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날 밤.. 타로점 믿는건 아니지만.. 정말 유명하다고 해서 봤어요~그날따라 사람도 없고 해서..봤는데..글쎄.. 그사람 무지 힘들어하고 있다고.. 둘이 다시 사귈꺼라더군요~
그냥 반신반의 했죠.. 솔직히 약간에 기대도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더라구요~
6일날 저녘 7시쯤에 발신전화제한으로 해서.전화왔더라구요 ~ 지금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은.. 아니라더군요 저녘9시쯤 일어났다고 하니깐요..
근데 전 그사람이라고 단정하게 되었습니다..그냥..그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 12시쯤 들어와 문자를 넣었습니다.
머리속은 연락하면 안되는데.. 손이 가더라구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잘살아라"이렇게요~^^
그냥 같은 지구에 살고있다는데에.. 죽지 않고..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할려구요..그렇게 생각하면서.. 문자를 보냈죠..당연히 잘거라고 생각하고..아님 친구들이랑 놀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문자고 오네요~ "집아라고 딩굴거리고있따.. 잘지내니?"" 이렇게요~
헤어질때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미안했는데.. 그러다 7일날 만나기로 여차저차 되었습니다.
근데.. 드라이브 하고 차 한잔하고..났는데.. 솔직히 옛날만큼.. 사랑이 오르고 그러진 않더군요~
미련이랄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얘기를 하면서.. 내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니.. 오빠도. 힘들었다더군요~ 내색안할려고 정말 노력했는데..이젠 자제도 안된다고.. 결혼식장도 갈려고 했는데..부주만 했다고 하더군요..이젠 여자도 만나기 싫고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렇게 얘기했구요~
그런거 보니..많이 힘들었나보다.. 내심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사람 아직 나 좋아하는맘있구나..생각에..
그래도 끝까지..돌아가는 드라이브 길에.. 다시 만나자는 말은 안하더군요~..
근데..뭔가 이끌림에 나도 모르게.. "오빠 나도 모르겠어.. 지금 내가이렇게 얘기하는게 맞는것같아..아직 우리 서로 좋아하는 감정 있고..오빠가 아니라고 하면 더이상 미련 안가질께..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래도 이러는게 맞는것같아.. 이래야 할것같아.. 내 말 무슨뜻인지 알겠지?"이러니까.. 오빠는 "나도 너랑 만나고 싶어..그치만.. 옛날처럼 잘 해 줄 자신은 없어~그래서 널 잡고 싶어도 못잡겠어..지금당장은 그렇게 안나올것같아.. 니가 옛날에 잘해주는 내모습을 사랑한거라면..난 그렇게 해줄 자신없어"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노력해줘~오빤 그전엔 내가 이해하자고 그렇게 얘기할때.. 오히려 옆길로 샜잖아~ 지금은 노력해봐~서로 이해할려고 하자! 그럼 나도 오빠랑 그런생각 안할꺼야!!" 그랬더니.. "그래.. " 그러더라구요~ 그러구선..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오빠 결혼식 간다네요~^^ ㅋㅋㅋ 그래서..정장도 맞추고 했어요~
그래서 우린 다시 시작했어요~ 사실은 싸이하고 다 봤는데..여자들도 만나고 했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이 돌아왔어요~너무 힘겨운 방황도 이젠 끝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그전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그사람.. 7일날 만났습니다..
그전날 밤.. 타로점 믿는건 아니지만.. 정말 유명하다고 해서 봤어요~그날따라 사람도 없고 해서..봤는데..글쎄.. 그사람 무지 힘들어하고 있다고.. 둘이 다시 사귈꺼라더군요~
그냥 반신반의 했죠.. 솔직히 약간에 기대도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더라구요~
6일날 저녘 7시쯤에 발신전화제한으로 해서.전화왔더라구요 ~ 지금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은.. 아니라더군요 저녘9시쯤 일어났다고 하니깐요..
근데 전 그사람이라고 단정하게 되었습니다..그냥..그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 12시쯤 들어와 문자를 넣었습니다.
머리속은 연락하면 안되는데.. 손이 가더라구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잘살아라"이렇게요~^^
그냥 같은 지구에 살고있다는데에.. 죽지 않고..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할려구요..그렇게 생각하면서.. 문자를 보냈죠..당연히 잘거라고 생각하고..아님 친구들이랑 놀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문자고 오네요~ "집아라고 딩굴거리고있따.. 잘지내니?"" 이렇게요~
그사람..
항상..3주전 헤어지기전 참 냉정하게 말하곤 했었어요~ 근데.. 헤어지고 더 자상하게 하더라구요~
헤어질때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미안했는데.. 그러다 7일날 만나기로 여차저차 되었습니다.
근데.. 드라이브 하고 차 한잔하고..났는데.. 솔직히 옛날만큼.. 사랑이 오르고 그러진 않더군요~
미련이랄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얘기를 하면서.. 내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니.. 오빠도. 힘들었다더군요~ 내색안할려고 정말 노력했는데..이젠 자제도 안된다고.. 결혼식장도 갈려고 했는데..부주만 했다고 하더군요..이젠 여자도 만나기 싫고 답답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렇게 얘기했구요~
그런거 보니..많이 힘들었나보다.. 내심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사람 아직 나 좋아하는맘있구나..생각에..
그래도 끝까지..돌아가는 드라이브 길에.. 다시 만나자는 말은 안하더군요~..
근데..뭔가 이끌림에 나도 모르게.. "오빠 나도 모르겠어.. 지금 내가이렇게 얘기하는게 맞는것같아..아직 우리 서로 좋아하는 감정 있고..오빠가 아니라고 하면 더이상 미련 안가질께..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래도 이러는게 맞는것같아.. 이래야 할것같아.. 내 말 무슨뜻인지 알겠지?"이러니까.. 오빠는 "나도 너랑 만나고 싶어..그치만.. 옛날처럼 잘 해 줄 자신은 없어~그래서 널 잡고 싶어도 못잡겠어..지금당장은 그렇게 안나올것같아.. 니가 옛날에 잘해주는 내모습을 사랑한거라면..난 그렇게 해줄 자신없어"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노력해줘~오빤 그전엔 내가 이해하자고 그렇게 얘기할때.. 오히려 옆길로 샜잖아~ 지금은 노력해봐~서로 이해할려고 하자! 그럼 나도 오빠랑 그런생각 안할꺼야!!" 그랬더니.. "그래.. " 그러더라구요~ 그러구선..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오빠 결혼식 간다네요~^^ ㅋㅋㅋ 그래서..정장도 맞추고 했어요~
그래서 우린 다시 시작했어요~ 사실은 싸이하고 다 봤는데..여자들도 만나고 했더라구요~ 근데..
뭐 그건.. 저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만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별짓 다해봤으니까요.. 소개팅하고.. 남자들도 만나보고.. 그치만..이만한 사람 없더이다..
그사람도 그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3주동안 서로 맘 정리한상태라 완전 예전 상태로 돌아간건 아닙니다..약간 서먹하고 어색하고..그렇군요.. 아직은..~ 그치만.. 노력할려구요~ 그사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해하자하더라구요~
제나이 26살입니다..
아직 .. 결혼까지 할려고 생각하고 상견례까지 하고 헤어진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 결혼까지 생각은 못할것같습니다..그냥..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잘하지 못한거.. 정말 잘해줄려구요~ 오빠가 저의 무시하는 행동과 짜증내는 행동에..
질렸었거든요~ 달라진 제 모습..보고 놀랐으면 좋겠어요.. 잘할꺼구요~ 노력할꺼예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저도 무지 힘들었어요~ 그치만.. 정말 그사람도 당신과 같은 마음이면 돌아올꺼예요~ 빌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