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회사를 다닌지 어언 5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졸업당시 과자회사면 업무가 널널할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적은 임금에도 지원하게 되었죠.막상 일해보니 일이 빡-세더군요.ㅡㅡ; 아뭏든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전달해준다는 막연한 보람을 갖을 즈음...추적 60분에서 「과자의 공포」를 방송하더군요.방송내용은 못봤지만 이후 사내에서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귀가 따갑도록 들어 익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과자회사를 다녔지만 과자랑 거리가 먼 부서에 있어서 과자구경을 하기 힘들었죠. 어쩌다 동료가 던져주는게 있으면 감지덕지 먹곤 하였습니다.그렇지않으면 마케팅에 있는 동기한테 찾아가서 애교부리며 얻어와 부서원들에게 나눠주고 인심쓰고, 남는 과자는 집에 갖고가서 자랑스럽게 부모님이나 동생들에게 나눠줬죠.그러면 식구들은 아주 맛있게 먹고 저도 좋았습니다.정말 과자가 아토피를 유발하는 유해성분이 있다면 과연 제가 그렇게 했을까요? 제가 과자회사 다닌다고해서 거짓말하는거 아닙니다. 사실 과자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게 된것도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선호를 쫓다보니 그렇게 된것이에요. 예를 들어 아무 맛 없는 무덤덤한 과자를 과연 사람들이 사서 먹을까요.입안이 즐거워야 호주머니속에서 돈을 꺼내 사먹습니다.누가 과자를 건강식품으로 생각하나요.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 제2조 3항에서 “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로 정의하고 있는 화합물입니다.과자 아닌 햄과 소시지에는 발색제(아질트산..),방부제로서는 소르브산류가 많은 식품에 사용이 허가되고 있는데, 식육제품 ·어육연제품 ·땅콩버터 ·된장 ·고추장, 과일 ·채소의 절임류, 잼 ·케첩, 유산균음료 ·팥앙금류 등에 쓰인다. 데히드로 아세트산은 치즈 ·버터 ·마가린에 사용이 허가되어 있습니다.그럼 왜 과자만 그렇게 방송했을까요?
제가 추측하건데 KBS 추적 60분팀이 MBC PD 수첩 황우석 사건처럼 한 건 터트려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아니면 사람들 관심에서 문항렬 PD 사태를 떨어뜨리기 위함이든지요.아뭏든 추적 60분 방송한뒤로 회사생활이 더 고달파졌습니다.우리회사에 납품하는 업체들은 더 죽을맛이지요.아토피환자들한테 뭐를 갖다 먹인들 아토피가 안 일어나겠습니까? 어렸을때 학교앞 불량식품 그렇게 먹었어도 아토피 같은건 없었습니다.아토피는 대기오염 및 가구용품,의류에 화학성분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아직 정확한 분석결과는 없죠.아뭏든 방송사도 너무 시청률에 매달려 한 건 터뜨리기식의 보도 집어치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합니다.우리 국민들도 방송내용을 그대로 믿지말고 취사선택할 수 있는 혜안을 가져줬으면 합니다.물론 과자회사도 국민건강에 앞장서야겠죠.
과자 만드는 놈에게 돌을 던져라
과자회사를 다닌지 어언 5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졸업당시 과자회사면 업무가 널널할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적은 임금에도 지원하게 되었죠.막상 일해보니 일이 빡-세더군요.ㅡㅡ; 아뭏든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전달해준다는 막연한 보람을 갖을 즈음...추적 60분에서 「과자의 공포」를 방송하더군요.방송내용은 못봤지만 이후 사내에서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귀가 따갑도록 들어 익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과자회사를 다녔지만 과자랑 거리가 먼 부서에 있어서 과자구경을 하기 힘들었죠. 어쩌다 동료가 던져주는게 있으면 감지덕지 먹곤 하였습니다.그렇지않으면 마케팅에 있는 동기한테 찾아가서 애교부리며 얻어와 부서원들에게 나눠주고 인심쓰고, 남는 과자는 집에 갖고가서 자랑스럽게 부모님이나 동생들에게 나눠줬죠.그러면 식구들은 아주 맛있게 먹고 저도 좋았습니다.정말 과자가 아토피를 유발하는 유해성분이 있다면 과연 제가 그렇게 했을까요? 제가 과자회사 다닌다고해서 거짓말하는거 아닙니다. 사실 과자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게 된것도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선호를 쫓다보니 그렇게 된것이에요. 예를 들어 아무 맛 없는 무덤덤한 과자를 과연 사람들이 사서 먹을까요.입안이 즐거워야 호주머니속에서 돈을 꺼내 사먹습니다.누가 과자를 건강식품으로 생각하나요.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 제2조 3항에서 “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로 정의하고 있는 화합물입니다.과자 아닌 햄과 소시지에는 발색제(아질트산..),방부제로서는 소르브산류가 많은 식품에 사용이 허가되고 있는데, 식육제품 ·어육연제품 ·땅콩버터 ·된장 ·고추장, 과일 ·채소의 절임류, 잼 ·케첩, 유산균음료 ·팥앙금류 등에 쓰인다. 데히드로 아세트산은 치즈 ·버터 ·마가린에 사용이 허가되어 있습니다.그럼 왜 과자만 그렇게 방송했을까요?
제가 추측하건데 KBS 추적 60분팀이 MBC PD 수첩 황우석 사건처럼 한 건 터트려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아니면 사람들 관심에서 문항렬 PD 사태를 떨어뜨리기 위함이든지요.아뭏든 추적 60분 방송한뒤로 회사생활이 더 고달파졌습니다.우리회사에 납품하는 업체들은 더 죽을맛이지요.아토피환자들한테 뭐를 갖다 먹인들 아토피가 안 일어나겠습니까? 어렸을때 학교앞 불량식품 그렇게 먹었어도 아토피 같은건 없었습니다.아토피는 대기오염 및 가구용품,의류에 화학성분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아직 정확한 분석결과는 없죠.아뭏든 방송사도 너무 시청률에 매달려 한 건 터뜨리기식의 보도 집어치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합니다.우리 국민들도 방송내용을 그대로 믿지말고 취사선택할 수 있는 혜안을 가져줬으면 합니다.물론 과자회사도 국민건강에 앞장서야겠죠.
과자회사 다니는 놈의 푸념이었으니 이해 바라며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