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제가 저녁에 학교를 다녔던 터라 학교를 마치고 밤10시 경에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에 올랐습니다.
음.. 버스정류장이 종점인지라 약 15분의 시간을 기다렸다가 출발을 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늦은 시간 막차라 사람이 많이 몰려서 제일 앞줄 4칸이 비어있었음다.
15분을 넘어 조금지나서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어떤 남학생이 다다다" 뛰어오더군요. 막차 놓치면 집에도 못가고.. 그 심정을 아는지라 출발하려다 멈춘 버스가 짜증났지만 그냥 참았지요 뭐^^
그런데 이 청년의 첫 행동부터가 참 희안했슴다. 갑자기 타서는 "아저씨, 잠시만요 잠시만요"이러면서 차를 가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밖을 살피면서 "야~ 이 시끼들아 빨리 좀 온나"이러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슴다. 그 넘 참... 술 먹고 눈 풀리고... 모습이 약간 말이 아니더만요. 얼굴은 딱 보니 이제 고딩티를 벗으려 노력하는 대딩1년생 들... 거참.. 슬슬 성질이 나더군요..
얼마쯤 후, 그 친구 무리 3명이 더 탔슴다~ 그리고는 출발 했지요. 그 네명이 제일 앞줄에 앉았슴다.
그 자식들.. 술 먹고 참 시끄럽고.. 조용한 버스안에서...
술이 역시 사람을 버리는 거 같습디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그쪽으로 눈이 가더군요. 근데 가만보니 창가에 오른쪽 창가에 있던 남자얘가 계속 바닥에 침을 뱉고 있었어요. 거참 대놓고 기사 아저씨 바로 앞에서 그러니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저런 용기가...ㅋ ㅡㅡ;;;
한참 뒤 아저씨가 그걸 봤슴다. 그 아저씨 성질이 만만찮은 아저씨였어요. 성깔있는..
"야, 청소다해놧더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이 시끼가.!!"
근데 더 신기한 건 그넘 계속 듣고있음서 대꾸안하고 계속 그러데요. 정말 더 신기했슴다.. 미틴..넘...
그러자 아저씨는 더 열받아서 계속 고래고래 고함 치시고...
그때 창가 옆에 앉아있던 친구넘이 지롤을 하기 시작했슴다.
"왜 내친구한테 지롤하는데요? 내 친구가 지금 술 먹고 토나올려고 해서 그러는데 왜 그러는데요?"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로 아저씨한테 따지기 시작했슴돠. 참 어이가...ㅡㅡ;;
제가 집까지 45분정도 버스를 타는데 한 30분정도 계속 지랄을 했슴돠~ 참 글로는 그때 상황을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임돠.
결국 그넘 아저씨한테 욕합디다" 이 신발시끼가" 이러면서...
아저씨 나이 적어도 50은 넘어보였는데.. 아저씨도 황당한지.. 결국 타이르더군요. 이러면 되냐고~ 니네는 아버지한테도 이러냐고..
하지만 이넘들 아저씨 그런 모습에 더 당당해져서는 더 지럴하고, 같이 있던 친구넘들 중 한명도 합세를 하더군요.. 버스안에 사람들 무서워인지 나를 비롯해서 조용....ㅡㅡ;;;;;
어떤 아줌마가 나서서 이러면 되냐고~ 막 그러셨지만.,.. 소용없었음다.
그때, 마지막 남은 그넘 친구 한명이 아니라고, 아저씨 죄송하다고 밀대로 침 닦았지만. 그넘들 설치는 것은 하늘을 찌르더군요...
아저씨.. 결국 경찰에 신고했슴다.
지금 어느어느 장소로 지나가고 있는데, 대학생들이 업무방해한다고 자기 차 번호 무엇이니 뒤를 따라와 달라고 요청하더군요.
그래도 이넘들.. 특히 친구 편 들면서 제일 설치면 창문 옆의 놈은 눌리는 기세 없이, "그래 해봐라 해봐~ 한개도 겁 안난다"이러면서.. 실실 쪼개고...
근데, 아뿔사.. 경찰차가 오기 전에 그넘들 중 제일 설치던 두넘 먼저 내리더이다. 실실 쪼개면서 소리지르면서...
5분인가 지나서 경찰차가 와서 버스를 세웠어요. 경찰 아저씨들 두명이 오셨는데 들어와서 누구냐고 소리지르고... 결국 덜 설치던 그 두넘 경찰에 연행(?)되었슴다. 기사 아저씨를 원망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내리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출발을 했는데.. 기사 아저씨 마음이 불편하셨는데 다시 경찰에 전화하셔서 처벌원하는건 아니라고, 그냥 훈방조치해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참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슴돠... 그리고. 조용히 있었던 제가 참 미안했슴다...
근데 더 웃긴 건... 그넘들 내리고 출발하자마자 버스 안에 사람들 웅성웅성 거리더니 "새끼들 미친넘들 아니야?" 이러면서 난리난리... 그것땜시 속으로 더 웃었음돠..ㅋㅡㅡ;;
참.. 요즘 대학생들 정말 앞뒤로 날뛰는거 대단합디다..
2년정도 지났는데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할 것 같진 않은 것 같군요.. 기사들을 보면...
물론 전체 대학생들을 나쁘게 매도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 가당키나 했겠슴니까?
어이~ 나쁘게 설치는 학생들~ 괜히 착한 학생들 욕먹게 하지 말고 자제하고 반성합시다!!!
요즘 대학생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늦은 새벽시간이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예전 기억들을 끄적여 봅니다.
금방 어떤 기사를 보니 교수에게 덤비는 대학생들 많다는 얘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몇년 전의 일이...
때는 한 2년 전인가? 제 나이가 24살 올해 졸업했으니 한 22살 정도때였던것 같네요.
그당시 제가 저녁에 학교를 다녔던 터라 학교를 마치고 밤10시 경에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에 올랐습니다.
음.. 버스정류장이 종점인지라 약 15분의 시간을 기다렸다가 출발을 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늦은 시간 막차라 사람이 많이 몰려서 제일 앞줄 4칸이 비어있었음다.
15분을 넘어 조금지나서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어떤 남학생이 다다다" 뛰어오더군요. 막차 놓치면 집에도 못가고.. 그 심정을 아는지라 출발하려다 멈춘 버스가 짜증났지만 그냥 참았지요 뭐^^
그런데 이 청년의 첫 행동부터가 참 희안했슴다. 갑자기 타서는 "아저씨, 잠시만요 잠시만요"이러면서 차를 가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밖을 살피면서 "야~ 이 시끼들아 빨리 좀 온나"이러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슴다. 그 넘 참... 술 먹고 눈 풀리고... 모습이 약간 말이 아니더만요. 얼굴은 딱 보니 이제 고딩티를 벗으려 노력하는 대딩1년생 들... 거참.. 슬슬 성질이 나더군요..
얼마쯤 후, 그 친구 무리 3명이 더 탔슴다~ 그리고는 출발 했지요. 그 네명이 제일 앞줄에 앉았슴다.
그 자식들.. 술 먹고 참 시끄럽고.. 조용한 버스안에서...
술이 역시 사람을 버리는 거 같습디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그쪽으로 눈이 가더군요. 근데 가만보니 창가에 오른쪽 창가에 있던 남자얘가 계속 바닥에 침을 뱉고 있었어요. 거참 대놓고 기사 아저씨 바로 앞에서 그러니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저런 용기가...ㅋ ㅡㅡ;;;
한참 뒤 아저씨가 그걸 봤슴다. 그 아저씨 성질이 만만찮은 아저씨였어요. 성깔있는..
"야, 청소다해놧더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이 시끼가.!!"
근데 더 신기한 건 그넘 계속 듣고있음서 대꾸안하고 계속 그러데요. 정말 더 신기했슴다.. 미틴..넘...
그러자 아저씨는 더 열받아서 계속 고래고래 고함 치시고...
그때 창가 옆에 앉아있던 친구넘이 지롤을 하기 시작했슴다.
"왜 내친구한테 지롤하는데요? 내 친구가 지금 술 먹고 토나올려고 해서 그러는데 왜 그러는데요?"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로 아저씨한테 따지기 시작했슴돠. 참 어이가...ㅡㅡ;;
제가 집까지 45분정도 버스를 타는데 한 30분정도 계속 지랄을 했슴돠~ 참 글로는 그때 상황을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임돠.
결국 그넘 아저씨한테 욕합디다" 이 신발시끼가" 이러면서...
아저씨 나이 적어도 50은 넘어보였는데.. 아저씨도 황당한지.. 결국 타이르더군요. 이러면 되냐고~ 니네는 아버지한테도 이러냐고..
하지만 이넘들 아저씨 그런 모습에 더 당당해져서는 더 지럴하고, 같이 있던 친구넘들 중 한명도 합세를 하더군요.. 버스안에 사람들 무서워인지 나를 비롯해서 조용....ㅡㅡ;;;;;
어떤 아줌마가 나서서 이러면 되냐고~ 막 그러셨지만.,.. 소용없었음다.
그때, 마지막 남은 그넘 친구 한명이 아니라고, 아저씨 죄송하다고 밀대로 침 닦았지만. 그넘들 설치는 것은 하늘을 찌르더군요...
아저씨.. 결국 경찰에 신고했슴다.
지금 어느어느 장소로 지나가고 있는데, 대학생들이 업무방해한다고 자기 차 번호 무엇이니 뒤를 따라와 달라고 요청하더군요.
그래도 이넘들.. 특히 친구 편 들면서 제일 설치면 창문 옆의 놈은 눌리는 기세 없이, "그래 해봐라 해봐~ 한개도 겁 안난다"이러면서.. 실실 쪼개고...
근데, 아뿔사.. 경찰차가 오기 전에 그넘들 중 제일 설치던 두넘 먼저 내리더이다. 실실 쪼개면서 소리지르면서...
5분인가 지나서 경찰차가 와서 버스를 세웠어요. 경찰 아저씨들 두명이 오셨는데 들어와서 누구냐고 소리지르고... 결국 덜 설치던 그 두넘 경찰에 연행(?)되었슴다. 기사 아저씨를 원망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내리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출발을 했는데.. 기사 아저씨 마음이 불편하셨는데 다시 경찰에 전화하셔서 처벌원하는건 아니라고, 그냥 훈방조치해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참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슴돠... 그리고. 조용히 있었던 제가 참 미안했슴다...
근데 더 웃긴 건... 그넘들 내리고 출발하자마자 버스 안에 사람들 웅성웅성 거리더니 "새끼들 미친넘들 아니야?" 이러면서 난리난리... 그것땜시 속으로 더 웃었음돠..ㅋㅡㅡ;;
참.. 요즘 대학생들 정말 앞뒤로 날뛰는거 대단합디다..
2년정도 지났는데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할 것 같진 않은 것 같군요.. 기사들을 보면...
물론 전체 대학생들을 나쁘게 매도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 가당키나 했겠슴니까?
어이~ 나쁘게 설치는 학생들~ 괜히 착한 학생들 욕먹게 하지 말고 자제하고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