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상큼하다규!!!!

슴달이2006.05.09
조회228

까만색나시에.

 

볼레로에.

 

무릎까지 오는 나풀거리는 치마에..

 

머리는  늘어뜨려서 살짝 땋고...............

 

나름 굉장히 여성스럽게 팔랑 거리며 출근했는데........

 

"안녕하삼~~~~~~~~""

 

상큼하게 인사하고 들어오는 내게 직원분들 말씀하시길.....

 

" 어? 최쥠님 ~ 머리 또 안감으셨어요..???"

 

라는 망발을........

 

그래... 나 오늘 머리 안감았소..  하지만..정말 나름 상큼한데.......

 

커피를 대접해야 겠소......침 살짝 퉤퉤해서..캬캬캬

 

점점 악랄해 지는 나를 발견하고 있소.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