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길어질지 모르니 ..잘 읽어주세요.. 저 남자친구 이번해 7월달쯤에 군대를갑니다. 사귄건 3년정도 됐고요,서로 처음 사겨본거고 다 처음이에요 우린. 지난 주에 저 생일이 있었는데 영화보고 피자헛가고 피자도 먹고하니 바다가 가고싶더라구요 갑자기. 저가 부산에살아서 바다가는건 금방이죠 , 근데 일어설라고 하는 찰나에 남친폰에 전화가 오드라구요, 친한친구가 전화왔는데 전화내용이,, 친구"지금 어딘데?" 남친"아~XX이랑 피자헛에있지." 친구"맞나,난 벌써 가고있는데" 남친"벌써??그럼 먹고빨리가께." 뚝. 전 어디 가냐고 물었죠. 오는 말이, 밤에 친구들보고 놀자고그랬떼요.. 순간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편지도 계속 쓸께쓸께 하고 미루고... 선물준비하고 그런건 하나도없었어요.... 영화 보고 먹을꺼 먹고 대충시간때우다가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데 더 치중하는거같아서 속으로 순간 울컥하드라구요,,, 군대갈려면 두달남짓 남은 사람이 저 생일 이렇게 허무하게 지내게 할수있나하고 완전 상처받았슴다. 또 피자헛서빙하는여자들 보고 피자헛은 얼굴보고 알바생 뽑냐면서 ㅡㅡ어딜가나 그여자이쁘드라 쟈철을 타서도 맞은편에 그여자가 내 자꾸쳐다보드라 좀이쁘드라ㅡㅡㅡ 이젠 실물이 납니다 진짜...그래서 막 저가 화내고 발악(?)하면 농담이였다고 웃고 ...저가 화내는게 그렇게 재밌을까요 ㅡㅡ제길슨 정말 최악의 생일이 지나가고... 몇일후에 남친이 친구들끼리 모터쇼에 간다는것이였습니다. 저보고도 같이 가자길래 저는 친한친구랑 가겠다고 같이안갔죠. 갔다와서 보니 완전 가관이더라구요 ㅡㅡ 싸이월드 들어가서 보니 레이싱걸들이랑 찍은사진들이 ...와라락 머...모터쇼가면 여자들도 다 쭉쭉빵빵에 이쁘니 남자들그러는건 기념이라고 이해할려고 애썼죠...근데 이건 너무 아니다고생각해요 백스코에서 폴더엔 차는안찍고 여자들만 다 찍어놓고 무려7페이지를 거듭해서..ㅡㅡ.. 또 자기랑 단둘이 찍은 사진도 두세장 되고... 사진내용에 이여자가 제일미인이였다면서..동양적인 미가 느껴졌다나 ㅡㅡ 완전....저보고 자랑하듯이 7명정도랑 사진찍었다면서 ... 그 행사장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저보고 하는 말이 같이찍자길래 단둘이서만 찍는건지 알았는데, 레싱걸 저 남친 이렇게 세명이서 ....ㅡㅡ여자없던 차들도 많든데 전 거절하고 그냥 집으로 고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밤에 터졌습니다. 메신져로 오늘좋았냐? 하니깐 눈이즐겁다고 ~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그럼 그여자들 번호따서 나가살아라~진짜 닌 심하다 그런꼴보기싫다고 했죠 그러니깐 평소엔 저가 이래도 미안미안이라도 하는 사람이 "ㅇㅇ" <- 이 표시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더 욱해서 일촌다끈고 니랑 연락안할꺼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정말 친구리스트에서 삭제가 되있더라구요 ㅡㅡ 일촌도 끈고...싸이에 저 폴더도 삭제하고..근데 메인사진은 놔두더군요 ㅡㅡ 문자로 내가 헤어자고 한거도 아닌데 니혼자 왜 오바하냐고 하니깐 헤어져도 이런식으로 문자로 그런말을 하고싶냐니깐 정말싫다싫다정말싫다 하는거에요 ㅡㅡ 이젠 저 말하는대로 할꺼라네요 ㅡㅡ 아 정말 적다보니 화가나네요 이 인간은 너무 우정을 중요시해요. 군대고 머고 헤어지고싶네요 남자들 군대가기전엔 떠볼려고 이렇게 인내심테스트 하는건가요 정말 진저리가 나요 오늘은 전화도 하지말고 그냥 집에가면 잠이나자야겠어요 ㅡㅡ후 사람 정이란게 무섭네요
3년...헤어질땐 피도눈물도 없는건가요..?
내용이 좀 길어질지 모르니 ..잘 읽어주세요..
저 남자친구 이번해 7월달쯤에 군대를갑니다.
사귄건 3년정도 됐고요,서로 처음 사겨본거고 다 처음이에요 우린.
지난 주에 저 생일이 있었는데 영화보고 피자헛가고
피자도 먹고하니 바다가 가고싶더라구요 갑자기.
저가 부산에살아서 바다가는건 금방이죠 ,
근데 일어설라고 하는 찰나에 남친폰에 전화가 오드라구요,
친한친구가 전화왔는데 전화내용이,,
친구"지금 어딘데?"
남친"아~XX이랑 피자헛에있지."
친구"맞나,난 벌써 가고있는데"
남친"벌써??그럼 먹고빨리가께."
뚝.
전 어디 가냐고 물었죠.
오는 말이, 밤에 친구들보고 놀자고그랬떼요..
순간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편지도 계속 쓸께쓸께 하고 미루고...
선물준비하고 그런건 하나도없었어요....
영화 보고 먹을꺼 먹고 대충시간때우다가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데
더 치중하는거같아서 속으로 순간 울컥하드라구요,,,
군대갈려면 두달남짓 남은 사람이 저 생일 이렇게 허무하게 지내게 할수있나하고
완전 상처받았슴다.
또 피자헛서빙하는여자들 보고 피자헛은 얼굴보고 알바생 뽑냐면서
ㅡㅡ어딜가나 그여자이쁘드라
쟈철을 타서도 맞은편에 그여자가 내 자꾸쳐다보드라 좀이쁘드라ㅡㅡㅡ
이젠 실물이 납니다 진짜...그래서 막 저가 화내고 발악(?)하면
농담이였다고 웃고 ...저가 화내는게 그렇게 재밌을까요 ㅡㅡ제길슨
정말 최악의 생일이 지나가고...
몇일후에 남친이 친구들끼리 모터쇼에 간다는것이였습니다.
저보고도 같이 가자길래 저는 친한친구랑 가겠다고 같이안갔죠.
갔다와서 보니 완전 가관이더라구요 ㅡㅡ
싸이월드 들어가서 보니 레이싱걸들이랑 찍은사진들이 ...와라락
머...모터쇼가면 여자들도 다 쭉쭉빵빵에 이쁘니 남자들그러는건 기념이라고
이해할려고 애썼죠...근데 이건 너무 아니다고생각해요
백스코에서 폴더엔 차는안찍고 여자들만 다 찍어놓고 무려7페이지를 거듭해서..ㅡㅡ..
또 자기랑 단둘이 찍은 사진도 두세장 되고...
사진내용에 이여자가 제일미인이였다면서..동양적인 미가 느껴졌다나 ㅡㅡ
완전....저보고 자랑하듯이 7명정도랑 사진찍었다면서 ...
그 행사장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저보고 하는 말이
같이찍자길래 단둘이서만 찍는건지 알았는데,
레싱걸 저 남친 이렇게 세명이서 ....ㅡㅡ여자없던 차들도 많든데
전 거절하고 그냥 집으로 고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밤에 터졌습니다.
메신져로 오늘좋았냐? 하니깐
눈이즐겁다고 ~
그래서 내가 열받아서
그럼 그여자들 번호따서 나가살아라~진짜 닌 심하다 그런꼴보기싫다고 했죠
그러니깐 평소엔 저가 이래도
미안미안이라도 하는 사람이
"ㅇㅇ" <- 이 표시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더 욱해서 일촌다끈고 니랑 연락안할꺼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정말 친구리스트에서 삭제가 되있더라구요 ㅡㅡ
일촌도 끈고...싸이에 저 폴더도 삭제하고..근데 메인사진은 놔두더군요 ㅡㅡ
문자로 내가 헤어자고 한거도 아닌데
니혼자 왜 오바하냐고 하니깐
헤어져도 이런식으로 문자로 그런말을 하고싶냐니깐
정말싫다싫다정말싫다 하는거에요 ㅡㅡ
이젠 저 말하는대로 할꺼라네요 ㅡㅡ
아 정말 적다보니 화가나네요 이 인간은 너무 우정을 중요시해요.
군대고 머고 헤어지고싶네요
남자들 군대가기전엔 떠볼려고 이렇게 인내심테스트 하는건가요
정말 진저리가 나요
오늘은 전화도 하지말고 그냥 집에가면 잠이나자야겠어요 ㅡㅡ후
사람 정이란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