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조금 넘게 만났어요. 나이 서른에 전문대 2학년 (아빠 회사에 가상취업? 해서 산업체로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중소기업 사장인데 제 남친이 차 바꿔달라하니 차도 바꿔 주십니다. 그거야 뭐 그집 사정이니 제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긴해요. 암턴... 글을 쓰는 목적은... 제가 제 남친에게 느끼는 불만? 뭐 이런것들... 무시하고 살수 없는 문젠거 같아서요... 이사람 철자법 몰라서 틀립니다. 완벽하게 맞춤법에 맞게 썼음 하는 바램이 아니라.. 가끔 챙피합니다. 이사람 싸이 사진첩중 취미 사진을 올리는 폴더가 있습니다.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찍는데, 제목들이 하나같이... 남의섬 @.@(남의 소유인 섬?) 갈메기 -_-;;;;;;;;;;;;(메기과의 물고기?) 대표적인게 저거고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오타려니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오타 아닙니다. 부연 설명에도 저렇게 쓰여있거든요. 그 폴더는 전체공개라서... 제 싸이 타고 오빠싸이 구경 가는 제 친구들한테 많이 챙피합니다. 또 한가지는, 모든 글자의 모음을 통일해서 써요.. 그니깐 'ㅔ'를 쓰는 글자든 'ㅐ'를 쓰든 글자든 전부 'ㅐ'로 통일...;;;;;; "그러내... 니말이 맞내...." 이런식... ㅜㅜ 한글이 저 정도고 영어는 간단한 단어도 잘 못읽어요. 저번엔 전화로 "야~ 차에 뭐 이상한거에 불들어왔다... 더블유 아이 엔.... " 쭉 스펠링 읊더니, 무슨 말이냡니다.. 조합해보니, 윈터 였어요...ㅜㅜ "오빠 윈터잖아~ 요즘 차엔 뭐 그런것도 있나보네.." 하면서 오빠 자존심 안상하게 말해줬는데, "아~~~ 윈털~~ (혀 완전 꽈서...) 겨울!!!! 겨울~~~~ 겨울모드야? 신기하네" 이러는데 갑자기 정내미가 뚝... 제 남친은 전문대 야간에 다니는데, 낮엔 집에서 게임합니다. 오빠 아빠가 회사에서 잠깐씩 일 도우라고 하면 그 말은 또 듣습니다. 정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와서 게임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있는 저 한테 전화합니다. 제 일 특성상 오전엔 일이 별로 없고 오후에 일이 많습니다. 오전에 전화오면 이런저런 얘기하고 하는데, 오후에 바쁠때 전화해서 게임 얘기하고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짜증이 확 올라와요... 급한전화 아니면 나 바쁘니까 쫌 이따 전화할께~ 이러면, 변했다고 막 서운해 합니다. 요번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한송이 못사드렸다고... 저보고는 뭐해드렸냐길래, 폴로에서 커플티 사드렸다고 하니깐, 4벌 사지... 이럽니다. ..ㅜㅜ 뭐 먹으러 갈때도 여행가서 장을 볼때도 식탐은 엄청나서 항상 남기고 버립니다. 놀러가서 삼겹살, 상추, 깻잎사서 대충 한끼 먹으면 될것도, 단호박,감자, 고구마, 양파, 마늘 사서 구워먹어야하고- 쌈도 상추 깻잎은 기본에, 무슨 겨자잎, 청경채, 어떤 날은 샐러리도 사고 양배추도 삽니다. 삶아 먹을꺼야? 이러면, 날쌈으로 고추장 넣고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이럽니다. 버섯도 팽이, 새송이, 양송이버섯 종류별로 사고... 돈은 어디서 나냐구요? 제 카드+ 오빠 교재안사고 실습재료비 받은돈...ㅜㅜ 모자라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10만원만 부쳐라~ 이러구선, 서울가서 "자기가 5만원 갚어~ " 이래요... 좀 아껴쓰자고... 버리기 아깝다고 그래도 그렇게 먹어야 먹은거 같답니다. 오빠 배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트름 나올때까지 막 먹어요. 제가 원래 배 나온 남자, 통통한 남잘, 좋아해서 잘먹고 그러는건 보기 좋은데, 가끔 오바하는거 보면 돼지 같아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고 돈도 써본사람이 쓸줄 안다고 위로해보지만, 속이 많이 상합니다. 어제 전화통화하다 쫌 다퉜는데, 문제가 뭔고 하니, 걍 고깃집 쪼그맣게 차려서 장사하면서 살자고 하대요. 걍 소박하게 큰 욕심 안 갖고 살면 안되냐고 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저도 막 얘기했어요. 저 그렇게 식당 아줌마로 살기 싫다 .꾸질하다~ 울 엄마가 나 그거 하라고 이렇게 키운줄 아냐~ 솔직히 그 직업을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꿈이 없는 오빠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막 뱉어버렸더니, 저보고 속물이구 너무 현실적이래요. 그러면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야겠네~ 이러면서 사람 속을 다 뒤집어 놓네요. 헤어지세요~ 이게 베플일까요? 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흉만 봤는데, 저거 빼곤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착하고 바람 한번 안피고 많이 아껴주고요...;;;;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요? 선배님들 충고 바래요~
일년 조금 넘게 만났어요.
나이 서른에 전문대 2학년 (아빠 회사에 가상취업? 해서 산업체로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중소기업 사장인데 제 남친이 차 바꿔달라하니 차도 바꿔 주십니다.
그거야 뭐 그집 사정이니 제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긴해요.
암턴... 글을 쓰는 목적은...
제가 제 남친에게 느끼는 불만? 뭐 이런것들... 무시하고 살수 없는 문젠거 같아서요...
이사람 철자법 몰라서 틀립니다.
완벽하게 맞춤법에 맞게 썼음 하는 바램이 아니라.. 가끔 챙피합니다.
이사람 싸이 사진첩중 취미 사진을 올리는 폴더가 있습니다.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찍는데,
제목들이 하나같이...
남의섬 @.@(남의 소유인 섬?)
갈메기 -_-;;;;;;;;;;;;(메기과의 물고기?)
대표적인게 저거고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오타려니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오타 아닙니다. 부연 설명에도 저렇게 쓰여있거든요.
그 폴더는 전체공개라서... 제 싸이 타고 오빠싸이 구경 가는 제 친구들한테 많이 챙피합니다.
또 한가지는, 모든 글자의 모음을 통일해서 써요..
그니깐 'ㅔ'를 쓰는 글자든 'ㅐ'를 쓰든 글자든 전부 'ㅐ'로 통일...;;;;;;
"그러내... 니말이 맞내...." 이런식... ㅜㅜ
한글이 저 정도고 영어는 간단한 단어도 잘 못읽어요.
저번엔 전화로 "야~ 차에 뭐 이상한거에 불들어왔다... 더블유 아이 엔.... " 쭉 스펠링 읊더니, 무슨 말이냡니다.. 조합해보니, 윈터 였어요...ㅜㅜ
"오빠 윈터잖아~ 요즘 차엔 뭐 그런것도 있나보네.." 하면서 오빠 자존심 안상하게 말해줬는데,
"아~~~ 윈털~~ (혀 완전 꽈서...) 겨울!!!! 겨울~~~~ 겨울모드야? 신기하네" 이러는데 갑자기 정내미가 뚝...
제 남친은 전문대 야간에 다니는데, 낮엔 집에서 게임합니다.
오빠 아빠가 회사에서 잠깐씩 일 도우라고 하면 그 말은 또 듣습니다.
정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와서 게임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있는 저 한테 전화합니다.
제 일 특성상 오전엔 일이 별로 없고 오후에 일이 많습니다.
오전에 전화오면 이런저런 얘기하고 하는데, 오후에 바쁠때 전화해서 게임 얘기하고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짜증이 확 올라와요...
급한전화 아니면 나 바쁘니까 쫌 이따 전화할께~ 이러면, 변했다고 막 서운해 합니다.
요번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한송이 못사드렸다고... 저보고는 뭐해드렸냐길래, 폴로에서 커플티 사드렸다고 하니깐, 4벌 사지... 이럽니다. ..ㅜㅜ
뭐 먹으러 갈때도 여행가서 장을 볼때도 식탐은 엄청나서 항상 남기고 버립니다.
놀러가서 삼겹살, 상추, 깻잎사서 대충 한끼 먹으면 될것도,
단호박,감자, 고구마, 양파, 마늘 사서 구워먹어야하고-
쌈도 상추 깻잎은 기본에, 무슨 겨자잎, 청경채, 어떤 날은 샐러리도 사고 양배추도 삽니다.
삶아 먹을꺼야? 이러면, 날쌈으로 고추장 넣고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이럽니다.
버섯도 팽이, 새송이, 양송이버섯 종류별로 사고...
돈은 어디서 나냐구요? 제 카드+ 오빠 교재안사고 실습재료비 받은돈...ㅜㅜ
모자라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10만원만 부쳐라~ 이러구선, 서울가서 "자기가 5만원 갚어~ " 이래요...
좀 아껴쓰자고... 버리기 아깝다고 그래도 그렇게 먹어야 먹은거 같답니다.
오빠 배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트름 나올때까지 막 먹어요.
제가 원래 배 나온 남자, 통통한 남잘, 좋아해서 잘먹고 그러는건 보기 좋은데, 가끔 오바하는거 보면 돼지 같아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고 돈도 써본사람이 쓸줄 안다고 위로해보지만, 속이 많이 상합니다.
어제 전화통화하다 쫌 다퉜는데, 문제가 뭔고 하니,
걍 고깃집 쪼그맣게 차려서 장사하면서 살자고 하대요.
걍 소박하게 큰 욕심 안 갖고 살면 안되냐고 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저도 막 얘기했어요.
저 그렇게 식당 아줌마로 살기 싫다 .꾸질하다~ 울 엄마가 나 그거 하라고 이렇게 키운줄 아냐~
솔직히 그 직업을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꿈이 없는 오빠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막 뱉어버렸더니,
저보고 속물이구 너무 현실적이래요.
그러면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야겠네~ 이러면서 사람 속을 다 뒤집어 놓네요.
헤어지세요~ 이게 베플일까요?
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흉만 봤는데, 저거 빼곤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착하고 바람 한번 안피고 많이 아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