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이였나.. 남친이 필립스 가방과 DK 모자를 즐겨 애용한다는 글로 톡 된 여자임니당.^-^ 2달이 지난 지금.. 날씨가 마니 더워진 관계로 DK 털모자는 쓰지 못하고 있으나 필립스 가방은 여전히 베스트 아이템이라는..-_-; 그것도 배낭인데도 불구하고 꼭..한쪽 어깨에만 메주는 쎈스! 암튼..그 이후로 전..그냥..남친 옷차림에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하얀색 시보리있는 츄리닝에 빨지 않아서 까맣게 된, 원래는 하얀 운동화에 무스탕을 입어도.. 주머니가 덜렁덜렁 달린 갈색 카고바지에 그보다 더 진한 갈색 쫄니트를 입어도.. 간호사인 제 동생 간호복과 분간이 안되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참 궁금한, 하늘(?)색에 아저씨 가디건을 입어도.. 그냥..그려려니..신경 안쓰고 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외모만 보고 사랑하는건 아니니까요..^^;; 얼마전에 백화점 매대에서 싸게 쎄일하길래 제꺼 사면서 커플티를 샀습니다. 전 핑크색..남친은 노랑색.. 남친이 하도 갈색, 카키색같은 어두운 색의 옷만 입고 다니길래 봄이고 해서 잘 어울릴거같아 노랑색을 샀습니다. 물론..주자마자 첨부터 얼마냐고 무러보더군요.-_-; 그래서 아주 싸게 주고 샀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달래고(?) 달래고..달랬습니다. 첨엔, 왠 노랑색이냐며 당장 가서 다른색으로 바꾼다길래 완전 빈정상해서 다신 선물 안해준다면서 삐진척했더니 바꾸지도 않고, 요샌 주구장창 그 티만 입고 다닙니다. 혹시나 늘어질까바 지가 손빨래해서..-_- 너무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또 얼마전..남친 생일이고 해서 모자를 선물해달라길래 같이 쇼핑을 했습니다. 남친이 거의..항상..모자를 쓰고 다니는편이라서 때도 금방 타고, 자주 빨고..할걸 생각해서 좀..조은걸로 사주자 싶어 백화점을 갔습니다. 빈X, 폴X 가 심플하고 마니들 쓰고 다니고, 색깔도 여러가지라서 골라보라고 했더니 다..맘에 안든답니다.-_-; 모자가..너무 힘이 없대나..어쨌다나.. 그래서 돌아다니던중.. EXR 매장을 드러가더니, 위쪽이 완전 각져있고 막..화려하고 펄 들어가있고 이마부분에 꽉 차게 크게 EXR 이라고 써있는 모자를 고르는겁니다. 이게 젤 맘에 든다면서..-_-; 그래서 제가..끌고나오다시피 데꼬 나와서는 다른매장으로 가서 제맘에 드는걸로 무조건 골라서 그냥 선물해줘버렸습니다. 그 모자도 첨엔, 디자인이 안이뿌네, 힘이 없네..어쩌네 하더니 요새..주구장창 그 모자만 쓰고 다닙니다. 어찌나 이뿐지..^-^* 나중에 남친이 가방 사달라고 먼저 말하면 그때..이뿐 가방 하나 사주렵니다. 그때까진 필립스 가방을 늘..매고다녀야겠죠? 아!가방 하나 더 있던데.. 옆으로 매는거 크로스백..아이찜인가..
필립스 가방과 DK 모자..그 이후..
2달전이였나..
남친이 필립스 가방과 DK 모자를 즐겨 애용한다는 글로 톡 된 여자임니당.^-^
2달이 지난 지금..
날씨가 마니 더워진 관계로 DK 털모자는 쓰지 못하고 있으나
필립스 가방은 여전히 베스트 아이템이라는..-_-;
그것도 배낭인데도 불구하고 꼭..한쪽 어깨에만 메주는 쎈스!
암튼..그 이후로 전..그냥..남친 옷차림에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하얀색 시보리있는 츄리닝에 빨지 않아서 까맣게 된, 원래는 하얀 운동화에 무스탕을 입어도..
주머니가 덜렁덜렁 달린 갈색 카고바지에 그보다 더 진한 갈색 쫄니트를 입어도..
간호사인 제 동생 간호복과 분간이 안되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참 궁금한,
하늘(?)색에 아저씨 가디건을 입어도..
그냥..그려려니..신경 안쓰고 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외모만 보고 사랑하는건 아니니까요..^^;;
얼마전에 백화점 매대에서 싸게 쎄일하길래 제꺼 사면서 커플티를 샀습니다.
전 핑크색..남친은 노랑색..
남친이 하도 갈색, 카키색같은 어두운 색의 옷만 입고 다니길래
봄이고 해서 잘 어울릴거같아 노랑색을 샀습니다.
물론..주자마자 첨부터 얼마냐고 무러보더군요.-_-;
그래서 아주 싸게 주고 샀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달래고(?) 달래고..달랬습니다.
첨엔, 왠 노랑색이냐며 당장 가서 다른색으로 바꾼다길래
완전 빈정상해서 다신 선물 안해준다면서 삐진척했더니
바꾸지도 않고, 요샌 주구장창 그 티만 입고 다닙니다.
혹시나 늘어질까바 지가 손빨래해서..-_-
너무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또 얼마전..남친 생일이고 해서 모자를 선물해달라길래 같이 쇼핑을 했습니다.
남친이 거의..항상..모자를 쓰고 다니는편이라서
때도 금방 타고, 자주 빨고..할걸 생각해서 좀..조은걸로 사주자 싶어 백화점을 갔습니다.
빈X, 폴X 가 심플하고 마니들 쓰고 다니고, 색깔도 여러가지라서 골라보라고 했더니
다..맘에 안든답니다.-_-;
모자가..너무 힘이 없대나..어쨌다나..
그래서 돌아다니던중..
EXR 매장을 드러가더니, 위쪽이 완전 각져있고 막..화려하고 펄 들어가있고
이마부분에 꽉 차게 크게 EXR 이라고 써있는 모자를 고르는겁니다.
이게 젤 맘에 든다면서..-_-;
그래서 제가..끌고나오다시피 데꼬 나와서는 다른매장으로 가서 제맘에 드는걸로
무조건 골라서 그냥 선물해줘버렸습니다.
그 모자도 첨엔, 디자인이 안이뿌네, 힘이 없네..어쩌네 하더니
요새..주구장창 그 모자만 쓰고 다닙니다.
어찌나 이뿐지..^-^*
나중에 남친이 가방 사달라고 먼저 말하면 그때..이뿐 가방 하나 사주렵니다.
그때까진 필립스 가방을 늘..매고다녀야겠죠?
아!가방 하나 더 있던데..
옆으로 매는거 크로스백..아이찜인가..