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초등학교 동창이고.. 중학교도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된 동창 뚱띵이 남자아이가 있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을 비하하는것은 아님 이야기의 이해와 요지를 위해.) 초등학교때 애들 엄청 괴롭히고 다녔고. 여자 아이들한테는 두려움의 대상... ( 아~스께끼!!!는 기본..우산 꼭지로 여자애들한테 똥집하기..-_-.. 머리 잡아댕기기..등등) 맨날 남자아이들하고 무리지으면서 여자애들한테 심하게 장난쳤던 기억만 남는 애다. 이 남자아이 때문에 초등학교때 참 많이도 울었었다... 여튼 엄청나게 싫어했던 애다.. 그랬던 이 아이와 중학교까지 같이 입학하게 되었고. 사건은 이때부터... 나한테 별 관심도 없었던 것 같았는데...어느날인가..중학교에 올라와서도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완젼 화나서 수업도 못듣고 화장실에서 울었었다. ( 치마 올리고 도망갔다가 다시 와서 가슴 만지고 도망가고...... 속옷 끝 잡아댕기고..반복의 반복 결국 터진게다..) 여튼 이 날 이 남자애한테 엄청 화를 냈었고..이 화가 학교 수업이 끝나고도 분이 삮이지 않았었다. 문제의 이 날.. 집에 있는데 이 남자애한테 전화가 왔다. 당연히...........나 퉁퉁거리면서 간단하게 대답만 하고 있었다. 통화의 내용인 즉. 웬일로.......자기가 생각해도 심하다 생각했는지..이 남자애가 미안하다고 했다.. 그것도 아주 안어울리게...다정스럽게...-_- 이 남자의 성격상 안 어울리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니......나.. 조금은 화가 풀린 뒤였다. 그 뒤 정말 이 남자애는 많이 변한듯 했다..장난도 치지 않았고.. 그러다 어느 날 우리집 집 앞에서 친구들하고 이 남자애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XX가 너 좋아한다고 말을 하길래 나는 질색을 하며..그 아이 앞에두고 장난치지 말라고 나는 진짜 싫다고 말하고 빨리 가라고 말했다... 웬일로 그렇게 말하는데...이 남자애는 대꾸도 않하고. 뒤에만 서있길래 쳐다도 안보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 뒤로..집 앞에서 거의 매일 서있고...심지어 미행도 하는 듯 했고. 아예 학교에서는 대 놓고 좋아한다며..계속 말을 하고.. -_- 그러다 자기 맘대로 안되자..어느날인가는 밤에 집에 가는데 이 남자애가 지 친구들하고 길 막고선 나를 완젼 빙 둘러싸서는 아무데도 못가게 했었다. 당황스럽고 무섭고..내가 하지말라고 막 계속 말을하고 하소연을 한 뒤에야 다시 가던 길 가게 해줬다..그 뒤 무서워서 집 앞에 엄마가 나와 계시기도 했고 한번은 무서워서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같이 집에 들어가는데.. 이 남자애가 내 동생한테도 막 뭐라고 했었다.. 여러가지로 나한테는 무서운 존재..완젼 싫은 사람이였다. 그러다 자기도 지치고..결심을 했는지..나를 쫓아다니지도 않았고..나한테 말도 안걸었다. 우리는 완젼히 모르는 사람처럼 지냈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그 아이를 한번도 볼수 없었다. 물론 연락도 오지 않았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이사를 갔다고 했다. 그러려니 하고...나한테 안 좋은 기억만 있던 그 아이.. 그러다 동창회를 하게 됐다. 다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여서 완젼 들떠서 인사하고 하는데......... 오~~~ 그 예전에 나 좋다고 쫓아댕기던...두려움의 대상..뚱띵이 이 남자애 완젼 멋잇게 변했다는...............ㅠㅠ 성격도 완젼 변해서 남자답고..늠름한 모습 ~~~~~ 이햐 ..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 남자애한테 살 빠지니깐 몰라 보겠다며.. 왜 이렇게 멋있어졌냐고..완젼 비행기 태워주고 ~~~~~ 성형의 힘 없이 남자도 저리 멋있어 질수 있는것이구나...생각했다. 그러다 친구들이 그 남자애한테 너 예전에 XX 엄청 좋아하지 않았었냐며 웃으면서 묻자..웃으면서 예전에 내가 잠깐 정신이 나갔었지....이런다.......아하하하하핫 -_- 암튼 주위 친구들의 성화로 동창회 끝나고 이 남자애가 우리집 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고.. 이를 기회로 이 남자애랑 예전얘기도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다. 후아 ~~~~~~~~~~ 헤어질때 무진장 아쉬웠다는...ㅠㅠ 완젼이 상황 역전되서 내가 이 남자애 쫓아다니는거 아닌가 몰루겄다.. ....................... ㅋㅋ ----------------------------------------------------------------------- 으하 ~~~~~~~ 베플 멉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뺏지 말아야 할..남의 꺼라도 뺐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하 ~~~~~~~~~~~ 제가 왜 이 글 쓰고 거지같은 년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리플 중 제가 언제 이 남자애 뚱뚱해서 싫어한다고 했습니까? 뚱뚱한걸 쓴건 지금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것을 쓰기위해 쓴것이고. 결정적으로 이 남자애가 싫었던건 심한 장난이였습니다. 또 외모에 혹한게 아니라..물론 지금은 멋있게 변했지만 . 성격이 예전 그대로 였으면 싫었을겁니다. 하지만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남자답게 늠름하게 변했다고 윗글에도 썼습니다.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무섭던..뚱띵..지금은 완젼 호남형..ㅠㅠ
몇년 전.
초등학교 동창이고..
중학교도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된 동창 뚱띵이 남자아이가 있었다.
(여기서 뚱뚱한 사람을 비하하는것은 아님 이야기의 이해와 요지를 위해.)
초등학교때 애들 엄청 괴롭히고 다녔고.
여자 아이들한테는 두려움의 대상...
( 아~스께끼!!!는 기본..우산 꼭지로 여자애들한테 똥집하기..-_-..
머리 잡아댕기기..등등)
맨날 남자아이들하고 무리지으면서 여자애들한테 심하게 장난쳤던 기억만 남는 애다.
이 남자아이 때문에 초등학교때 참 많이도 울었었다...
여튼 엄청나게 싫어했던 애다..
그랬던 이 아이와 중학교까지 같이 입학하게 되었고.
사건은 이때부터...
나한테 별 관심도 없었던 것 같았는데...어느날인가..중학교에 올라와서도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완젼 화나서 수업도 못듣고 화장실에서 울었었다.
( 치마 올리고 도망갔다가 다시 와서 가슴 만지고 도망가고......
속옷 끝 잡아댕기고..반복의 반복 결국 터진게다..)
여튼 이 날 이 남자애한테 엄청 화를 냈었고..이 화가 학교 수업이 끝나고도 분이 삮이지 않았었다.
문제의 이 날..
집에 있는데 이 남자애한테 전화가 왔다.
당연히...........나 퉁퉁거리면서 간단하게 대답만 하고 있었다.
통화의 내용인 즉.
웬일로.......자기가 생각해도 심하다 생각했는지..이 남자애가 미안하다고 했다..
그것도 아주 안어울리게...다정스럽게...-_- 이 남자의 성격상 안 어울리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니......나.. 조금은 화가 풀린 뒤였다.
그 뒤 정말 이 남자애는 많이 변한듯 했다..장난도 치지 않았고..
그러다 어느 날 우리집 집 앞에서 친구들하고 이 남자애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XX가 너 좋아한다고 말을 하길래
나는 질색을 하며..그 아이 앞에두고 장난치지 말라고 나는 진짜 싫다고 말하고
빨리 가라고 말했다...
웬일로 그렇게 말하는데...이 남자애는 대꾸도 않하고. 뒤에만 서있길래
쳐다도 안보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 뒤로..집 앞에서 거의 매일 서있고...심지어 미행도 하는 듯 했고.
아예 학교에서는 대 놓고 좋아한다며..계속 말을 하고.. -_-
그러다 자기 맘대로 안되자..어느날인가는 밤에 집에 가는데 이 남자애가
지 친구들하고 길 막고선 나를 완젼 빙 둘러싸서는 아무데도 못가게 했었다.
당황스럽고 무섭고..내가 하지말라고 막 계속 말을하고 하소연을 한 뒤에야
다시 가던 길 가게 해줬다..그 뒤 무서워서 집 앞에 엄마가 나와 계시기도 했고
한번은 무서워서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같이 집에 들어가는데..
이 남자애가 내 동생한테도 막 뭐라고 했었다..
여러가지로 나한테는 무서운 존재..완젼 싫은 사람이였다.
그러다 자기도 지치고..결심을 했는지..나를 쫓아다니지도 않았고..나한테 말도 안걸었다.
우리는 완젼히 모르는 사람처럼 지냈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그 아이를 한번도 볼수 없었다.
물론 연락도 오지 않았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이사를 갔다고 했다.
그러려니 하고...나한테 안 좋은 기억만 있던 그 아이..
그러다 동창회를 하게 됐다.
다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여서 완젼 들떠서 인사하고 하는데.........
오~~~ 그 예전에 나 좋다고 쫓아댕기던...두려움의 대상..뚱띵이 이 남자애
완젼 멋잇게 변했다는...............ㅠㅠ
성격도 완젼 변해서 남자답고..늠름한 모습 ~~~~~ 이햐 ..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 남자애한테 살 빠지니깐 몰라 보겠다며..
왜 이렇게 멋있어졌냐고..완젼 비행기 태워주고 ~~~~~
성형의 힘 없이 남자도 저리 멋있어 질수 있는것이구나...생각했다.
그러다 친구들이 그 남자애한테 너 예전에 XX 엄청 좋아하지 않았었냐며
웃으면서 묻자..웃으면서 예전에 내가 잠깐 정신이 나갔었지....이런다.......아하하하하핫 -_-
암튼 주위 친구들의 성화로 동창회 끝나고
이 남자애가 우리집 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고..
이를 기회로 이 남자애랑 예전얘기도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다.
후아 ~~~~~~~~~~ 헤어질때 무진장 아쉬웠다는...ㅠㅠ
완젼이 상황 역전되서 내가 이 남자애 쫓아다니는거 아닌가 몰루겄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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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 베플 멉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뺏지 말아야 할..남의 꺼라도 뺐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하 ~~~~~~~~~~~
제가 왜 이 글 쓰고 거지같은 년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리플 중 제가 언제 이 남자애 뚱뚱해서 싫어한다고 했습니까?
뚱뚱한걸 쓴건 지금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것을 쓰기위해 쓴것이고.
결정적으로 이 남자애가 싫었던건 심한 장난이였습니다.
또 외모에 혹한게 아니라..물론 지금은 멋있게 변했지만 . 성격이 예전 그대로 였으면
싫었을겁니다. 하지만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남자답게 늠름하게 변했다고
윗글에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