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까불지마ㅡㅡ^..

♡쟈갸*^^*♡2002.12.31
조회250

딴따따따...딴따따따~~♬(눈치빠른 독짜뉨은 벌써 알거시고^ㅠ^..)

새하얀...드레스를 입꼬..앙증마즌 부케를 들거...어여뿐 신부가

서잇따....부끄러워 바알개지는 두볼이 사랑스럽따..^ㅡ^..

딸래미 시집보내는 마음이 이러할까..으흐흑..







수.,.수아야 반지 ..반지 어쨋냐.0.,0..ㅡ제이



그..글쎄 아쓉..어디다 둿떠라....ㅠㅡㅠ...ㅡ수아



이룬 븅신 겨론하는데 반지더 엄씨 어케하냐..

빨랑 몬차자와..너가 죽꼬자픈게냐..ㅡ.,ㅡ^...ㅡ제이



오올....♡.♡,,제이쓰...쥑이는데..

넘 이뿌당...누가 델꾸갈쥐 그넘 복바든넘이여..*^ㅡ^*...ㅡ혁진..



걸 이제 아랏냐..ㅡ.ㅡ^..쓰탱..옘뱅할 반지 엄딴다..

겨론치소야 임마..쓰불 내가 아침에 잘 챙기라고 햇찌..ㅡ제이



허겨겨겨..구럼 어케 되는거샤...겨론치소람말야..

어뜨케....어허허헝>_<....ㅡ수아




아뉘 누가 울 이뿐마눌을 울린거샤...ㅡ.,ㅡ^..

다들 이 조은날 생을 마감하거 시푼거슨 아니것제ㅡ0ㅡ...ㅡ우혁



흐흑..어뜨케 내가 반지 이져버렷쓰..

글애서 겨론치소라구 하자노...먄해서 어뜨케..우에에엥 ㅠㅡㅠ...ㅡ수아



헐...ㅡ0ㅡ..이거 마리냐...♠○...반지 내가 갓꾸 잇짜나..

너가 아침에 난테 줘노코 이져버렷냐..ㅡ.,ㅡ+++ㅡ우혁



ㅡ.,ㅡ;;;;;ㅡ제이.혁진.우혁..


ㅠㅡㅠ....ㅡ수아







드뎌 신랑입장.....회색 턱시도를 이븐 우리의 신랑 신부 동시입장

^ㅡ^..흐뭇 잘나기도 하엿꾸나...빨강머리에 파란 눈동자...훤칠한 키...

어햐햐햐....니눔 모델해두 대것똬아아아>_<...갠히 포기핸나벼..

아까버라..다시 물려달라구하꽈...ㅡㅠㅡ...흐흐흐

딴딴딴따...띠리링..딴딴딴다...뛰리링..고개를 살며시 숙이고..

낭군뉨 손을 잡꼬 나오는 그녀는 천사잉가보오...*_*..으힉..

뉘기네집 딸래미여..에거 이뿐것...퍼벅..누구 딸래미는 누구 딸래미

이뇬아 너거 엄마자노..파악..쌔리비리....독짜들 헥깔리게스리..쯔읍..










어하하하...^0^..엄마 디기디기 이뿌다 그취...ㅡ수아


응...ㅠㅡㅠ..이뽀..저 남정네는 원래 내꺼엿는데..

억울해...ㅡ0ㅡ...ㅡ제이



커어어억..즈그시 미췬나아아..이거사..저남정네원래쥔은

엄마엿딴돠아아...혁진이넘한티 꼰질러버리..ㅡㅠㅡ....ㅡ수아









실망햇따묜 용서해라..나와 혁진넘의 겨론이라거 생각햇떤분들..

먄하다....이거슨 울 마미의 겨론인거시다...헐...암말도 엄따가

갑자기 뭔 호랭이 풀뜨더먹는 소리냐거..나두 화앙당하단말잉쥐..

어느날 갑자기.....대디왈...








나 겨론하기러햇써..ㅡ0ㅡ..

제이가 배신하는 바람에 나두 새 출발할라구..ㅡ아빠



그..그럼 엄마는..엄마는 어카고..ㅠ.ㅡ....ㅡ수아




엄마도 겨론할꺼야.....먄해 얘들아...흐흑...용서하지말으렴.ㅡ엄마





@-@;;;;;꼬르륵..꼴까돡.....ㅡ제이.수아








아..아니지 이건 아니라고 본다는거 아니냐..

우린 엄마 아빠가 호옥시라더 재결합을 하지 안을까 이런...ㅠㅡㅠ...

서로 사귀는 사람이 다 따로 잇썻다뉘....지난2년동안 그래도

마니 발전햇따면 햇따고 생각햇는데..울 용돈 탈탈터러서...

제주더 여행까지 보내줫꾸먼...내 뎐 덜리도오오오 ㅠ ㅇ ㅠ...








그..그럼 언제 소개시켜줄껀데...어떤사람인지 바야할거 아냐..ㅡ제이



너도 잘 아는 사람이야..제발 퇴짜는 노치마라죠..ㅡ0ㅡ...ㅡ엄마



허억시 그 날줴비가튼넘이 울 순진한 엄마를..ㅡ.,ㅡ^...ㅡ제이



우린 벌써 밤을 가치 지낸사이란다..이제 어쩔수 엄써..ㅡ엄마



이..쓰불럼 주것써..어떤 새키야 엄마...

저얼대로 앙대...주겨버리것쓰...ㅡ.,ㅡ^^^^........ㅡ제이



ㅠㅡㅠ..저기여 전데요..용서해주세요..엉엉..ㅡ아빠..



0.,0....푸억.....두분지금 머하세요...ㅡ제이.수아


*^ㅡ^*..씨익 잼나자노..ㅡ아빠








그러타 글케 해서 울 마미대디는 겨론을 한다..

말로는 비행기타고 왓따갓따하는거 불편시럽다..

던이 마니든다 이거시 핑게엿찌만..ㅡ.,ㅡ^...

역시 제주도에서 멍가 일이 잇썻던게 분명하다..

쓰불 ..나두 혁진이넘이랑 제주도나 화악 가버리.....^ㅡ^...

"이로써 둘의 겨론이 이루어졋쑴돠 ㅡ.ㅡ..."

행벅하게 오래 사십쎠...엄마..아빠......^-----------^..히잇..








★혁진 제이 겨론인줄 아랏떤분들...마느셧쪄..
으케케케..제가 원래 좀 별나잔쑴꽈..으캬캬캬..
저는 다시 혁진이넘과 제이냥을 찌져나야것다는 앙마가튼
유혹이 자꾸 꼬리를 침돠..^ㅠ^...화악 깨버리...
하는짓더 닥살스러분디....냐하하하하..아니다..
겨론하고 신혼여행가다가 사.....고를....우헤헤헤..(사악한 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