅡㅡ쩝..
전 울 신랑과 약속을 했었죠.
시어머니 기력잃고 치매에 모시기 힘들어지면, 나도 애 낳고 돈벌어야 하는 형편이니
집에 앉아서 마냥 노인네만 붙잡고 있을수 없는 노릇이고,
땅 팔아서 실버타운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땅값이 지금 1억3000은 되니깐..그때되면 올르겠죠.
자식이 되어서 부모 모시는건 당연한거지만, 생계에 지장이 있음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아직 저 어리기에 앞으로 20년을 더 사신다해도 그때 내나이 43 ㅡㅡ;;
돈 벌어야죠. 신랑이 그땐 얼마나 벌어올지 모르지만..많이 번다면 집에서 모시고
못하면 어머니 편하게 사시다 가시라고 그렇게 라도 해드려야죠.
그게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에효...노후대책 .. 내 노후대책도 문제지만 젤 걱정은 시어머니 노후 대책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