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요즘 시누랑 시누남편땜에 환장하겠습니다.. 저는요..결혼한지 3년 9개월된 주부거든요..딸이 하나 있구요.. 저희 남편..너무 착하고 성실하구요..시부모님도 그럭저럭 잘해주시거든요.. 제가 너무 샘이 많아서 그런건지.. 제겐 시누가 하나있는데요..우리신랑 동생이지만 나이는 저보다 3살 많거든요.. 근데 결혼해서 첨엔 나보고 '올케'하면서 반말하더니 요즘엔 아예 00(우리딸이름)엄마!하고 부릅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그러시더군요..옆집 아줌마 부르는거냐구..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손위아닙니까? 언니라는 호칭이 맞는거 아니에요? 시부모님도 고쳐줄 생각을 안하고 짜증납니다.. 그리구..시누가 저희보다 먼저 결혼해서 지금 애가 둘이거든요..우리 시모..저한테 다른건 다 잘해주시는데.. 시누애랑 우리애랑 너무 차별하십니다..첫손주라 그렇겠거니 이해하려구 해도..아이 문제라.. 시누 힘들다고 애는 거의 반은 시모가 키우셨거든요..(참고로 시누랑 저 다같이 살림만 합니다) 제가 정말 어쩌다가 애 한번 맡길려구하면 무조건 그날 모임 있다고하십니다.. 시누애는 목욕시키고 밥 다 먹이면서 우리앤 목욕한번을 안시켜주고 밥 한숟갈을 제대로 안떠먹이십니다.. 시누애..집에 가겠다고해도 엄마힘들다고 할머니랑 며칠 있자고 하시면서.. 우리애가 할머니랑 있겠다고 우니까 얼른 짐싸서..잘가라고 하십니다.. 전 친정이 멀리 있어서 그런지 사흘이 멀다하고 친정와서 2,3일씩 개기는 우리 시누가 더 얄밉습니다.. 와서 며칠씩 있다가도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우리 시모 사람 좋아서 모이는거 좋아하고 식구들 먹이는거 좋아하셔서 때마다 부르시면 저만 뼈빠집니다.. 하다못해 시누 둘째아들 돌잔치를 우리시댁에서 하는데 전 설겆이하고 시누.. tv 봤습니다.(우리 시모 제 눈치가 보였는지 우리시누에게 뭐라고 하는건 같긴했지만 꿈쩍도 안합디다..) 쓰다보니 옛일 생각나고 또 스팀들어옵니다.. 울 시모 정은 많지만 딸이랑 며느리랑 너무 틀리게 대하세요..딸같은 대접을 받자는건 아니지만.. 필요할땐(일시킬때..) 가족이고..그밖엔 말 그대로 며느리고.. 울 시누남편..저보다 8살 많습니다..그래도 내가 윗사람인데..제가 지 막내동생쯤 되는줄 압니다.. 울 시동생 여자친구 소개받는 자리에서 "맏며느리가 무슨 벼슬이냐.."(제가 우리집에 시집오면 잘 지내자고 했더니..)"처남댁만 입다물고 있으면 다 조용하겠다느니..(분위기 썰렁해서 제가 좀 떠들(?)었더니..) 2시간 정도 얘기하는데 저 무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첨 쓰는글에 제 얘기 다 쓰자니 길어지네요.. 담에 또 써야겠군요.. 글구 시누호칭문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맘이 약해서 제가 대놓고 얘기하면 서로 무안할것같은데..
시누랑 시누남편땜에 화가납니다..
저요..요즘 시누랑 시누남편땜에 환장하겠습니다..
저는요..결혼한지 3년 9개월된 주부거든요..딸이 하나 있구요..
저희 남편..너무 착하고 성실하구요..시부모님도 그럭저럭 잘해주시거든요..
제가 너무 샘이 많아서 그런건지..
제겐 시누가 하나있는데요..우리신랑 동생이지만 나이는 저보다 3살 많거든요..
근데 결혼해서 첨엔 나보고 '올케'하면서 반말하더니 요즘엔 아예 00(우리딸이름)엄마!하고 부릅니다..
저희 친정아빠가 그러시더군요..옆집 아줌마 부르는거냐구..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손위아닙니까? 언니라는 호칭이 맞는거 아니에요?
시부모님도 고쳐줄 생각을 안하고 짜증납니다..
그리구..시누가 저희보다 먼저 결혼해서 지금 애가 둘이거든요..우리 시모..저한테 다른건 다 잘해주시는데..
시누애랑 우리애랑 너무 차별하십니다..첫손주라 그렇겠거니 이해하려구 해도..아이 문제라..
시누 힘들다고 애는 거의 반은 시모가 키우셨거든요..(참고로 시누랑 저 다같이 살림만 합니다)
제가 정말 어쩌다가 애 한번 맡길려구하면 무조건 그날 모임 있다고하십니다..
시누애는 목욕시키고 밥 다 먹이면서 우리앤 목욕한번을 안시켜주고 밥 한숟갈을 제대로 안떠먹이십니다..
시누애..집에 가겠다고해도 엄마힘들다고 할머니랑 며칠 있자고 하시면서..
우리애가 할머니랑 있겠다고 우니까 얼른 짐싸서..잘가라고 하십니다..
전 친정이 멀리 있어서 그런지 사흘이 멀다하고 친정와서 2,3일씩 개기는 우리 시누가 더 얄밉습니다..
와서 며칠씩 있다가도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우리 시모 사람 좋아서 모이는거 좋아하고 식구들 먹이는거 좋아하셔서 때마다 부르시면 저만 뼈빠집니다..
하다못해 시누 둘째아들 돌잔치를 우리시댁에서 하는데 전 설겆이하고 시누.. tv 봤습니다.(우리 시모 제 눈치가 보였는지 우리시누에게 뭐라고 하는건 같긴했지만 꿈쩍도 안합디다..)
쓰다보니 옛일 생각나고 또 스팀들어옵니다..
울 시모 정은 많지만 딸이랑 며느리랑 너무 틀리게 대하세요..딸같은 대접을 받자는건 아니지만..
필요할땐(일시킬때..) 가족이고..그밖엔 말 그대로 며느리고..
울 시누남편..저보다 8살 많습니다..그래도 내가 윗사람인데..제가 지 막내동생쯤 되는줄 압니다..
울 시동생 여자친구 소개받는 자리에서 "맏며느리가 무슨 벼슬이냐.."(제가 우리집에 시집오면 잘 지내자고 했더니..)"처남댁만 입다물고 있으면 다 조용하겠다느니..(분위기 썰렁해서 제가 좀 떠들(?)었더니..)
2시간 정도 얘기하는데 저 무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첨 쓰는글에 제 얘기 다 쓰자니 길어지네요..
담에 또 써야겠군요..
글구 시누호칭문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맘이 약해서 제가 대놓고 얘기하면 서로 무안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