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의 여동생 제가 혼자 살고 있던 터라 남친 여동생이 서울와서 몇개월만 있는다기에.. 전 외롭기도 하고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말도 없고 묵묵하고 할말만 하는 성격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말마다 남친을 만나서 놀러나가려고 하면 남친 동생이 불쌍했습니다. 저 일갈때면 매일 혼자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잠을 자고,, 그래서 남친 만날때 거의 델구 나가서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의 여동생 솔직히 눈치가 없는것 같아 짜증났습니다. 남친과 싸워서 풀려고 나가면 눈치없이 자기는 왜 안델구 나가냐며 짜증을 내고 평일에 회사일이 일찍 끝나 남친과 저녁을 먹고 들어간다거나 영화를 보고 가면 자기만 빼구 놀았다고 심술을 냅니다. 그래도.. 혼자여서 그렇겠지 하고 더 잘해줬습니다. 제꺼 하나 살때 남친 여동생꺼 하나 더 사주고. 뭐 먹고 들어갈때도 하나더 포장해가고.. 그런데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당연하게 여깁니다. 뭘 사다주거나 해주면 고맙다는 말은 커녕 ... 자기가 더 이쁜거나 좋은걸 갖기위해 은글슬쩍 애를 씁니다. 남친 여동생이 많이 뚱뚱합니다. 70kg이 넘습니다. 게을러서 혼자 집밖에 나가는것을 싫어하고 취직하기를 꺼려합니다. 가족들이 살빼서 취직하라고 알바라도 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사회성좀 키우라고 다그쳐도 알바 한번 하지 않습니다. 먹는것에 집착을 강해서 밤에 자기 먹을것만 몰래 사서 먹고 감추어 놉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ㅠㅠ 전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군것질을 잘 안하는편인데 누가 뺏어 먹는답니까? 과자 한두개가 아닌 퍼먹는 아이스크림 한통에 박스채로 든 과자몇개에 휴... 솔직히 기분상하고 남친 동생이 정말 짜증났습니다. 여동생만 보면 이런면 안되지만.. 정말 왜저럴까.. 왜저렇게 한심할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은행에 공과금을 입금하라고 돈을 줬습니다. 바빠서 은행갈 시간이 안되니까 이것저것 계좌이체 할돈과 입금할돈 해서 12만원을 줬습니다.. 핸드폰으로 tv시청료가 미납되었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그냥 크게 생각안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날아온 고지서에는 다 미납요금과 함께 청구되어 날아왔습니다. 실수했나싶어 통장정리를 해보니 입금이 안되어 있더군요.. ㅠㅠ 옆에있던 남친이 묻길래 말해줬습니다.. 남친이 바로 여동생에게 말하더군요.. 왜 입금이 안되어있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싹 굳으면서 자긴 분명 입금했다고.. 왜 통장에 찍혀 있지도 않냐고.. 그러자.. 갑자기 화를 버럭내며 알았어 그돈 주면 되잖아!!!!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차라리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던가 어디에 쓸꺼라고 말을 하던가... 평소엔 자기 돈없으면 그런말 잘하면서 왜 공과금을 쓴건지.. 어이가 없어서 정말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같이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이후로 동생은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없었고 슬슬 절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순둥이 같은애가 그러니까 정말 더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고 더 얄미웠습니다. 한달 뒤 여동생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는 정말 서울체질이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서 저한테 고맙단말 한마디 안하고 가더라구요.. 정말 제동생이라면 가만두지 않았겠죠.. 답답한 행동 할때마다. 동생한테 싫은소리도 몇번 했었습니다. 그래도 고쳐지질 않네요.ㅠㅠ 남친과 저 결혼 하려고 합니다. 동생은 아직 일도 안하고 고향에서 공부한다고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들어앉아 있습니다. 남친은 결혼하면 자기동생 서울로 델구와서 공부시켰으면 하고 은근슬쩍 말합니다.. 지금도 짜증부터 납니다.. 솔직히 동생이 저런 행동을 고치기 전에 같이 살면 정말 싫을것같고 맨날 싫은 소리만 할것 같아요 이런 제가 나쁜건가요? 민감한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답답한 남친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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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여동생
제가 혼자 살고 있던 터라 남친 여동생이 서울와서 몇개월만 있는다기에..
전 외롭기도 하고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말도 없고 묵묵하고 할말만 하는 성격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말마다 남친을 만나서 놀러나가려고 하면 남친 동생이 불쌍했습니다.
저 일갈때면 매일 혼자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잠을 자고,, 그래서 남친 만날때
거의 델구 나가서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의 여동생 솔직히 눈치가 없는것 같아 짜증났습니다.
남친과 싸워서 풀려고 나가면 눈치없이 자기는 왜 안델구 나가냐며 짜증을 내고
평일에 회사일이 일찍 끝나 남친과 저녁을 먹고 들어간다거나 영화를 보고 가면
자기만 빼구 놀았다고 심술을 냅니다.
그래도.. 혼자여서 그렇겠지 하고 더 잘해줬습니다.
제꺼 하나 살때 남친 여동생꺼 하나 더 사주고.
뭐 먹고 들어갈때도 하나더 포장해가고..
그런데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당연하게 여깁니다.
뭘 사다주거나 해주면 고맙다는 말은 커녕 ... 자기가 더 이쁜거나 좋은걸 갖기위해
은글슬쩍 애를 씁니다.
남친 여동생이 많이 뚱뚱합니다. 70kg이 넘습니다.
게을러서 혼자 집밖에 나가는것을 싫어하고 취직하기를 꺼려합니다.
가족들이 살빼서 취직하라고 알바라도 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사회성좀 키우라고 다그쳐도
알바 한번 하지 않습니다.
먹는것에 집착을 강해서 밤에 자기 먹을것만 몰래 사서 먹고 감추어 놉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ㅠㅠ
전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군것질을 잘 안하는편인데
누가 뺏어 먹는답니까? 과자 한두개가 아닌 퍼먹는 아이스크림 한통에 박스채로 든 과자몇개에
휴... 솔직히 기분상하고 남친 동생이 정말 짜증났습니다.
여동생만 보면 이런면 안되지만.. 정말 왜저럴까.. 왜저렇게 한심할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은행에 공과금을 입금하라고 돈을 줬습니다. 바빠서 은행갈 시간이 안되니까
이것저것 계좌이체 할돈과 입금할돈 해서 12만원을 줬습니다..
핸드폰으로 tv시청료가 미납되었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그냥 크게 생각안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날아온 고지서에는 다 미납요금과 함께 청구되어 날아왔습니다.
실수했나싶어 통장정리를 해보니 입금이 안되어 있더군요.. ㅠㅠ
옆에있던 남친이 묻길래 말해줬습니다..
남친이 바로 여동생에게 말하더군요.. 왜 입금이 안되어있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싹 굳으면서 자긴 분명 입금했다고.. 왜 통장에 찍혀 있지도 않냐고..
그러자.. 갑자기 화를 버럭내며 알았어 그돈 주면 되잖아!!!!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차라리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던가 어디에 쓸꺼라고 말을 하던가...
평소엔 자기 돈없으면 그런말 잘하면서 왜 공과금을 쓴건지..
어이가 없어서 정말 뭐 저런애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같이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이후로 동생은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없었고 슬슬 절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순둥이 같은애가 그러니까 정말 더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고 더 얄미웠습니다.
한달 뒤 여동생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는 정말 서울체질이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서 저한테 고맙단말 한마디 안하고 가더라구요..
정말 제동생이라면 가만두지 않았겠죠..
답답한 행동 할때마다. 동생한테 싫은소리도 몇번 했었습니다.
그래도 고쳐지질 않네요.ㅠㅠ
남친과 저 결혼 하려고 합니다.
동생은 아직 일도 안하고 고향에서 공부한다고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들어앉아 있습니다.
남친은 결혼하면 자기동생 서울로 델구와서 공부시켰으면 하고 은근슬쩍 말합니다..
지금도 짜증부터 납니다..
솔직히 동생이 저런 행동을 고치기 전에 같이 살면 정말 싫을것같고 맨날 싫은 소리만 할것 같아요
이런 제가 나쁜건가요? 민감한건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