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길어도 스크롤을 6번정도 내리진 말아주세요 ㅠㅠ ------------------------------------------------ 알고 지낸지 2년정도 지난 여자애가 있습니다. 전30살 갠 26살~ 2년전에 직장에서 첨 만났죠 물론 지금은 서로 다른직장 다니지만요. 전 처음부터 호감이 있어서 모르는것도 친절하게 잘가르켜주고 먹을꺼 있음 하나라도 더 챙겨주면서 서로 외부에서도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됐죠. 좋아한다는 고백도 했고요. 근데 중요한건 그애가 그때 당시엔 애인이 있었고 그때문에 저에겐 안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잠시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그애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만났죠. 만나서 에버랜드도 놀러가고 동대문도 가고 새벽에 피씨방도 같이 가고(참고로 개네랑 우리집이랑 5분거리정도 됩니다) 만나서 서로 너무너무 편안한 사이였죠. 물론 그때도 한번 사겨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었죠. 근데 결론은 "내가 오빠한테 못난게 너무많아서 못가" 였습니다. 이런젠장~인정 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말할필요까지 없는데. 그냥 사귀면 되는걸 가지고~ 하여간 그렇게 또 며칠간 만나다가 다시 연락이 끊겼습니다. 아뇨~제 성격이 전화를 몇번 안받으면 걍 전화 안해버리는 성격이거든요 매달리지를 못한다는 거겠죠. 그럼 개 역시도 연락을 안하는 식으로~~ 하여간 그렇게 끊겼습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전 개가 필요할때만 옆에 있어주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한테 언제나 주는 사랑만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요? 바보 아닙니다. 나름대로 여자가 많이 따르는 편이고 누구한테 이용당할 사람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근데 유독 개한테 만큼은 잘 안되네요 ㅠㅠ 한~3달간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모르는 번호에서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문자내용] 오빠 요즘 모하고 지내~돈 많이 벌고 있어? 난 누군가 했죠. 스팸인가~...거 요새 많이 있자나요~오빠 오늘밤 내가~~그런부류의 문자~ 누군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물론 그 아이였습니다. 만나자는 겁니다. 안그럴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또 만났죠. 만나서 전 예전처럼 끌려다니기 싫어서 말도 좀 내 기분대로 했고 하자는 것도 안하면서 제 위주대로 했습니다. 헤어진후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오빠 요새 많이 변한거 같다.예전엔 한없이 주는 사람인거 같았는데. 솔직히 그 문자 받고 기분 열라 더러웠습니다. 옆에 있음 한대 패주고 싶었는데.....신발~이네요. 그냥 씹었습니다. 그러자 또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나 요새 너무 힘들다~오빠한테 기대고 싶은대 그럼 안되나?나 술못하는데 맥주두잔마셨더니 알딸딸하다. 였습니다. 속으론 좀 황당했습니다. 그런말~내 입에서만 가끔 하곤 그랬는데 그 아이가 먼저 얘기한건 첨이었거든요. 그래서 답장을 보냈죠.. [답장내용] 술마셨냐?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가라.아님 끝나고 전화하던가 데릴러 갈께. 그러니까 다시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아씨 `~아까 기대면 안되냐는거 대답안해줬자나. 그래서 바보같은 문자를 또 보내줬죠. [답장내용] 너가 필요할땐 내가 언제든 니 옆에 있어줬자나.안그래? 하여간 그렇게 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게 4일 전입니다. 사귀게 된후에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물론 제가 본의아니게 회사일땜시 바뻐서였죠(평소엔 무진 한가하답니다) 전 끌려다니기 싫어서 문자도 하루에 한통정도 전화도 하루에 한통정도만 했죠. 근데 이상한게 낮에는 전화를 잘받고 답장도 잘하는 애가 밤만 되면 문자도 씹고 전화도 씹는겁니다. 혹시 전에 사겼던 남자다시 사귀면서... [전에 그애 남자 사귈때 그 놈네 집에서 자주 지냈습니다. 그건 저도 알고 있지요] 그 놈네 집에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가 아쉬울때만 저를 찾는 그년,,,,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아 글쓰다 보니까 짜증이 밀려오네요. 정체좀 설명해주세요. 네이트 톡에 와보니 리플러들 거의 FBI수준이라면서요~~~
이 여자 대체 뭐 하자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좀길어도 스크롤을 6번정도 내리진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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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지 2년정도 지난 여자애가 있습니다.
전30살 갠 26살~
2년전에 직장에서 첨 만났죠
물론 지금은 서로 다른직장 다니지만요.
전 처음부터 호감이 있어서 모르는것도 친절하게 잘가르켜주고
먹을꺼 있음 하나라도 더 챙겨주면서 서로 외부에서도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됐죠.
좋아한다는 고백도 했고요.
근데 중요한건 그애가 그때 당시엔 애인이 있었고
그때문에 저에겐 안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잠시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그애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만났죠.
만나서 에버랜드도 놀러가고 동대문도 가고
새벽에 피씨방도 같이 가고(참고로 개네랑 우리집이랑 5분거리정도 됩니다)
만나서 서로 너무너무 편안한 사이였죠.
물론 그때도 한번 사겨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었죠.
근데 결론은 "내가 오빠한테 못난게 너무많아서 못가"
였습니다.
이런젠장~인정 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말할필요까지 없는데.
그냥 사귀면 되는걸 가지고~
하여간 그렇게 또 며칠간 만나다가 다시 연락이 끊겼습니다.
아뇨~제 성격이 전화를 몇번 안받으면 걍 전화 안해버리는 성격이거든요
매달리지를 못한다는 거겠죠.
그럼 개 역시도 연락을 안하는 식으로~~
하여간 그렇게 끊겼습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전 개가 필요할때만 옆에 있어주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한테 언제나 주는 사랑만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요? 바보 아닙니다.
나름대로 여자가 많이 따르는 편이고 누구한테 이용당할 사람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근데 유독 개한테 만큼은 잘 안되네요 ㅠㅠ
한~3달간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모르는 번호에서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문자내용]
오빠 요즘 모하고 지내~돈 많이 벌고 있어?
난 누군가 했죠.
스팸인가~...거 요새 많이 있자나요~오빠 오늘밤 내가~~그런부류의 문자~
누군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물론 그 아이였습니다.
만나자는 겁니다.
안그럴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또 만났죠.
만나서 전 예전처럼 끌려다니기 싫어서 말도 좀 내 기분대로 했고
하자는 것도 안하면서 제 위주대로 했습니다.
헤어진후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오빠 요새 많이 변한거 같다.예전엔 한없이 주는 사람인거 같았는데.
솔직히 그 문자 받고 기분 열라 더러웠습니다.
옆에 있음 한대 패주고 싶었는데.....신발~이네요.
그냥 씹었습니다.
그러자 또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나 요새 너무 힘들다~오빠한테 기대고 싶은대 그럼 안되나?나 술못하는데 맥주두잔마셨더니
알딸딸하다.
였습니다.
속으론 좀 황당했습니다.
그런말~내 입에서만 가끔 하곤 그랬는데 그 아이가 먼저 얘기한건 첨이었거든요.
그래서 답장을 보냈죠..
[답장내용]
술마셨냐?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가라.아님 끝나고 전화하던가 데릴러 갈께.
그러니까 다시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내용]
아씨 `~아까 기대면 안되냐는거 대답안해줬자나.
그래서 바보같은 문자를 또 보내줬죠.
[답장내용]
너가 필요할땐 내가 언제든 니 옆에 있어줬자나.안그래?
하여간 그렇게 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게 4일 전입니다.
사귀게 된후에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물론 제가 본의아니게 회사일땜시 바뻐서였죠(평소엔 무진 한가하답니다)
전 끌려다니기 싫어서 문자도 하루에 한통정도
전화도 하루에 한통정도만 했죠.
근데 이상한게 낮에는 전화를 잘받고 답장도 잘하는 애가 밤만 되면
문자도 씹고 전화도 씹는겁니다.
혹시 전에 사겼던 남자다시 사귀면서...
[전에 그애 남자 사귈때 그 놈네 집에서 자주 지냈습니다. 그건 저도 알고 있지요]
그 놈네 집에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가 아쉬울때만 저를 찾는 그년,,,,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아 글쓰다 보니까 짜증이 밀려오네요.
정체좀 설명해주세요.
네이트 톡에 와보니 리플러들 거의 FBI수준이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