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짜증내는게 이상한가?

....2006.05.10
조회562

오빠가 분양쪽에 일을 하더라구요 (3일댔습니다)

 

제가 부동산사무실에서 2년못되게 일을 했고 거기서 아는 언니가 있어서 그언니가 아직도 그일을 하고 있길래

 

아무래도 그언니가 돈이 있는 사람을 쫌 알지 않겠어요?

 

 

 

오빠는 초보라 끙끙대고 어디에 홍보해야 댈찌 몰라서 그러길래 저 언니를 소개해줬습니다.

 

저언니랑 저는 친합니다.(언니 35살임)

 

오빠랑 둘이 점심약속했다길래..(우선어떤사업인지 언니를 설득해야 정보가 나오니깐) 전 안나갈려구 했습니다.

 

근데 오빠가 니가 없음 이상하다고 화장도 안하고 따라나섰죠.

 

점심을 맛있게 먹는중, 그언니 하는말 칭찬은 못해줄망정

 

"XX가 눈치가 쫌 없지 " 그러대요... 그래서 제가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없는척하는거죠" 라고 했죠.

 

어쨌든 점심을 먹는동안은 일얘기는 안했습니다. 밥을 다 먹고 커피숍을 갈려고 했죠

 

근데 그언니가 일하는부동산사무실에 또다른싸가지없는 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저년 시러요. 그냥 싸가지 없어서...

 

근데 언니가 그 여자가 발이 넓다고 그 여자를 부르대요.

 

전 부르지말라고 언니만 보고 온거라고 그냥 정보나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라고 말했으나, 언니는 곰방 저나를 걸더군요

 

근데 저나통화중에... 그여자가 그남자몇살이야? 그러대요,

 

어디사는데? 언니가 야야 앤옆에 있어, 눈독들이지 마라, 그러길래 내가..

 

지금 일얘기 하는데 몇살그런게 머가 중요해? 그랬죠.

 

그러고 커피숍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언니가 저보고, "넌 남 얘기할때 쫌 들을줄 알아. 니가 할말은 없을꺼 같다" 오빠가 " 그래 넌 쫌 가만히 있어라 "

 

짜증나대요. 그래서 그냥 나와서 회사왔습니다.

 

내가 머 잘못했습니까 ? 오는 내내 눈치없이 따라나간것 같아

 

농담몇마디 한거 같아 내가 아직 내잘못 인정못하고,

 

흥분해 있는건지 ...

 

다른여자가 오빠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쫌 짜증냈기로서니,

 

그냥 가라니 .... 지금도 짜증이 납니다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