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집에 하얀 꽃이 담을 넘어 왔네요... 울 집은 초가삼간에 텐트 치고 살 판인 데..옆집은 부자라 꽃이 많거든요.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하얀 교복을 입던 아카시아 향내나는 여고시절. 밤마다 설레는 가슴으로 라디오에 바짝 귀를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비 오는 날이면 울 학교 태권도부 선배들이 쉬는 시간을 틈타서 창 밖으로 우산을 마구 돌립니다. 그럼 맞은 편 남자 고등학교서 껄떡이는 짱구들이 난리도 아녀어~. 창에 걸터 앉아서 우산을 돌리는 넘, 그러다 떨어 뜨리는 넘, 입이 찢어져라 휘파람을 부는 넘,..낄낄 대는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르릉~ 고막이 터질 듯한 시작종이 울리면.. 힐끔힐끔 망보던 애가 ......... '꼰대 온다아' 이건 좀 봐 줄만한 데.. 고학년이 되면........... '00 떳다아~' 이름자만 부르거나 별명을 부르거나. 그러다 들키면..' 야 누구야..어떤 놈이야..'....씩씩 욜받은 꼰대. 반 전체 손바닥에 불이나고 뺑뺑이 돌고...쩝 '집에서 와이프한테 뺨 맞구 와서 우리한테 화풀이 하네..스벌'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소금맛 나던 시절...그 많은 하얀 꿈들이 다 어디로 갔는 지.. 먼 별빛만큼이나 가물가물한 회상이 떠오릅니다. 상큼한 딸기 쥬스 드시고요. 떵파리 온다아~ 함 외쳐 보시와요~~ㅋㅋㅋ
꼰대 온다아~~
옆 집에 하얀 꽃이 담을 넘어 왔네요...
울 집은 초가삼간에 텐트 치고 살 판인 데..옆집은 부자라 꽃이 많거든요.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하얀 교복을 입던 아카시아 향내나는 여고시절.
밤마다 설레는 가슴으로
라디오에 바짝 귀를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비 오는 날이면 울 학교 태권도부 선배들이 쉬는 시간을 틈타서
창 밖으로 우산을 마구 돌립니다.
그럼 맞은 편 남자 고등학교서 껄떡이는 짱구들이 난리도 아녀어~.
창에 걸터 앉아서 우산을 돌리는 넘, 그러다 떨어 뜨리는 넘,
입이 찢어져라 휘파람을 부는 넘,..낄낄 대는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르릉~ 고막이 터질 듯한 시작종이 울리면..
힐끔힐끔 망보던 애가 .........
'꼰대 온다아' 이건 좀 봐 줄만한 데..
고학년이 되면...........
'00 떳다아~' 이름자만 부르거나 별명을 부르거나.
그러다 들키면..' 야 누구야..어떤 놈이야..'....씩씩 욜받은 꼰대.
반 전체 손바닥에 불이나고 뺑뺑이 돌고...쩝
'집에서 와이프한테 뺨 맞구 와서 우리한테 화풀이 하네..스벌'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소금맛 나던 시절...그 많은 하얀 꿈들이 다 어디로 갔는 지..
먼 별빛만큼이나 가물가물한 회상이 떠오릅니다.
상큼한 딸기 쥬스 드시고요.
떵파리 온다아~ 함 외쳐 보시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