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돌팔이새기들....ㅅㅂ

어린환자2006.05.10
조회531

돌팔이 새끼들...

모든 병원이나 의사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편협하고 좁은 지식으로 환자들을 내몰아 버리네요.

 

제 고등학교 동창놈은 배가 아파 H의료원을 갔었습니다.

의사가 이런걸 가지고 병원을 왜오느냐 집에가라고 승질을 양끗 냈다는군요

도저히 아픔을 못참겠어서 1시간30분정도 되는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을 찾았데요.

장파열로 진단났고 늦었으면 죽을뻔...

 

또 누구는 고등학교 시절 03년 7월에 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마찬가지로 H의료원으로 실려 갔습니다.(저희동네는 이병원이 제일 큽니다...시설도 괜찮고)

뭐 분쇄골절 등 나왔고요 고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믿고 그럭저럭 반년인가 1년동안 박살난 뼈나 떨어진 부위는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골수염을 못알아보고...단순히 피부에서 염증이 난것인줄 알고

한 1년동안 방치를 해뒀답니다. X도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나중에는 구멍이 뻥하니 뚫려 뼈까지 보이는데도 이건 골수염이 아니다 그러더군요

항생제만 X나게 뚜드려 맞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도시의 H 대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왜 다 H야 ㅡ ㅡ) 진단결과 만성 골수염ㅅㅂ...

전 병원에서 열심히 병을 키워줬더군요 ^^ 고맙게도

H 대학병원에서도 한참동안 고생했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수술들 ㅡ ㅡ...

나중에는 반코 뭐시기라는 항생제(뭐 인류 최후의 뭐라던데...)를 한계치 까지 쓰고

퇴원했더라고요... 이젠 절단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불쌍해라 ㅡ ㅡ....

 

또 아는 할아버지께서는 대학병원에서 암으로 진단했습니다.

알고보니 암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위에서 출혈??이 났는데 그게 딱지가 진걸 암으로 진단했데요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오진을 믿으셨나 봅니다 ㅡ ㅡ..

진짜 암환자처럼 앓으시고 중환자실 신세도 많이 지시고

지금은 돌아가셨나 모르겠습니다만 ㅡ ㅡ..음

 

우리나라 돌팔이 새끼들은 각성해라

너희들이 돈뜯고 몸버려놓고 인생 조진 환자들은

절망에 허덕이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