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쁜년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시할머니와 합가란 글을 올린적 있는대요...이글임다 "안녕하세요 결혼 초부터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 시댁은 차로 30분 거리에 있구여... 시댁 근처에 시할머니 혼자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합치자고 해도 시할머니가 혼자 계시겠다구 고집을 부리세요. 흠.. 제가 몇달전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애는 딸이구여(5살) 둘째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울 시할머니 딸래미 낳을땐 병원에도 오시지 않고 집에 함 오시지도 않더니 아들 낳았을땐 병원에도 오시고 퇴원해서는 시할머니가 제 몸조리를 해주시겠다더군여..;; 말씀은 고맙지만 더 불편하더군여...ㅠ.ㅠ 내가 몸조리를 한건지 안한건지..에휴...;; 저 짐 직장다니구여 친정 근처에 집이 있어 친정 할머니가 오셔서 아이 봐주고 있습니다.... 시할머니... 둘째 낳기전까진 안오시던 울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셔서 기본 3박 4일은 계십니다... 저 시할머니 오심 무지 불편합니다...;; 어제 신랑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시할머니 시어머니가 합치자고 했을때 본인이 싫다고 하셨는데 우리랑 사시자고 하면 어떻게 나올것 같냐고요... 그랬더니 신랑의 말.... 아마 같이 살자고 할걸? .....헉..... 충격 먹었슴다.... 같이 살기 솔직히 저 싫습니다.. 이런 제가 나쁜여자 인가여?" 흠냥... 그뒤 이야기임다 시할머니 시엄니랑 합가하셨는대요 ㅎㅎ; 주말빼곤 저희집에서 사십니다...ㅡ.,ㅡ;; 일주일 내도록 있다 토욜 오후에 가십니다. 글구 다시 월욜 오십니다.... 그런지 짐 2달째임다..;; 저 미칠것 같습니다...ㅠ.ㅠ 정말이지 부담스럽고요 불편하고요...ㅠ.ㅠ 저 걍 나쁜년 되고 말래요..ㅠ.ㅠ 오시지 말라 하고 싶어요...ㅠ.ㅠ 자기변명일수도 있지만 내 맘의 여유가 없어요... 애둘에 직장생활하면서 쫒기듯 대출금 갚으며..(대출 이 많아여..;;)나 살기도 벅찬 하루하루인데... 정말 사는 낙이 없어요... 시댁어른들 모시고 사시는 님들 정말이지 존경합니다...ㅠ.ㅠ
차라리 나쁜년이 되고 싶어요..ㅠ.ㅠ
제목 그대로 나쁜년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시할머니와 합가란 글을 올린적 있는대요...이글임다
"안녕하세요
결혼 초부터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
시댁은 차로 30분 거리에 있구여... 시댁 근처에 시할머니 혼자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합치자고 해도 시할머니가 혼자 계시겠다구 고집을 부리세요.
흠.. 제가 몇달전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애는 딸이구여(5살) 둘째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울 시할머니 딸래미 낳을땐 병원에도 오시지 않고 집에 함 오시지도 않더니 아들 낳았을땐
병원에도 오시고 퇴원해서는 시할머니가 제 몸조리를 해주시겠다더군여..;;
말씀은 고맙지만 더 불편하더군여...ㅠ.ㅠ 내가 몸조리를 한건지 안한건지..에휴...;;
저 짐 직장다니구여 친정 근처에 집이 있어 친정 할머니가 오셔서 아이 봐주고 있습니다....
시할머니... 둘째 낳기전까진 안오시던 울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셔서 기본 3박 4일은 계십니다...
저 시할머니 오심 무지 불편합니다...;;
어제 신랑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시할머니 시어머니가 합치자고 했을때 본인이 싫다고 하셨는데
우리랑 사시자고 하면 어떻게 나올것 같냐고요... 그랬더니 신랑의 말....
아마 같이 살자고 할걸? .....헉.....
충격 먹었슴다.... 같이 살기 솔직히 저 싫습니다..
이런 제가 나쁜여자 인가여?"
흠냥... 그뒤 이야기임다 시할머니 시엄니랑 합가하셨는대요
ㅎㅎ; 주말빼곤 저희집에서 사십니다...ㅡ.,ㅡ;; 일주일 내도록 있다 토욜 오후에 가십니다.
글구 다시 월욜 오십니다.... 그런지 짐 2달째임다..;;
저 미칠것 같습니다...ㅠ.ㅠ 정말이지 부담스럽고요 불편하고요...ㅠ.ㅠ
저 걍 나쁜년 되고 말래요..ㅠ.ㅠ 오시지 말라 하고 싶어요...ㅠ.ㅠ
자기변명일수도 있지만 내 맘의 여유가 없어요... 애둘에 직장생활하면서 쫒기듯 대출금 갚으며..(대출
이 많아여..;;)나 살기도 벅찬 하루하루인데... 정말 사는 낙이 없어요...
시댁어른들 모시고 사시는 님들 정말이지 존경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