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된 사랑도 한여자의 무모한 짓으로 깨어지기 쉽습니다.

가슴에 피멍이든 여자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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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된 아이의 엄마였던 사람입니다. 너무도 원통하고 분해서 이렇게 이글을 올립니다.

10월 31일 저는 남편과 이혼을 한지 1년째 되었는데 전 남편이 저와의 다시 재결합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가 있는터라 그러기로 맘을 먹고 있던중 전 남편에서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 남편은 저와 그여자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었던 거죠.

우연히 홈피를 찾던중 그여자의 홈피를 알게되었구 그홈피로 들어가 저는 아이를 위해서

그남자와 재혼을 하여야 하니 제발 부탁이니 헤어져 달라구. 그랬더니 그여자의 리플..

내걸 누가건드려 콱. 악으로 깡으로 버틴다... 저는 넘 놀랐구.  전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전남편은 요즘 거의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였구.  아이가 애기하길 그 이모가

집에와서 아빠랑 같이 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7살 아이앞에서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와

같이 한방에서 같이 잠까지 잔다는 사실에 저는 통곡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사태는 심각해져갔고 전 남편의 맘은 그여자에게 돌아가버렸구

결국 3월 26일 그들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이를 내가 키우겠다고 하였지만 남편은

아이를 절대 보여줄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자기 행복하다가 말하고 다닌다고하네요

아이의 가슴은 어떻게 찢어지고 멍들지는 생각도 못하면서... 이렇게 철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이혼을 결심했는데.. 지금은 아이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소송을 걸어서 라도 아이를 데리고 와야 하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