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는 저를사랑한걸까요? 이용한걸까요?

So Sad2006.05.11
조회219

제나이이제 21살입니다

여지껏만난여자도없구 처음사귀는것인데

친구소개로 만난 지라 동갑이라고생각 했고

그래서 꺼리낌없이 사겼습니다

그리고나서... 이틀뒤에 술집 서빙보는남자랑 눈이맡더니

저랑은 친구로써지내자구 하더군요...

이게 무슨 자다가 복창인지 먼지 (자고로20살말에사귐) 신입생환영회다

엠티다 뭐다로 술때문에 몸이 개꼴나있었죠

더 퍼마시고 곤죽됐습니다 처음사귀는거라서 잘해주고싶었는데

마음잡자마자 깨지니-_ -

환장하죠 그러다가 이역시 3일정도가구 남자의 바람으로 깨졌습니다

그러다가 일자리를좀구해달라고해서 구해줬는데

호프집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20살이것지하고있는데

사장님이 눈치가좀빨른지 신분증 가지고 오라구하더라구요

가출에다가 민짜.... 사장님은 뭐냐고 저를막나무라고

있는데 그냥 책임질테니 얘좀 잘좀해달라고 부탁하고

하루파트타임으로 5시간씩 각자 일하기로했죠

그러면서 방값은 제월급에서 35만원씩 딱딱나가고

애인(다시사귐)은 54만원씩받았죠

그러나 걸리면 대박나므로 저는 풀타임으로 방값빼고 10~15만정도

사장님이 용돈이라구 더챙겨주시면서 20만정도받았습니다

이렇게 4~5개월쯤돼서야 애인은 집에가고싶다고

하더니 사장님과 저한테 말하더군요 가두 연락잘하겠지...

라고 믿고 가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그러나... 올라간지 4일동안에 전화2통...만난건 한번..

전화한거랑 만난것두 자기 월급 못받은거 언제 받냐 였습니다..-_ -

만나서 월급조금이나마받고 데이트나좀 할수있겠다생각했는데

집에 동생밥차려줘야한다면서 커피사주고 후딱올라가더니

연락또두절-_ -.. 알바한다고연락받았는데

버스기달리는 시간동안에 3~4분 전화통화도못하구

자기는바쁘면 암것도 신경않쓴다구하는데...

너무한것아닌가요? 

서로 같이일하면서 같이힘들고 정들고 싸우기도많이싸우고

이랬는데... 악세사리집알바하면서...

전화한통 도 없어서

마침내.. 깨지자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알바하는거 적응돼면 연락좀해줄수있냐고

물어봐도 모른다고 못할수도있다는데...휴

한숨바께않나오네요... 그간 고생해가면서

한다는 첫사랑이었는데 가슴이찡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월급이랑 안부로 사장님한테만 전화연락하구

저는 뭡니까 아무리 깨졌다고 쳐도 잘해준 오빠로서도 기억않하고

연락 두절시키는거...(깨지기전까지않했지만서도;;)

이런사람 완전히 잊을수 있는방법없나요...

아직도 머리랑 가슴이찡한데....

미치겠습니다.ㅜㅜ

 

P.S: 긴글 읽어주시느라고 고맙습니다

        어린얘가멀알겠냐 나이가 어린게 참나쁘다라고도할수있지만

        욕설은삼가해주시길바라며 답변이나 리플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