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 힘겹게 눈을뜬 나린의 앞에 수현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자신이 왜 이곳에 와있는지 그리고 수현이 왜자신앞에 있는지 영문을 모르는 나린이였다. ‘’ 저..이..이사님이..여긴어쩐일이세여...?‘’ 수현은 정신을 되찾은 나린의모습을 보며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 나린씨가 쓰러졌다구 해서요..이병원에 제친구 녀석이 있거든요..몸은 괜찮아요?‘ 걱정스런눈빛으로 나린을보며 수현이물었다. ‘’ 아 괜찮아요.....근데 제가 여긴왜있는거죠 ?저는분명 ..세탁실에있었는데....그리구나리는..나리는 괜찮나요??가봐야하는데....‘’ 나린이 일어나려고 하자 수현은 나린을 말렸다. 의식을 찾자 마자 나리를 찾는 나린을보며 ..수현의마음이 아파왔다.수현은 .안심하라는듯..나린에게 조용하지만 또렷한 어조로 대답했다.. ''걱정하지말아요 ^^저번에 그 아주머니있죠?나리랑같은병동 아주머니께서 봐주시고계세요'' 그제서야 안심이 된 듯 나린은 다시 몸을 눕혔다. 그때 수현의 친구 창수가 다가왔다. 그리고 다행이라는 듯 미소를 보이며 나린에게 다가가 말을했다. ‘’ 몸은좀 어떠세요????‘’ ‘’ 네..괜찮아요.......‘’ ‘’ 나린씨 ..너무과로하지마세요..영양상태도 안좋구..나리를위해서 나린씨가 더강해져야죠 ‘’ 그리고 창수는 수현에게 잠깐 애기좀하자며 수현을 불렀다.밖으로 나온 창수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담배만피기 시작했다. 창수가뜸을들이자 수현은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 먼데....?무슨일이야....?그리고너 명색이 의사라는놈이 담배아직도 피냐.....?‘’ ‘’ 야 니가 의사해봐라.... 그건그렇구 나린씨 말이야.....‘’ ‘’ 나린씨가왜......? 그냥 과로 아니였어????‘’ ‘’ 과로는 과로인데......좀더 정확한 검사를 해봤으면 해....‘’ 수현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 무..무슨검사.......?‘’ ‘’ 백혈구 수치도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있고.....‘’ ‘’ 무슨말이야.......?‘ ‘’ 근데 어쩌냐 나린씨가 동의를 안할것같아서......‘’ ‘’ 왜....동의를 안해....?‘’ ‘’ 원무과에서 오후에..나리 치료비 때문에..나린씨를 불렀나봐.나리치료비도 만만치않은데..검사를 받겠어...?‘’ 한숨을쉬며 창수는 수현에게 말을이어 나갈려는 찰나..수현의전화기가 울렸다. 최비서였다. ‘’ 여보세요?‘’ [이사님.은수아가씨는 만나보셨습니까...?] 그때서야 수현은 은수가 생각나기시작했다. 은수를잊어버린건 아니였다.하지만 윤나린이라는 여자 애기만 나오면 자신이 왜그러는지 이해하지못했다. 단지 .은수랑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로한 수현이였다. 자신이 지금 이곳에 와있는 이유중의하나도 은수일뿐이라고.. ‘’아..갑자기일이생겨서...지금 가고있는중입니다 ...‘’ ‘’체크아웃 하셨던데요..? ‘’ ‘’머라구요.......?‘’ 수현은 다급히 전화를끊었다. 그런수현의 모습에 창수가 물었다 ‘’ 왜..무슨일이야....?‘’ ‘’ 나..급한일 있어서 가봐야할것같다 나중에 이야기하자..‘’ ‘’ 야 곽수현!!!! 전화해라 !!!!!!‘’ 수현은 달리기 시작했다.그렇게 그렇게 찾아헤매던 은수가 다시 눈앞에서 사라지는 상상을 하니 숨이 멎는 수현이였다. [ 응급실 ] 나린은 떨어져가는 능겔을 보고 있었다.그리고 혼자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 이것도 돈인데!다 맞고 가야지 ~‘’ 그리고 갑자기 나린의 머릿속에 수현의 얼굴이 떠오르기시작했다.평소 얌잔히 뛰고있던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느낀나린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니또다시 혼잣말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 미쳤어 윤나린...아니야 이상한상상하지마 ‘’ 어느세 돌아온 창수가 나린에게 다가갔다. 나린의 안색을 살핀뒤 창수는 나린에게조심스럽게 물어봤다. ‘’ 어디 불편한데는없으시죠?‘’ ‘’ 네...‘’ ‘’ 저 나린씨.....‘’ ‘’ 네?‘’ ‘’ 몇가지 검사를 좀더 해봣으면 합니다만....‘’ 창수의 말에 놀란 나린은 벌떡일어났다. ‘’ 무무슨검사요??‘’ ‘’ 그냥 간단한 검사입니다..‘’ ‘’ 지...지금은 제가 못하거든요....‘’ 창수는 그런나린의반응에 이미 알고있었다는 듯 미소를보이며짧게 말을건냈다. ‘’ 그럼 시간나실 때 한번 받아보세요 ^^‘’ ‘’ 그그럴께요.....‘’ 그렇게 나린은 나리의 병실로 돌아왔다. 나린을본 나리가 울먹이며 나린에게물었다. ‘’언니 많이 아파...?‘’ ‘’아니 언니한개도 안아파 ^^내일이 우리나리 생일이지?내일은 언니 일나가야하니까.나리 동수아주머니말잘듣구 있어야해 ^^언니가 일끝내구 케익사올게 ^^‘’ 그런 나린의 말에 나리는 조금은 안심이되었다...연심하품을 하기 시작하더니 ..졸린듯눈을비비며 나린에게말을했다. ‘’언니..나졸려...‘’ ‘’그래..얼른자....‘’ 약기운때문이여서 그런지 부쩍 잠이늘어가는 나리였다. 나린은 나리의이불을 덮어주었다.내일부터 출근을 하기로 결심한 나린은 나리를 꼭고치겠노라며 마음속으로 한번더 다짐을 했다. [호텔로비] 급하게달려온 수현은 은수를 이리저리 찾기 시작했다. 망연자실하고있던 그때..수현은 문득 은수와 자주갔던 ..일산의 공원이 떠올랐다. [ 일산 ] 은수는 수현과자주 오던 산책로를 걷고있었다.차가운 겨울바람이 뼛속까지쓰며들었다. 한참을 걷던 은수는 한나무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 그나무를 자세히들여다본 은수는 또다시 눈물을 흘리기시작했다. 그나무엔 ‘’하은수는 곽수현 마누라다‘’라고 하얀화이트로 적혀있었다. 몇 년이 흘렀지만...지워지지않은 나무의글씨를 보며 ..은수는 하염없이 눈물을흘렸다. 조용히 나무에기대 수현을 추억하고있던 때 뒤에서 누군가 은수를 불렀다. 그렇게 듣고싶어했던 수현의목소리......은수는 천천히 뒤를돌아보았다. 멀리서 다가오는 수현이 믿기지 않은지 은수는 조금씩말문을열었다. ‘’ 수...수현오빠.....?‘’ 조용히 수현이를 부른은수는 ..감정이 복받쳤는지 ...수현의이름을 크게불르기시작했다. ‘’ 수현오빠.................!!!!!!‘’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수현과 은수는 서로를 껴안았다. 은수는 조금씩 안정을 찾기시작하더니.이내 눈물을 닦고 수현에게 냉정한 말투로 말을하기 시작했다. ‘’ 여긴왜왔어/...?‘’ 그런 은수의반응에 수현은 또다시 숨이 멎을것만같았다 당황한 수현은 은수의 팔을붙잡았다 ‘’ 왜그래..?하은수..오빠 안보고싶었어....내가너를 얼마나 찾앗는지 알아???‘’ ‘’ 나를왜찾아...찾지말라고했잖아.....‘’ ‘’ 그런말이 어딨어????메일한통 달랑보내놓고 너나떠났잖아 !!!그렇게갔는데..그렇게떠났는데...안찾을수가있어....? 너같으면 그럴수있겠어..? 수현의감정은 극에달하기 시작했다. 그런 수현의 모습에 은수는 가슴이 미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냉정함을 잃진않았다.... 그날의 약속이 ..비밀로 해져야....수현이 ..은수와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할수있으리라는 은수의생각때문이였다. -------------- 글씨체를 바꿧는데이상하네여 ㅠㅠ;;;아놔 ㅠㅠ 자주못와서 죄송해요 ㅠㅠ 바쁜일이 갑자기 생겨버리는바람에 앞으로는자주 올릴께요 ^^ 많이 사랑해주세요
연인-6
[ 응급실 ]
힘겹게 눈을뜬 나린의 앞에 수현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자신이 왜 이곳에 와있는지 그리고 수현이 왜자신앞에 있는지 영문을 모르는 나린이였다.
‘’ 저..이..이사님이..여긴어쩐일이세여...?‘’
수현은 정신을 되찾은 나린의모습을 보며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 나린씨가 쓰러졌다구 해서요..이병원에 제친구 녀석이 있거든요..몸은 괜찮아요?‘
걱정스런눈빛으로 나린을보며 수현이물었다.
‘’ 아 괜찮아요.....근데 제가 여긴왜있는거죠 ?저는분명 ..세탁실에있었는데....그리구나리는..나리는 괜찮나요??가봐야하는데....‘’
나린이 일어나려고 하자 수현은 나린을 말렸다.
의식을 찾자 마자 나리를 찾는 나린을보며 ..수현의마음이 아파왔다.수현은 .안심하라는듯..나린에게 조용하지만 또렷한 어조로 대답했다..
''걱정하지말아요 ^^저번에 그 아주머니있죠?나리랑같은병동 아주머니께서 봐주시고계세요''
그제서야 안심이 된 듯 나린은 다시 몸을 눕혔다.
그때 수현의 친구 창수가 다가왔다. 그리고 다행이라는 듯 미소를 보이며 나린에게 다가가 말을했다.
‘’ 몸은좀 어떠세요????‘’
‘’ 네..괜찮아요.......‘’
‘’ 나린씨 ..너무과로하지마세요..영양상태도 안좋구..나리를위해서 나린씨가 더강해져야죠 ‘’
그리고 창수는 수현에게 잠깐 애기좀하자며 수현을 불렀다.밖으로 나온 창수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담배만피기 시작했다. 창수가뜸을들이자 수현은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 먼데....?무슨일이야....?그리고너 명색이 의사라는놈이 담배아직도 피냐.....?‘’
‘’ 야 니가 의사해봐라.... 그건그렇구 나린씨 말이야.....‘’
‘’ 나린씨가왜......? 그냥 과로 아니였어????‘’
‘’ 과로는 과로인데......좀더 정확한 검사를 해봤으면 해....‘’
수현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 무..무슨검사.......?‘’
‘’ 백혈구 수치도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있고.....‘’
‘’ 무슨말이야.......?‘
‘’ 근데 어쩌냐 나린씨가 동의를 안할것같아서......‘’
‘’ 왜....동의를 안해....?‘’
‘’ 원무과에서 오후에..나리 치료비 때문에..나린씨를 불렀나봐.나리치료비도 만만치않은데..검사를 받겠어...?‘’
한숨을쉬며 창수는 수현에게 말을이어 나갈려는 찰나..수현의전화기가 울렸다.
최비서였다.
‘’ 여보세요?‘’
[이사님.은수아가씨는 만나보셨습니까...?]
그때서야 수현은 은수가 생각나기시작했다. 은수를잊어버린건 아니였다.하지만 윤나린이라는 여자 애기만 나오면 자신이 왜그러는지 이해하지못했다. 단지 .은수랑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로한 수현이였다. 자신이 지금 이곳에 와있는 이유중의하나도 은수일뿐이라고..
‘’아..갑자기일이생겨서...지금 가고있는중입니다 ...‘’
‘’체크아웃 하셨던데요..? ‘’
‘’머라구요.......?‘’
수현은 다급히 전화를끊었다. 그런수현의 모습에 창수가 물었다
‘’ 왜..무슨일이야....?‘’
‘’ 나..급한일 있어서 가봐야할것같다 나중에 이야기하자..‘’
‘’ 야 곽수현!!!! 전화해라 !!!!!!‘’
수현은 달리기 시작했다.그렇게 그렇게 찾아헤매던 은수가 다시 눈앞에서 사라지는 상상을 하니 숨이 멎는 수현이였다.
[ 응급실 ]
나린은 떨어져가는 능겔을 보고 있었다.그리고 혼자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 이것도 돈인데!다 맞고 가야지 ~‘’
그리고 갑자기 나린의 머릿속에 수현의 얼굴이 떠오르기시작했다.평소 얌잔히 뛰고있던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느낀나린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니또다시 혼잣말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 미쳤어 윤나린...아니야 이상한상상하지마 ‘’
어느세 돌아온 창수가 나린에게 다가갔다. 나린의 안색을 살핀뒤 창수는 나린에게조심스럽게 물어봤다.
‘’ 어디 불편한데는없으시죠?‘’
‘’ 네...‘’
‘’ 저 나린씨.....‘’
‘’ 네?‘’
‘’ 몇가지 검사를 좀더 해봣으면 합니다만....‘’
창수의 말에 놀란 나린은 벌떡일어났다.
‘’ 무무슨검사요??‘’
‘’ 그냥 간단한 검사입니다..‘’
‘’ 지...지금은 제가 못하거든요....‘’
창수는 그런나린의반응에 이미 알고있었다는 듯 미소를보이며짧게 말을건냈다.
‘’ 그럼 시간나실 때 한번 받아보세요 ^^‘’
‘’ 그그럴께요.....‘’
그렇게 나린은 나리의 병실로 돌아왔다. 나린을본 나리가 울먹이며 나린에게물었다.
‘’언니 많이 아파...?‘’
‘’아니 언니한개도 안아파 ^^내일이 우리나리 생일이지?내일은 언니 일나가야하니까.나리 동수아주머니말잘듣구 있어야해 ^^언니가 일끝내구 케익사올게 ^^‘’
그런 나린의 말에 나리는 조금은 안심이되었다...연심하품을 하기 시작하더니 ..졸린듯눈을비비며 나린에게말을했다.
‘’언니..나졸려...‘’
‘’그래..얼른자....‘’
약기운때문이여서 그런지 부쩍 잠이늘어가는 나리였다.
나린은 나리의이불을 덮어주었다.내일부터 출근을 하기로 결심한 나린은 나리를 꼭고치겠노라며 마음속으로 한번더 다짐을 했다.
[호텔로비]
급하게달려온 수현은 은수를 이리저리 찾기 시작했다. 망연자실하고있던 그때..수현은 문득 은수와 자주갔던 ..일산의 공원이 떠올랐다.
[ 일산 ]
은수는 수현과자주 오던 산책로를 걷고있었다.차가운 겨울바람이 뼛속까지쓰며들었다.
한참을 걷던 은수는 한나무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 그나무를 자세히들여다본 은수는 또다시 눈물을 흘리기시작했다. 그나무엔 ‘’하은수는 곽수현 마누라다‘’라고 하얀화이트로 적혀있었다. 몇 년이 흘렀지만...지워지지않은 나무의글씨를 보며 ..은수는 하염없이 눈물을흘렸다.
조용히 나무에기대 수현을 추억하고있던 때 뒤에서 누군가 은수를 불렀다.
그렇게 듣고싶어했던 수현의목소리......은수는 천천히 뒤를돌아보았다.
멀리서 다가오는 수현이 믿기지 않은지 은수는 조금씩말문을열었다.
‘’ 수...수현오빠.....?‘’
조용히 수현이를 부른은수는 ..감정이 복받쳤는지 ...수현의이름을 크게불르기시작했다.
‘’ 수현오빠.................!!!!!!‘’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수현과 은수는 서로를 껴안았다. 은수는 조금씩 안정을 찾기시작하더니.이내 눈물을 닦고 수현에게 냉정한 말투로 말을하기 시작했다.
‘’ 여긴왜왔어/...?‘’
그런 은수의반응에 수현은 또다시 숨이 멎을것만같았다 당황한 수현은 은수의 팔을붙잡았다
‘’ 왜그래..?하은수..오빠 안보고싶었어....내가너를 얼마나 찾앗는지 알아???‘’
‘’ 나를왜찾아...찾지말라고했잖아.....‘’
‘’ 그런말이 어딨어????메일한통 달랑보내놓고 너나떠났잖아 !!!그렇게갔는데..그렇게떠났는데...안찾을수가있어....? 너같으면 그럴수있겠어..?
수현의감정은 극에달하기 시작했다.
그런 수현의 모습에 은수는 가슴이 미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냉정함을 잃진않았다....
그날의 약속이 ..비밀로 해져야....수현이 ..은수와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할수있으리라는 은수의생각때문이였다.
--------------
글씨체를 바꿧는데이상하네여 ㅠㅠ;;;아놔 ㅠㅠ
자주못와서 죄송해요 ㅠㅠ
바쁜일이 갑자기 생겨버리는바람에 앞으로는자주 올릴께요 ^^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