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조 올림~! "나의 하루"

랑이2006.05.08
조회156

기분좋게 출근하여 책상정리 뽀득뽀득

일해볼까 컴을키니 대박일쎄 바이러스

안자이끼 뻘쯤하여 자리이석 룰루랄라

들어오네 차장님이 딱걸렸네 이걸어째

쨰려보네 차장님이 날를보고 말씀하네

낼모레가 월급인데 그거받고 안미안해

내얼굴은 철판일쎄 부모님께 감사하네

함박웃음 침못뱉네 울차창님 넘어갔네

점심먹구 잠이오네 수면실에 한숨잤네

눈을뜨니 오바됐네 차장님이 또오셧네

어찌하리 어찌하리 내이미지 데미질쎄

날부르네 회의실루 차장님이 오라하네

날씨좋아 미쳤다며 벤춰마킹 보내주네

어허둥실 울차장님 최고일쎄 울차장님

고마움에 마음잡고 일을하는 내모습에

동료직원 한말하네 이런모습 처음이얌

어색했던 내모습에 나도싫어 다시노네

톡톡질에 메신져에 카트질에 채팅까지

내심장은 강철심장 차장님께 많이죄송

내일부턴 열시미쎄 오늘하루 바주셔염^^

 

p.s 제가 일을 빨리 끝내는 편이라 저번주에 오늘 할일을 다 했거든여..

      그래서 오늘 같은 일이 있었네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