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번 평택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휘립ㅇㅋ2006.05.09
조회78

안녕하세요...오늘은 검나게 더운 날씨였습니다그려...

대학생분들은 공부하느라 수고하셧고...

직장인분들은 맡은바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미군기지 이전에 대해 할말 할려합니다,....

 

요즘 평택사건 다들 아시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그토록 시퍼런 피를 보게 되는지......

뜨겁게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

 

저 역시 백골사단 DMZ통문관리를 했었고,

여름때 하천으로 떠내려오는 북한군시체를 볼때마다 소름이 끼침을 느끼곤 했습니다

아, 얘기가 다른곳으로 샛군요. ㅋ  암튼...

 

시위대중에 보니깐 거의가 다 젊은 사람들 이더군요?....

그 이름하여 한총련...

제가 한총련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서도

왜그렇게 미군기지 이전반대의 입장을 발벗고 나서는지...

아이러니하게 정작 평택농민분들은 대부분 굳이 반대의 입장을 들고 나오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만큼의 보상을 확답받아서 별 반대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미군.....

이시대의 필요악이라고 생각되네여...

저또한 미군탱크에 목숨을 뺏긴 여중생사건이 일어난때도 소리없이 울었고...

안톤오노가 김동성선수의 메달을 뺏은 사건때도 대가리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을 개호로닝기미쉐끼라며 욕했었고..ㅋ

암튼 저도 미국 어지간히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세계 정세가 과거나 지금이나 미국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아니겠습니다..

초등학생이 깡패한테 개겨봤자 얼마나 버티겠습니다...물론 우리나라를 초등학생으로 비하한건 쫌 어패가 있지만서도....

 

만약 이번 사태를 계기로 주한미군이 철수를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정말 끝도 없는 불안감에 쌓이게 될수밖에 없겠죠....

미국과 친해질려고 조낸 노력하는 일본의 표적이 될수도 있고..

공공연하게 앞에서는 친한 척, 뒤에서는 뒷통수칠만한 충분한 필요요소를 갖추고 있는 북한의 표적이

될수도 있는 ...덜덜덜..

 

일요일날 뭐좀 살게 있어서 친구랑 명동갈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아글쎄 평촌사태로 피해를 입은 대학생들을 위해 모금운동을 하는 학생이 있더라고요...

답답합니다 이나라...

그리도 전 자신있게 물어볼수도 있었습니다...

"니네 군대는 갔다온거냐?....군대나 갔다와서 그땬 소리 지껄여..." 라고....

군대 전역한 사람들은 대부분 미군의 한국주둔은  시대상황에 어쩔수 없는 대처하는 방법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저 미국 진짜 싫어합니다...

그르치만 어쩔수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핏덩어리새끼들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 길이 뭔지도 모르는 개씹창같은 쉐끼들...

그렇다고 평택주민분들한테 보상여부는 다 확답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죽창에 눈이 찔려 실명이 된 그 전경분....

제가 당장 가서 그 찌른 새끼 눈땡아리를 꽂아버리고 싶더군요..

윗대가리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온 사람이 뭔죄가 있다고...

 

 

노대통령 역시 그전까지는 반감이 컸었습니다...

부동산문제하며..여러가지..

근데 이번 독도사태부터 시작해서 평택이전문제...

참 대통령님도 고심많이 하셨겠구나..생각했습니다...

이길을 갈려하면 이 문제가 터지고...

저길을 갈려하면 저 문제가 터지고...

나라의 원수라는 역할도 정말 못해먹겠구나 생각했죠...

 

톡톡 열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쓴글에 대해 욕하셔도 좋고 조언해주셔도 좋습니다....

 

(삽겹에 소주 3병먹고 쓴 글이라 험한 말이 좀 나온거같은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