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페 만들어서 장난친 기억 ㅋㅋ

ㅋㅋㅋ-_-2006.05.09
조회3,267

지금은 졸업했지만 학교다닐때였다 ㅋㅋ

아빠가 복합기를 사와서 이것저것 복사하면서 놀다가

문득 만원짜리가 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근데 양면복사가 안되므로 한장한장 복사해햐하므로

만원짜리 앞면 한장 뒷면 한장 에이포 용지에 인쇄를 했다

이걸 붙어야되는데.......결국 그 두장을 오려서 딱풀로 딱! 붙였다 ㅋㅋ

역시 가짜티가 확실히 나는 돈이엇다 ㅋㅋ 두께부터

그래서 두께 를 좀더 줄여볼려고 마구 문질러서 너덜너덜 하게 만들었더니

봐줄만한 돈이 됐다 ㅋㅋ다음날 학교에가서 친구들한테 이거 어떻게 써먹지

생각하다 학교 복도 중간에 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몇분 지났을까 지나가던 여자애들 세네명에서 함성을 지르면서

"야!!우리 떡볶이 사먹으러가자!!!!"

"아니다 돈 갈러 !!!"

나랑 내친구들은 뒤에서 킥킥거리면서 지켜보는데

그중한명..

"야 이거좀 이상한데 ㅡㅡ?"

"어 진짜 ㅋㅋ뭐야 이거 가짜잖아"

들켰다 싶어 친구랑 모른척 자리에 앉았는데

그 가짜 만원짜리가 돌고돌아 선생님손에까지 들어간것이다.. ㅡㅡ

선생님왈"이거 만든 사람 나와"

끝까지 안나가고 벼텨서 다행이지 나갔으면

주 터질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