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할아버지천사^^2006.05.11
조회78,827
어머 제글이 톡이되다니..^^넘넘신나구욤..이글읽고 잠시나마 님들의 마음이 훈훈해지길바랍니다   님들의 따듯한 격려의글 감사드립니다...님들의 하나하나의 소중한 리플두요..   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시지않아도 이곳저곳 양로원엘찾아뵙기루 까페회원님들과 애기했구요   물론 이흥규할아버지두 자주찾아뵈야죠....^^   님들의 따듯한격려의글 감사드립니다..(꾸벅)------------------------------------------------------------------------------------안녕하세요 (일단꾸벅)저는 27살처녀 아가씨랍니당^^"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요 얼마전에 네티즌들의 분노와눈물의바다를만들었던 "노예할아버지"사건   다들아시죠??저역시 훌쩍훌쩍 울면서 시청하던 사람중 한명있죠 ㅠㅠ"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방송을 본후 어찌나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맘이아프던지 ,,여기저기 싸이트를돌아다녀도   할아버지애기뿐이더라구요 ..그러던중 ..할아버지를위해서 도와드릴게없을까하고..   싸이트를다니다가  할아버지를위한 까페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역시 가입을하고..^^   할아버지를위해서 도와드릴수있는한 도와드리고싶어서...직접 발로나서고싶었답니다"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바로 어제 5/10일 까페 회원님들과 같이 이흥규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에 자원봉사   가는날이였답니당..^^저는 설에서 안성까지가는거라 적어도 아침 9시까지 도착은했엇기에..   여러 까페회원님들을 시간약속늦지않게 가려면 일찍일어나야했어여...새벽 5시쯤..   제가 잠이많은터라 늦게일어날것같고해서 약속시간안늦으려면 밤을새는수밖에 ㅠㅠ"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그렇게 밤새고 새벽5시...준비를서서히하고 회원님1분을 만나기위해 6시까지 전철역앞으로 가고 ..   그래서 지하철로 고속터미널에가서 저희 까페 회원님들을만났죠 ..나머지분들은 요양원정문앞에서 ..   가까운 근교끼리 같이가기로돼있었거든요..^^그렇게 해서 할아브지가 게신 "브니엘요양원"엘 도착   "자원봉사"라는 명찰을달고 오늘하루 열심히 봉사하자라는 명분아래 두팔걷어붙히고..^^"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5/10일날 행사땜에 멀리 경남 창원에서 와주신 이벤트 화사분들도 수고많으셨답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셔서...9시까지 시간맞춰서 오느라 수고많으셨죠...^^   저희가 준비한 간식들과 과일~~들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참~뿌듯했어요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께서 어버이날도 겸비할겸 잔치로 열렸는데요...~   이벤트하시는분께서 직접 사회를맡으시고 sbs방송국에도  이흥규할아버지 요양원 후기모습도 방송   을 촬영하신다기에 촬영오셨습니다..."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여러 어르신들게서 행복한 모습으로 춤도추시고 노래도 한자락 뽑으시고..^^..   이흥규할아버지께서도 노래부르시고 덩실덩실 춤도추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게서도 넘 좋으신분이여서..다행이였죠..^^   그렇게 행사를 진행하고 끝날때쯤..할아버지를 회원님들과 같이 만나뵈기루하고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역시 방송국에서 촬영하느라 카메라도 있었구요.. 할아버지를뵈니.."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너무 가엾구 맘이아파서 눈물만 쭈욱~~~흐르더라구요 ..인터뷰 하시는저희까페님들께서도   여럿우셨는데..ㅠㅠ 저희가 직접 선물도 드리고..맛있는과일도 드시면서 대화도하시고 ,,   4살난꼬마의 재롱도보시고..^^참 행복해하셨는데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인터뷰내용..   SBS:할아버지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이제곳 가야죠..   SBS:어딜가세요??   할아버지:.........이제곳 큰농사가있는데 농사지으러 가야죠.....   목사님:할아버지께선 여기에 몸아편찮으셔서 잠깐 쉬러오신줄 알고계세요..   우리까페회원님:할아버지 이제안가셔도되여..그런 나쁜놈들한테 이제안가시고 여기서..                        행복하게 오래 사실꺼여...게속 여기에 계실꺼에여...(눈물 찔꿈찔꿈)"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우리까페 회원님(남자분):50년동안 일만해오셨고 ,,이렇게 쉬어본적이 없으셔서..                                     세뇌가 되셨네요 ..50년을 그렇게 고생하셨으니 본인께선..지금..                                     여기에 잠깐 오시고 가야되는줄 알고 게시네요..그동안 일만해오신                                     강박관념때문에...(찔꿈찔꿈)"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SBS:할아버지 지금 여기에 오신분들이 누구인지아세요??   할아버지:...................... 우리까페회원님들:할아버지를 사랑하는사람^^ 할아버지 팬이에요(웃으면서).."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인터뷰하실때 그말이 넘 슬펐고 마음이아팠답니다..."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잔치하는동안 이흥규할아버지께서 앞자리에 않으셨는데.제가 할아버지를게속 눈여겨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잘 웃지도않으시고 ,,그래서 저희 자원봉사분들 !!!할아버지를 흥겹게 해주기위해서..   같이나와 노래가락에맞춰 춤도 추고 노래도 신청하며 그렇게 잼있는 시간들을보냈어요..   제일가장눈에띈건 할아버지의 새운동화였습니다.."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그걸본 저는 마음이 행복하다할까요..먼가~~쏴~~하는느낌이 정말 좋은느낌..^^이였죠..   잔치를하고 할아버지방에서 과일먹으며 대화도하고..촬영도하고아쉬운건,,,그날~   시의원께서 오셔서 오랫동안 같이못있었네요 ㅡㅡ 참 아쉬웠습니다..   시의원이야(선거철이라 홍보를)위해서겠죠??ㅡㅡ "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제가 할아버지가게신 앞자리 식탁에서 가페회원님들과 점심을 먹으며..이런저런 애기를하는동안   할아버지역시 진지를 잘드셨구요...점심메뉴또한...맛있는거엿죠...^^   할아버지가 진지를드시는데 콧물이 나시드라구요...그래서 그모습을본저..바로 휴지를달고와~~   직접 할아버지 콧물도 닦아드리고...한마디했죠..^^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아프시면안돼요..^^건강하셔야해요.."라며 말하면서..."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그리고 하나하나 정리하고..촬영팀들과 같이 사진도찍고.. 마지막에..   이흥규할아버지와 사진찍을때 제가 옆에있었거든요...할아버지 손도 꼬옥 잡아드리고...^^"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그렇게해서 촬영팀도 사진찍고 ..그렇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요양원에가서 어르신들께 자원봉사도할꺼구요...역시.이흥규할아버지도 자주 찾아뵈러   갈꺼랍니다^^   다행힌건 할아버지께서 건강도 낳아지고게시고 얼굴모습또한 좋아시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우리님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들 언제나 건강하시게 바래주실꺼죠^^"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계시는동안 행복한일들만 있길 바래주시고요..^^님들도 항상 행복하길바랍니다..   우리 어르신들 살아오시면서 고생들을많이하셨기에 지금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거겠죠..^^   님들~~~~~~~~~~~~어르신들게서 항상 행복하시게 기도해주세요...^^"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기길.....^^감사합니다..."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    

"이흥규할아버지"가 계신 요양원엘 갔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