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컴퓨터게임을 무척이나 즐기는 사람입니다 아니 즐기는 정도가 심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컴터로 해소하려 합니다 저녁에 퇴근하면 오자마자 컴터를 켭니다 일단 접속을 해놓고 저녁을 먹습니다 글구 이제부터 방에 들어가서 쭉~~ 정말 쭉 컴터만 합니다 과일 먹으러 나오라 해도 컴터하느라 못나옵니다 아이들이 먹여줍니다 애들하고의 시간? 그런건 거의 없다고 봐야줘 아이들도 저도 언젠가부턴 그러려니 포기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지냅니다 근데 가끔씩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는데 불만도 얘기해보고 끊을수 없다면 줄여달라고 얘기도 해봤지만 그냥 저혼자 지풀에 지쳐 쓰러지기 일쑤입니다 주말에 어디 외출안하면 온종일 컴터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해야할일을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집안일중 남자가 해야할일이 자주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 본인은 이걸 안하면 스트레스가 안풀린 답니다 글구 돈 안들이고 얼마나 좋냐고 컴터업계에서 일하는 남자치고 이정도 안하는 사람 없다고 같이 하잡니다 그러면 애들은 누가 돌보고요? 저는 식구들끼리 모여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울 신랑은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도 즐기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좀 답답하네요
울남푠 정상인가요 남자분들!
저희 신랑은 컴퓨터게임을 무척이나 즐기는 사람입니다
아니 즐기는 정도가 심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컴터로 해소하려 합니다
저녁에 퇴근하면 오자마자 컴터를 켭니다 일단 접속을 해놓고 저녁을 먹습니다
글구 이제부터 방에 들어가서 쭉~~ 정말 쭉 컴터만 합니다
과일 먹으러 나오라 해도 컴터하느라 못나옵니다
아이들이 먹여줍니다 애들하고의 시간? 그런건 거의 없다고 봐야줘
아이들도 저도 언젠가부턴 그러려니 포기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지냅니다
근데 가끔씩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는데 불만도 얘기해보고 끊을수 없다면 줄여달라고 얘기도 해봤지만
그냥 저혼자 지풀에 지쳐 쓰러지기 일쑤입니다
주말에 어디 외출안하면 온종일 컴터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해야할일을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집안일중 남자가 해야할일이 자주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
본인은 이걸 안하면 스트레스가 안풀린 답니다
글구 돈 안들이고 얼마나 좋냐고 컴터업계에서 일하는 남자치고 이정도 안하는 사람 없다고
같이 하잡니다 그러면 애들은 누가 돌보고요?
저는 식구들끼리 모여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울 신랑은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도 즐기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