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그녀..

구제나이키2006.05.08
조회292

 

 

그녀와는 몇달전 헤어졌습니다.

 

그녀와 헤어진뒤 매일 술과 살았습니다.

 

더억울한건 제가 아는 사람과 바람이 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저나가 왔고 .

 

지금당장 날만나서 위로 받고 싶다며 울며 저나를 한 그녀의 부탁을

 

냉정히 거절할수없었던 저로선 당연히 그날 그녀를 만났었고..

 

술을 한잔하며 애기를 들어보니 절 버리고 간남자에게 버림을 받아서

 

제앞에서 울고 그런것이였더군요..

 

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기낭 이겨내라며 제가 그녀와 헤어진뒤

 

어떻게 잊어가고 화를 억제하는 것등.. 저의 경험을 다애기해주었습니다.

 

한참 애기도중 그녀가 제옆으로와 제손을 잡더니..

 

내가 다시 너한테 가면 어떻게 하겠냐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하더라고요 .

 

그말을 듣는순간 그녀가 저에게 했던 모든것들이 생각안날만큼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때까지 마음속에 그녀가 있었기때문에 알았다며.. 그녈받아주었지요 ..

 

다시 시작하면서 그녀가 예전같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저나통화를 해도 귀찬다는듯 애기하고 저나만하면 무슨일있다며 끊고

 

말도 없고 말도 딱딱하고 아무튼

 

사소한것이지만 기분 쫌 그렇다고요.

 

그러던 어느날 저나로 싸운일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녈 못믿다는 이유였죠 솔직히 대한민국 남자로써 지여자친구가

 

어디서 몰하는지 누구랑 있는지 물어보거나 아니면 혹시 남자랑 있어??

 

이정도는 물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몇시간동안 저나통화를 한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지요 .

 

몇분있다 나온다는 그녀는 10분이 되도 안나왔고..

 

15분쯤되었나 웬남자와 어디에선가 나오더니 한참애기하더니 포옹을 하고

 

헤어지는거 예요 ..

 

어이없는 모습에 화가 났고 그남자를 붙잡아 그녈 아냐며 막 물어봤지요 ..

 

대답은 오늘 만났다고 그여자가 제 연락처를 물어봐서 만났것이라고 이러더라고요 .

 

어이가 없었죠 . 그래서 그남자애를 데리고 그녀에게 갔지요

 

그년 당당히 친구라고 하며 나에게 당당했어요 .

 

남자한테 애기를 다들었다면서 거짓말 하지말라면서 애기하니깐 그떄서야

 

할말이 없다며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

 

조용한 곳에가 그녀와 애기를 했습니다.

 

술이 약간 취한 그녀는 더이상나에게 할말도 없고 미안하다며

 

날 버리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

 

전 그렇게 그녀와 끝내기는 싫었지요 어렵게 다시 그녈만난건대 이렇게

 

쉽게 헤어질껄 왜만났냐면서 그러지말자며 다이해해준다고 말을했죠..

 

한참뒤 그녀가 아직 정리할것도 많고 마음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하더라고요 .

 

그리고 그남자를 만난건 돈도없고 놀고싶은대 기낭 재미로 한거라고 하더라고요 .

 

그리곤 이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내자고 하더라고요 .

 

알았다면서 그녈믿고 그럴려고 노력중인대 .

 

솔직히 제성격상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녀와 헤어지는건 싫고 그렇다고 사귀자니 하루하루 이상한 잡생각으로

 

답답하기만 하고 또 헤어진다고 해도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대

 

나만 힘들어할꺼 생각하니 그러기는 싫고 ..

 

그리고 연락이 잘안될땐 친구랑 중요한애기 한다거나 아니면 피곤해서

 

친구집에서 잔다고 했던 시간에 다른곳에서 밥먹고 차안에서 사진찍은것들을

 

봐서 그런지 더 답답해요

 

하루 답답하고 그래서 한번 써봤어요 한결 마음은 후련한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