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 이것만 지켜주세요

삼디닥스2006.05.11
조회317

오늘아침 창문을 여니 따뜻한 햇살이 비추드라구요

 

날씨도 좋고~ 오늘은 화장도 잘먹었고~ 옷두 예쁘게 잘입었겠다!! 기분이 완전 급상승하더이다

 

봄바람 맞으면서 기분좋게 룰루랄라~♬ 출근하러 버스정류장을 갔는데

 

어데서 기분나쁜냄새가 나더이다

 

이건머꼬? 하고 옆을 돌아본순간.............아놔!!!저런 신발끈 -_ -+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담배를 피더이다흡연자들 이것만 지켜주세요

 

갑자기 짜증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참았죠

 

제 주위에 담배피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얘기를 들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모금..식후땡 한모금... 화날때 한모금...기분환상일때 한모금씩하면 기분 캡숑나이쓰짬뽕으로 좋다고..

 

그래서 ...기분은 나쁘더라도..

 

오늘은 기분좋게 일어났고  급상승인데 에잉..저거가꼬 화냄안대지  ^- ^하고 버스를 탔죠

 

버스는 역시나 10000원~!!!

 

힘들지만 버스봉(?)을 잡고 곱상하게 서있는데...어찌 또 쾌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담배 안피는집안이라 담배 냄새 지대로 잘맡습니다;;;)

 

그래서 코를 벌렁대며 냄새를 따라가봤더니 ... 제 바로앞에서 앉아계시는 양복깔끔하게 입은 아자씨!

 

으.................흡연자들 이것만 지켜주세요

 

맡기도 싫고해서 자리를 살짝 옮겼다가 버스에서 내렸죠... 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다 상한 머리카락 휘날리며 사뿐사뿐 걸어가는데.......바람타고 어디선가 날라오는 담배연기 흡연자들 이것만 지켜주세요

 

아주 기분 급상승하던거 떨어져서 짜증 지~대로이다!!!

 

거기다가 케~~~엑!!!!퉤!!!!!!!!!!!!!!!!!!!!!!!!!!!!!!!!!!!!                     신발끈 저런 개나리..

 

아놔!!!! 아침부터 담배에 가래침까지!!!!   

 

제 다리만 좀 길었음 그 드르븐거 밟을뻔했어요!!!  (다리가 스머프 반바지만해서 안밟은게 다행이지)

 

정말 한대치고싶더라구요...

 

머 저 담배피는사람들 이해못한다..왜 피냐 이런 소리안합니다

 

저도 어릴땐 호기심으로 한모금 딱!! 한모금 입댄적은있어서;;;;하하;;

 

여튼 제발..부탁이니까 길가면서 담배피지 좀 맙시다

 

담배피는건 자유라고 하지만 비흡연자들한텐 피해안줘야할꺼아녜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고 하는데 ...  응응?? 당신네들이 책임질껴????

 

책임못질꺼면 한자리에 서서 담배를 피라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